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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3) 제41강 ㅣ 강독자료 : 9가지 key point
이문호 추천 0 조회 224 22.05.06 21: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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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6 23:44

    첫댓글 강독을 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 22.05.07 00:16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현대적 문제제시와 명쾌한 해설, 늘 친근감을 갖게 하는 원천입니다.
    강독자료 핵심 정리 감사드립니다.

  • 22.05.07 08:55

    강독을 다시 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헷갈려하는 부분이 집약된 강독자료네요. 8번째 키포인트 '진실에 대한 지식을 무시하면 큰일입니다' 또한 제가 혼란스러웠던 부분이었습니다. 선생님 강독을 접하기 전까지 유투브로 듣던 선법문들은 대체로, 생각 이전 자리에 통하게 하려면 생각으로 흘러가는 습관을 막아줘야 한다, 까닭에 질문에 답을 해주는 방식이 아닌 부러 논리에 어긋나는 말을 하거나, 직접적으로 그 질문이 생각임을 지적한다, 질문에 답을 하지 않는 건 생각이 아닌(생각 이전) 이 자리를 확인 시키게 하기 위한 선지식의 더없는 배려이자 역설적 친절함이다 하는 식이었습니다. 강독자료 벌써 몇 번째 반복해서 읽는 중입니다. '스마트한 분별'로 정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_( )_

  • 22.05.07 11:17

    반갑습니다 선생님 ...
    오늘아침, 마하반야바라밀을 염송하며 흩어져가는 마음을 추수렸었는데 ,반가운 소식이 이렇게 오는군요.
    진정 , 진리에 대한 앎이 마음 한자리에 항상 붙박혀 있기를 고대해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ps / 확실히 선생님의 강독이 수행(?)인가 봅니다. 마음이 정갈해짐을 느낌니다.

  • 22.05.07 18:50

    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능단반야검 허공에 이름을 탈락 시키고 살포시 의식 또는 마음 이라고 해보세요
    너무나 위대하신 말씀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22.05.07 18:55

    밥통의 전자기력 마마 밥통 쿠쿠밥통 이름은 다르지만
    교수님의 기차정류장에서 눈물을 흘리신 법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 22.05.07 22:38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서 작은 절이 위치한 고즈넉한 산중에서 1박을 하는 중입니다.
    오월의 햇살을 받아서 싱그럽게 피어나는 신록들을 바라보면서...
    바람결에 실려오는 이름 모를 야생화의 꽃내음을 맡으면서 환희감에 젖어보는 시간입니다.
    부처님은 늘 이렇게 우리의 눈앞에서 생생하게 나투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 소경처럼 몰라 뵈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삶에서 이렇듯 기적과 신비를 깨우치게 해주신 부처님과 교수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삼배합장의 예를 올립니다 _()_ _()_ _()_

  • 22.05.07 23:47

    오늘 35분 강독 시청하였으며,내일 이어서 시청하겠습니다.
    지난 겨울부터의 강독에 F학점 맞고 재수강하는 기분이 들고,강독하시는 간간이 힘들어하시는것 같아 죄송스럽기만합니다.
    저의 경우,믿고 이해해서 아는 것과 별개로 표현이 서투른 것같습니다.
    이 우주를 이루고있는 이 "단일의식" 한가지만 알아도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법문 들려주시길요. 감사합니다.

  • 22.05.08 01:20

    먼저 올라온 강독 자료만 먼저 보고 나름 도움이 되었다 싶었는데, 뒤늦게 동영상 올라온 것을 들어보니
    더 많은 저변의 진실들이 내포되어 있었슴을 새삼 느낍니다.
    글 로만 소화하는 것보다 역시 강의를 들으니 캐취하지 못한 부분이 무엇인지 알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가만히 돌이켜 보면 오늘 강독하신 내용도 사실은 평소의 나름 말씀하신 내용들인데도 어느 한쪽에 촛점을 두고
    강조되지 않았을 때는 평소에 알던 개인적인 관성으로 해석하고 소화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만법귀일 일귀하처' 익숙한 문장이지만 이렇게 적나라하고 명쾌한 강독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무상정등정각'도 좀 더 다가설 수 있게 가리켜 주셔서 바른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 22.05.08 20:09

    감사합니다!

  • 22.05.09 23:03

    감사합니다~

  • 22.05.10 21:30

    선생님의 귀한 강독에 안심이 되고 크게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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