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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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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고마운 남편 / 솔향
솔향 추천 0 조회 91 23.10.14 15: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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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16:27

    첫댓글 와우, 대박인데요.

  • 작성자 23.10.14 18:36

    주제가 가사노동이라 남편의 좋은 점이 부각됐네요. 다음에 숨겨진 단점이 드러날 기회가 있을 겁나다. 욕 먹을 것 같아 불안합니다. 내용도 수준도 끌어올리기가 어렵네요. 책 좀 많이 읽어야겠어요.

  • 23.10.14 17:55

    잠자는 소파의 공주님 별명도 예쁘네요.

  • 23.10.14 22:34

    전생에 나라를 구했군요.

  • 23.10.15 06:05

    처음에도 20년 넘게 산 지금도 좋다. 대단한 남편이네요.

  • 작성자 23.10.15 08:02

    앗! 처음과 지금이 좋고 중간에 파란만장이 있는데, 글솜씨가 부족하네요. 고쳐야겠어요. 하하.

  • 23.10.15 09:33

    우리 집사람에겐 보여 주지 않아야 하는 글이네요. 사장님 멋지십니다.

  • 23.10.15 14:16

    와 평생을 써도 모자람이 없을 대박 복권을 거뭐쥐셨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 23.10.15 17:04

    보아하니 선생님과 남편 두 분 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거 맞습니다. 이렇게 맛깔난 글 쓰는 아내 흔치 않습니다. 하하

  • 23.10.16 10:42

    저도 대박에 한 표 추가합니다. 하하.
    글도 재밌게 잘 읽었어요.

  • 23.10.16 16:35

    두분이 잘 맞춰서 사시는군요. 저도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어느순간에 변했어요. 주변에서 제가 고생한다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집에서 쉬는 계기에 확 바뀌었답니다. 저역시 고마운 남편덕에 좋은데 선생님도 행복하세요.

  • 23.10.17 00:28

    진짜 잘 고르셨는데요. 하하. 요리까지 잘 하시다니. 안목이 좋다는 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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