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얼마 전에 소개를 했던 다솜이의 바이블 리더인 E자매가 호다에 왔다.
악한 영이 나온 E자매님이 힘들어 살고 싶어서 호다를 왔다.
처음 온 E자매님을 위해서 형제님은 영적 전쟁에 기초적인 것을
설명해 주시면서 모임을 시작했다.
악한 영들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헤매이고 다니는데
가장 든든한 전신 갑주는 사랑으로 꽉 채우는 거다 하셨다.
사단은 사랑에 대해 싫어하고 대항한다.
사랑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오는 것이다.
만약 자매님 안에 예수님이 있다면, 사랑이 그 안에 있는거다.
그래서 자매님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빼내면……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미움의 영,
어떤 사람이 자매님을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다면
법정에서 판사는 힘들게 한 그 사람에게 유죄를 내리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용서하라 하신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자매님을 공격한다 할지라고
자매님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그것에 신경이 쓰이면 안 된다.
뒤를 돌아 보지 말아야 한다. 자매님은 자매님의 엄마 아빠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자매님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사단은 엄마 아빠 심지어
교회 목사님을 이용해서 자매님을 공격한다.
공격하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까지 느끼게 될 때에
사단은 즐거운 환호성을 지른다.
그래서 뒤를 보지 말고 공격하는 사람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 보아야 한다.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영원한 자매님의
영원한 신랑이며 보이프렌드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자매님의 아버지 하나님은
“Elane, 항상 기뻐하라! 찬송하라 !감사하라! “하신다.
“저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는데요?”
그래도 항상 감사하라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자매님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임하면 사랑이 차고 넘칠 것이다.
성령님은 사랑이시다. 흘러 넘친다.
사랑이 넘쳐 다른 사람의 상처를 감싸고 치유할 수 있다.
말씀을 듣고 끝나는 정도가 아니라 말씀을 먹고 살이 되어 삶으로 살아져야해요-여호수아형제님 말씀 중(10/26/15)
여러분이 사랑하고 살면 성경66권을 줄줄 외우지 않으셔도 된다.
하나님께서 내가 자비하니까 너희가 자비를 베풀라,
거룩하라 등 말씀에는 이것, 저것등의 해라가 많이 있다.
그러나 여러분은 자비를 베풀려고 노력하실 필요가 없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여러분 안에 계시니
여러분 안에서 자연적으로 사랑의 열매가 나오도록 되어있다.
사랑하고 있는가?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하나님께 속한 자가 되면은 억지로가 아닌
자동적으로 사랑이 자비가 나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용서가 안 되는가? 사랑이 없는가?
그럼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말할 것도 없이 용서가 되어 버리고,
사랑이 됏! 뻐린다.
여러분에게는 용서하라, 용서하라는 그말이 의미가 없다.
용서할께 남아 있어야 용서를 하지. 용서할 건덕지가 남지 않았다.
사랑으로 완전히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 것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코를 막고 사시라.
온 몸에 사랑의 전신갑주로 뺑 둘러싸고 있으라
그러면 여러분들은 끄덕이 없다.
“용서하라고? 지금 용서할게 남아 있질 않네?
옛날에 옛날 옛날에 어릴 적에 미워란 적이 있었지.”라며
옛날 이야기가 되 버렸다.
여러분 안에 아직 용서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아직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이 반은 사단이고 반은 하나님 사람이라면,
마지막 심판에서 어디로 갈까?
95%가 하나님이고 5%가 사단이면 여러분이 천국을 가겠는가?
퍼센터지가 많으니 천국을 가겠는가?
0.001%라도 사단이 있으면 천국을 못 간다.
우리 안에 100% 하나님만이 계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노력을 하는 것이다.
얼른 용서하시고 더러운 것은 털어 버리시고 사랑만 하시라.
우리가 100% 완전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닌데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능력을 확실하게
여러분이 가슴으로 믿고 가슴으로 절절히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할 때
이제 내가 됐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다.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랑의 능력- 여호수아 형제니 말씀중-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09-02-201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계시잖아요 .
우리 크리스챤 라이프가 딴 것이 아니지요 .
하나님 = 사랑
이것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려고 성경공부를 하는 거예요 딴 것이 아니에요 .
내가 네안에 네가 내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사랑이신 하나님이 여러분 마음 속에 계시면 다 되었지요 .
하나님이 마음에 있다면 그러니깐 사랑이신 하나님이 여러분 속에 계시니,
여러분에게서 사랑이 나와야하지요 .
여러분 속에서 사랑이 나와요?
그러면 하나님이 마음에 계시는 거지요 .
인간적인 사랑이 아니라 성령에 취해서 하는 사랑이요 .
그 사랑이 하나님이시죠 .
그 분이 계시면 딴 문제가 없어요 .
사랑이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
그래서 사랑이신 하나님이 안 계신 빈 곳에 사단이 들어와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
그리고 사랑 전에는 먼저가 용서에요 .
용서를 해야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와요 .
그것이 전신갑주에요 .
여러분이 전신갑주가 뚫어질 때를 보라구요
화가나서 씩씩 거리고 있지요 .
하나님의 사랑이 식으면 반듯이 공격받게 되어 있지요 .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전신갑주를 입었는지를 확인할려면 ,
지금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지?
누구든지 오면 다 안아주고 뽀뽀해 줄 수 있을 정도가 되는지?를 보시면 되어요 .
천국에 소망이 있으니 이 땅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할때에 항상 사랑이 있으신가를 보시라구요 .
제가 처음에 성령이 임했을때에,
성령님이 맨 먼저 무엇이라고 하시냐면요?
“ 회개해라 “ 라고 하셨어요 .
아직 기도의 영이 안 임할때인데, “ 회개하라!” 고 하셨어요 .
그 당시 저는 기도도 못 할때였는데요 .
그래서 제 과거를 죽 돌아보면서 힘들게 했던 사람들이 누가 있나? 를
생각하고는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중얼중얼~ 하면서 회개를 하고 다녔었어요 .
그렇게 순종을 해서 중얼중얼 회개를 한 삼개월 후에
‘ 회개의 영’ 이 임해서 난리를 친 거예요 .
그리고 나서 일년후에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임하셔서는
사랑으로 저를 끌고 가셨지요 .
여러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전신갑주여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1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