지금 한티는 ~~
초가 굴뚝 마다 모락모락 피어나는
연기와 들꽃을 보면서
"꽃이 먼저 피었을 뿐이다.
다음은 삶이 필 차례"
몇년 전 대구 문화에술회관 외벽
대형 걸게 현수막에 쓰여진 카피인데요.
한티 초가마을의 풍경을 보다가
떠올랐습니다.
첫댓글 순교자들의 고향초가 굴뚝의 연기는향수를 부릅니다.초가지붕툇마루싸리빗자루돌담들꽃 풀다음은 기다렸던 우리네 삶이 필 차례!
옛적의 향수를 불려일으키는 초가지붕은 맘을 따뜻하게 하는 순교자들의 삶을 보여주네요가꾸고 보호하고 애쓰시는 분들의 노력이 보입니다볼 수 있고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첫댓글 순교자들의 고향
초가 굴뚝의 연기는
향수를 부릅니다.
초가지붕
툇마루
싸리빗자루
돌담
들꽃
풀
다음은 기다렸던 우리네 삶이 필 차례!
옛적의 향수를 불려일으키는 초가지붕은
맘을 따뜻하게 하는
순교자들의 삶을 보여주네요
가꾸고 보호하고 애쓰시는 분들의 노력이 보입니다
볼 수 있고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