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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axarion of our Venerable Father Andronikos and his Venerable Wife Athanasia
우리의 존경하는 아버지 안드로니코스와 그의 존경하는 아내 아타나시아
Sts. Andronikos and Athanasia (Feast Day - October 9) 성 안드로니코스와 아타나시아 (축일 - 10월 9일) |
Verses
Andronikos and Athanasia are co-dwellers,
In the world in asceticism as well as in the heavens.
안드로니코스(Andronikos)와 아타나시아(Athanasia)는 천상에서뿐만 아니라 금욕주의로 세상에서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Venerable Andronikos was from the great Antioch, in the year 540, and was a money-dealer by trade, very pious, full of good works, and wealthy as to physical goods. He took in marriage a woman named Athanasia, who was also modest and one who loved God. She agreed with him, as something that is good and God-pleasing, to distribute their wealth in three parts. One part was to be abundantly given to the poor. The other part was given as a loan without difference or pay to those who were in debt. The third part was invested in their money-dealing workshop, to provide for the needs of life. They also had two children, one male and one female. When they were born, the couple no longer approached each other, but the two spent their lives in chastity and prayer, occupying themselves with showing mercy to the poor and visiting the sick.
안드로니코스 존자는 540년에 위대한 안디옥 출신으로, 무역을 하는 돈 장사꾼이었으며, 매우 경건하고, 선행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물질적인 재화에 관해서는 부유하였다. 그에게 아타나시아라는 여자가 시집왔는데, 그 여자는 역시 정숙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다. 그녀는 선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부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주기로 그와 동의했다. 한 몫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풍성하게 주어지는 것이었다. 나머지 부분은 빚을 진 사람들에게 차액이나 지불 없이 대출로 주어졌다. 세 번째 부분은 생활의 필요를 공급하기 위해 돈을 다루는 작업장에 투자되었다. 그들은 또한 두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하나는 남자이고 하나는 여자였다. 그들이 태어났을 때, 부부는 더 이상 서로에게 접근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은 순결과 기도로 일생을 보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이고 병든 사람들을 방문하는 데 몰두했다.
After twelve years of living together, and the children had reached an age of gladdening their parents, both of them died on the same day. The blessed Andronikos showed no unmanly emotions over the death of his children, instead the renowned one cried out with the voice of Job: "Naked I came from my mother’s womb, and naked I will depart. The Lord gave and the Lord has taken away; blessed be the name of the Lord." His wife Athanasia had inconsolable sadness. Thus when the children were buried in the Martyrion, namely the Temple of the Holy Martyr Julian, she did not want to depart from there, but said: "Here I want to die as well! Here I want to be buried together with my children!"
12년 동안 함께 살았고, 자녀들은 부모를 기쁘게 할 나이가 되었지만, 두 사람은 같은 날 죽었다. 축복받은 안드로니코는 자기 자녀들의 죽음에 대해 남자답지 않은 감정을 보이지 않았고, 그 대신에 유명한 사람은 욥의 목소리로 외쳤다: "나는 벌거벗은 몸으로 내 어머니의 자궁에서 나왔고, 벌거벗은 채로 떠날 것이다. 주님은 주셨고 주님은 거두셨다. 주의 이름에 찬송이 있을지어다." 그의 아내 아타나시아는 위로할 수 없는 슬픔을 느꼈다. 그리하여 자녀들이 순교자, 즉 거룩한 순교자 율리아누스의 신전에 묻혔을 때, 그녀는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았고 "나도 여기서 죽고 싶다! 여기에 아이들과 함께 묻히고 싶어요!"
The Patriarch had Andronikos come to the Patriarchate to comfort him, but Athanasia could not suffer to leave the Temple of the Holy Martyr Julian. Rather she remained there lamenting and mournfully weeping. At around midnight, the Martyr appeared to her in the form of a monk while she was still awake, and he said to her: "Why do you weep, O woman? Who do you not leave to rest the two who are here?" She replied: "Be not grave with me your servant, my master, for I have much pain and affliction. I only had two children, and both of them I buried today." The Martyr replied: "Do not weep for them. For I tell you, O woman, just as it is in the nature of people to seek food, and it is impossible for them to not give themselves something to eat, so also do children seek a debt from God in order for Him to give on that day the future good things. They say: 'Lord the Righteous Judge, instead of the earthly goods which You have deprived us, do not deprive us of Your heavenly goods.'" When Athanasia heard this, she was pricked at the heart, and her sadness changed to joy, saying: "So, my children live in the Heavens. Why then should I weep?" Then she turned to find the monk who told her these things. Having gone around the entire church she could not find him, so she asked the gatekeeper saying: "Where is the monk that just entered here?" The gatekeeper replied: "As you can see, all of the doors are locked, yet you ask where is the monk?" The gatekeeper understood that she had seen a vision. Athanasia became afraid, and she returned to her house, and told her husband all that she had seen. Then she asked him to have her placed in a monastery.
총대주교는 안드로니코스를 총대주교청으로 불러 그를 위로하게 했지만, 아타나시아는 거룩한 순교자 율리아누스의 성전을 떠나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오히려 그녀는 그곳에 남아 슬퍼하고 슬퍼하며 울었다. 자정쯤에, 순교자는 그녀가 아직 깨어 있을 때 수도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그녀에게 말했다. 여기 있는 두 사람을 쉬게 하려고 누가 남지 않느냐?" 그 여자는 대답하였다: "나의 주인, 당신의 종인 나로 인하여 무덤덤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두 명의 자녀만 낳았고, 두 명 모두 오늘 묻었습니다." 순교자는 "그들을 위해 울지 마십시오. 여자여 내가 네게 말하노니,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니, 먹을 것을 주지 않는 것이 불가능한 것처럼, 어린아이들도 하나님께 빚을 구하여 그분이 그날에 장래의 좋은 것들을 주시려고 하려고 하느니라. 그들은 '주 공의로우신 재판장님, 당신이 우리에게 빼앗으신 땅의 재물 대신에 당신의 하늘의 재물을 우리에게 빼앗지 마소서'라고 말합니다." 아타나시아는 이 말을 듣고 가슴이 찔렸고,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며 말했다. 그런데 왜 내가 울어야 하겠습니까?" 그런 다음 그녀는 그녀에게 이러한 것들을 말해 준 수도사를 찾기 위해 돌아섰다. 성당 전체를 두루 돌아다녀도 그를 찾을 수 없자, 그녀는 문지기에게 "방금 이곳에 들어온 수도승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물었다. 문지기는 "보시다시피 모든 문이 잠겨 있는데 수도승이 어디 있느냐고 묻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문지기는 그녀가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이해했다. 아타나시아는 겁이 나서 집으로 돌아가 남편에게 자신이 본 모든 것을 말했다. 그런 다음 그녀는 그에게 자신을 수도원에 맡길 것을 요청했다.
Andronikos received her words with joy (for he had also desired it), so they distributed most of the portions of their properties to the poor, they set free their servants which they had purchased, and the rest of his belongings he left with his father-in-law, giving him orders to build a hospital, as well as a hospice for monks. Taking with them some spending money for the road, at night he and his wife alone left the city of Antioch. When Athanasia saw her house from afar, she lifted her eyes towards heaven and said: "My Lord and God, You who told Abraham and Sarah, 'Leave your land and your relatives,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Do now lead us in Your fear. For behold we left our home open in Your name and departed, therefore do not close to us the gates of Your Kingdom." The two then wept, and departed their homeland.
안드로니코스는 그녀의 말을 기쁨으로 받아들였으므로 (그 역시 그것을 원했기 때문에), 그들은 재산의 대부분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들이 사들인 하인들을 풀어 주었으며, 그의 나머지 재산은 장인에게 남겨두고, 그에게 병원을 짓고, 수도사들을 위한 호스피스를 지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길을 가는 데 쓸 얼마의 돈을 가지고 그는 밤에 아내와 단둘이 안티오크 시를 떠났다. 아타나시아는 멀리서 자기 집을 보고 눈을 들어 하늘을 향해 말했다: "나의 주님이신 하나님,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너의 땅과 네 친척을 버리고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신 당신. 이제 우리를 당신의 두려움 가운데로 이끌어 주소서. 이는 보라,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의 집을 열어 두고 떠났사오니, 그러니 우리에게 당신의 왕국의 문을 닫지 마소서." 두 사람은 눈물을 흘리며 고국을 떠났다.
Arriving in Jerusalem, they venerated the Holy Land. There they met many Venerable Fathers. Leaving there, they both went to Egypt, namely Misri, to the famous Abba Daniel. Having revealed to him their purpose, and asking him to guide them along the path of salvation, the Venerable one sent Athanasia to the female Monastery of Tabennisi, while he kept Andronikos with himself, and dressed him in the angelic schema of the monks. He remained subordinate to him for twelve entire years. When twelve years had passed, Andronikos asked Abba Daniel to give him permission to go again to Jerusalem, to venerate the Holy Land for a second time. Abba Daniel gave him his blessing and released him. As Venerable Andronikos walked the Misri road, he sat under a tree, to cool off from the burning heat. And behold by the economy of God, his wife Athanasia also came there, as she also was going to Jerusalem in the form of a male monk, having changed her name to Athanasios. And as they greeted each other, Athanasia recognized Andronikos, but Andronikos did not recognize Athanasia, for her beauty had withered away due to her much asceticism, and she appeared as a black person.
예루살렘에 도착한 그들은 성지를 숭배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많은 존경하는 신부들을 만났다. 그곳을 떠나 그들은 둘 다 이집트, 즉 미스리로 가서 유명한 아바 다니엘에게 갔다. 그에게 그들의 목적을 계시하고, 그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을 요청한 후, 존자께서는 아타나시아를 타베니시의 여성 수도원으로 보냈고, 그는 안드로니코스를 혼자 두었으며, 그에게 수도사들의 천사 도식을 입혔다. 그는 꼬박 12년 동안 그에게 종속되어 있었다. 12년이 지났을 때, 안드로니코스는 아바 다니엘에게 예루살렘으로 다시 가서 두 번째로 성지를 숭배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바 다니엘은 그에게 축복을 주시고 풀어 주셨다. 안드로니코스 존자는 미스리 길을 걸으면서 나무 아래에 앉아 타는 듯한 열기를 식혔다. 그리고 보라, 하나님의 경륜에 의해, 그의 아내 아타나시아도 그곳에 왔는데, 그녀 역시 남자 수도사의 모습으로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었고, 그녀의 이름을 아타나시오스로 바꿨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었을 때, 아타나시아는 안드로니코스를 알아보았지만, 안드로니코스는 아타나시아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그녀의 아름다움이 그녀의 지나친 금욕주의로 인해 시들어 버렸기 때문이었고, 그녀는 흑인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Then Athanasia said to Andronikos: "Where are you going, my master Abba?" Andronikos replied: "To the Holy Land." She said to him: "I am also going there." He said to her: "Do you want the both of us to walk together?" Athanasia said: "Yes, as you wish. Except let us walk along the road in silence as if I was not with you." Then Andronikos said: "Let us go in silence, as you wish." Athanasia then asked him: "Are you not a disciple of Abba Daniel?" Andronikos responded: "Yes." She said to him: "Are you not named Andronikos?" He replied: "Yes." Athanasia said: "May the prayers of the elder travel with us on our path." Andronikos said: "May it be so! Amen."
그러자 아타나시아가 안드로니코스에게 "나의 주인 아바여, 어디로 가시십니까?" 하고 물었다. 안드로니코스는 "성지로"라고 대답했다. 그 여자는 그분에게 "저도 그리로 가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분은 그 여자에게 "우리 둘이 함께 걷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말씀하셨다. 아타나시아가 말했다: "네, 원하시는 대로요. 다만 내가 너와 함께 있지 않은 것처럼 조용히 길을 걷자." 그러자 안드로니코스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조용히 갑시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아타나시아는 그에게 "당신은 아바 다니엘의 제자가 아닙니까?" 하고 물었다. 안드로니코스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그 여자는 그에게 "당신의 이름이 안드로니코스가 아닙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타나시아는 "장로님의 기도가 우리의 길에 우리와 함께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드로니코스는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아멘."
In this way therefore they both went to Jerusalem in silence. Having venerated the Holy Land, again they returned together in silence to Alexandria. Then Athanasia asked Andronikos: "Do you want to live together in one cell?" Andronikos replied: "As you wish, let us live together, but I first want to go to my elder, to ask for his permission and his blessing." She said: "Go and I will wait for you in the place called Oktokaidekaton. And if you suffer to live with me in silence, just as when we walked going to Jerusalem, and as we did when we returned here, come. But if you do not suffer to be in silence, do not come." Andronikos went to his elder Abba Daniel, and revealed to him his intentions. The elder recognized from the words of Andronikos, that Athanasios was in great progress of virtue. He therefore gave him permission, saying: "Go, love silence, and live with the brother, because he is a true monk, and is as a monk should be." Andronikos returned, and lived together with Athanasia for twelve years, without recognizing that she was his wife.
그리하여 그들은 둘 다 말없이 예루살렘으로 갔다. 성지(聖地)를 공경한 후, 그들은 다시 함께 조용히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갔다. 그러자 아타나시아는 안드로니코스에게 "한 수도처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까?" 하고 물었다. 안드로니코스는 "당신이 원하시는 대로 우리가 함께 살게 하되, 먼저 장로에게 가서 허락과 축복을 구하고 싶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가거라, 그러면 옥토카이데카톤이라는 곳에서 너를 기다리겠다. 그리고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걸어갈 때처럼, 그리고 우리가 여기로 돌아왔을 때 했던 것처럼, 너희가 나와 함께 침묵 속에서 살기 위해 고통 받는다면, 오너라. 그러나 침묵 속에 있는 것이 고통스럽지 않다면 오지 마십시오." 안드로니코스는 그의 연장자인 아바 다니엘에게 가서 그의 의도를 밝혔다. 장로는 안드로니코스의 말을 통해 아타나시오스가 덕행이 크게 발전하고 있음을 인식했다. 그래서 그는 그에게 허락하면서 "가서 침묵을 사랑하고 그 형제와 함께 살라, 왜냐하면 그는 참된 수도사이며, 수도사로서 마땅히 그래야 할 사람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안드로니코스는 돌아와 아타나시아와 12년 동안 함께 살았지만, 그녀가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Many times Abba Daniel visited him. Conversing with them he advised them for the benefit of their souls. One time it happened that Abba Daniel went to meet them. When he said that which was suitable, he bid them farewell and returned to his cell. Andronikos ran behind him, and when he reached him he said: "Abba Athanasios is ill and is about to go to the Lord." The elder went back, and found Athanasios was suffering from a fever. Seeing the elder, she began to cry. The elder told her: "Instead of rejoicing that you are going to delight in the Lord, you are crying?" He said: "I am not crying for myself, but for Abba Andronikos. I ask you, do me a favor out of love. When you bury me, examine well near my head, and you will find a writing tablet with something written on it. Read it, and give it also to Abba Andronikos."
아바 다니엘이 여러 번 그를 방문했다.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는 그들의 혼의 유익을 위하여 그들에게 충고하였다. 한번은 아빠 다니엘이 그들을 만나러 갔다. 그는 적당한 것을 말하자, 그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자기 감방으로 돌아갔다. 안드로니코스는 그의 뒤를 쫓아가서, 그가 그에게 이르렀을 때, "아바 아타나시오스가 병들어 주께 가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 장로는 돌아가서 아타나시오스가 열병을 앓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노인을 보자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그 장로는 "당신이 주 안에서 기뻐하게 될 것을 기뻐하기는커녕 울고 있습니까?" 하고 말하였다. 그는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울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바 안드로니코스를 위해 울고 있다. 사랑으로 제게 부탁합니다. 나를 묻을 때, 내 머리 근처를 잘 살펴보면, 무언가가 쓰여진 서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읽어 보시고, 아바 안드로니코스에게도 주십시오."
The three prayed, and blessed Athanasia received the immaculate Mysteries, then she reposed in the Lord. Abba Daniel then found the writing tablet and read it. By this he realized it was the wife of Andronikos, the renowned Athanasia. Being informed of this, when they buried her, they found not a man, but a woman. News of this spread to the entire Lavra. Abba Daniel notified the brothers, and all the Fathers who dwelled in the inner desert, and all the lavras and monasteries of Alexandria, and the entire city and all of Scetis gathered together for her burial. Those from Scetis all wore white garments, for it was the habit of those who lived in Scetis to wear white when they buried one of the brethren, as conquerors of the three enemies: the flesh, the world and he who has dominion over the world, namely the devil. With palms and branches they brought out the honorable relic of blessed Athanasia, and buried her with much reverence, glorifying God, who gave to His Saint such great patience. Abba Daniel stayed there to do the seventh memorial of the Venerable one. Afterwards he wanted to take with him Abba Andronikos. Andronikos did not want to, saying: "I also want to die here with my lady Athanasia." Hence the elder bid him farewell, and departed. After this a certain brother caught up with the elder and said to him: "Abba Andronikos is sick with a fever." Immediately Abba Daniel sent a message to the brethren of Scetis, saying: "Abba Andronikos is following Abba Athanasios, therefore gather together." They gathered together, and arrived while he was still alive. When all the Fathers asked for his blessing, he gave it to them, then the renowned one reposed in the Lord. There was strife and resistance as to who would take the relic of Andronikos, either those who lived in Oktokaidekaton or those from Scetis. When Abba Daniel was forced to cease this strife, he said: "He must be buried in Oktokaidekaton with his fellow struggler, Venerable Athanasia." Thus he was buried there, and everyone glorified God. Amen.
세 사람은 기도를 드렸고, 복자 아타나시아는 흠 없는 신비를 받았고, 그런 다음 주님 안에 안착했다. 그런 다음 아바 다니엘은 그 필기용 서판을 찾아 읽었다. 이것으로 그는 그것이 유명한 아타나시아인 안드로니코스의 아내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 사실을 알고 그들이 그 여자를 장사지냈을 때, 그들은 남자가 아니라 여자를 발견하였다. 이 소식은 라브라 전체로 퍼졌다. 아바 다니엘은 형제들과 내륙 사막에 거주하는 모든 교부들, 알렉산드리아의 모든 라브라와 수도원, 그리고 온 도시와 스케티스가 그녀의 장례를 위해 함께 모였다고 알렸다. 스케티스에서 온 사람들은 모두 흰 옷을 입었는데, 이는 스케티스에 사는 사람들이 세 가지 적, 즉 육체, 세상,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는 자, 즉 악마의 정복자로서 형제들 중 한 명을 묻을 때 흰 옷을 입는 것이 습관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종려나무와 나뭇가지로 복자 아타나시아의 영예로운 유물을 꺼내어 많은 존경심으로 그녀를 묻었고, 그분의 성인에게 그토록 큰 인내를 주신 하느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바 다니엘 (Abba Daniel)은 존자의 일곱 번째 기념식을하기 위해 거기에 머물렀다. 그 후 그는 아바 안드로니코스를 데리고 가고 싶어했다. 안드로니코스는 "나도 여기서 아타나시아 부인과 함께 죽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그 장로는 그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떠났다. 이 일이 있은 후에 어떤 형제가 그 장로를 따라잡아 "아바 안드로니코스가 열병으로 앓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즉시 아바 다니엘은 스케티스의 형제들에게 전갈을 보내어 "아바 안드로니코스가 아바 아타나시오스를 따르고 있으니, 함께 모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함께 모여들었고, 그가 아직 살아 있을 때 도착했다. 모든 교부들이 그의 축복을 청했을 때, 그는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고, 그 후에 유명한 교부들은 주님 안에 안치되었다. 안드로니코스의 유물을 누가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다툼과 저항이 있었는데, 옥토카이데카톤에 살았던 사람들이나 스케티스에서 온 사람들 중 하나였다. 아바 다니엘이 이 투쟁을 중단하도록 강요받았을 때, 그는 "그는 그의 동료 투쟁가인 아타나시아 존자와 함께 옥토카이데카톤에 묻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그는 그곳에 묻혔고,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아멘.
Apolytikion in the Plagal of the First Tone
Ye adorned your divinely-wrought robe of chastity with the sublime varied colours of sacred virtues in God, when with one accord ye strove in the ascetic life. Wherefore, your silence on the earth was received equally with the thrice-holy hymn in heaven; O wise Andronikos, pray God, with Athanasia, that we all be saved.
첫 번째 음색의 Plagal에서 Apolytikion
그대는 한 마음으로 금욕적인 생활에 힘썼을 때, 신성하게 만들어진 그대의 순결의 예복을 하나님 안에서 성스러운 덕행의 숭고하고 다양한 색깔로 장식하였다. 그런즉 지상에서의 그대의 침묵은 하늘에서의 세 번의 거룩한 찬송과 동등하게 받아들여졌다. 오 지혜로운 안드로니코스여, 아타나시아와 함께 우리 모두가 구원받기를 하느님께 기도하소서.
Kontakion in the Plagal of the Fourth Tone
Let us the faithful crown with laurels of befitting hymns the wise Andronikos, who lived in blameless righteousness, with the godly Athanasia, his spouse in Christ God; who have shown the type of lawful wedlock to the world and became divine examples of monastic life. Let us cry to them: Rejoice, O yoke-mates in holiness.
네 번째 음색의 Plagal에서 Kontakion
흠 없는 의로움 가운데 살았던 지혜로운 안드로니코스와 그리스도 하나님 안에서 그의 배우자인 경건한 아타나시아와 함께 그에 걸맞은 찬송가의 월계관을 쓴 충실한 면류관을 쓰게 합시다. 그들은 세상에 합법적인 결혼의 유형을 보여주었고 수도원 생활의 신성한 모범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부르짖읍시다: 거룩함의 멍에를 메는 사람들아,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