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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에스라2장>회복해야 할 나의 진짜 분깃은?
여러분 에스라 2장은 굉장히 아주 이상한 장이예요.
누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명단만 얘기하고 있는 아주 요상한 장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한테는 엄청난 거에요.
이거를 보면 '내 조상이....' 하며 잠을 못 자고 흥분해 갖고 이걸 본대요. 우리는 그 사람들의 직접적인
조상이 아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지루하게 성경에 이런 게 있어? 이렇게 우리가 볼 수 있지만요~
영적인 의미가 굉장히 있더라고요.
결국은,
▶첫 번째 귀환 자들은 대표자예요.
리더, 수룹바벨이 딱 있잖아요?
▶두 번째는 가문별로 돼 있어요.
▶세 번째는 마을 이름별로. 베들레헴 이라는 말이 나오죠. 베들레헴이 눈에 띄더라고요. 베들레헴에
이 사람들이 올라가지 않았으면 어떻게 예수님이 그곳에서 태어날 수 있었을까?.......
그래서 하나님의 때에 잡혀 갔던 포로로 있었지만 다시 올라가게 한 것 같아요.
▶그리고 네 번째는 제사장들의 명단이죠.
▶다섯 번째 42절까지 레위인들의 명단이 나와요.
▶여섯 번째는 43절, 이제 느디님 사람들, 솔로몬 신하의 자손들이 쭉 나오면서 성전 일꾼들이 나와요 .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출신을 알지 못하는 명단이 나옵니다. 이런 걸 보면서 우리가 수룹바벨,
예수아, 느헤미야 같은 엄청난 영적거장인 리더십도 왔지만,
리더십의 이름만 올리지 않고 이렇게 족보도 없는 사람들을 기록한 것이 맘에 와 닿았어요.
그런 사람마저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자 오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 기억하신다는 거죠.
그들은 어떻게 보면 거기서 이스라엘 사람들하고 섞인 사람들이겠죠.
바벨론에서 막 섞이다 보니까 족보도 없는 거에요.
어떻게 보면 지금 교회의 어떤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교회는 종도 있고 상전도 있고 대통령도 있고 이름도 없는 사람도 있고 많이 배운 사람도 있고 사회에서
무시당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저는 그런 족보가 없는 사람들이 참 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게 ,,,이런 이스라엘은 족보가 없으면
굉장히 무시합니다.
그래서 사마리아인들은 개라고 할 정도까지 무시하잖아요.
사마리아는 혼혈족이거든요. 북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했잖아요. 그 때 완전히 그냥 앗수로에 잡혀가서
아작이 났거든요.
이 사마리아가 다 뺏기고 거기 다 혼혈종으로 다 섞어놓으니 남유다가 거기 사마리아는 우리하고 관계가
없다고 사마리아인들을 개처럼 취급하지 않습니까?
원래 북 이스라엘 족속이 같은 민족이었잖아요. 그런데 이방인 취급하는거에요.
그 정도로 족보가 없는 거를 다 이방인 취급하고 무시하는데, 저는 포로귀환 때 족보가 없이 올라간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이 됐어요.
하나님은 이 땅에서 대단한 족보가 있는 리더십 스룹바벨과 느헤미야 같은 사람이던 족보가 없는
사람이던 성전, 하나님의 나라를 짓고자 하는 사람을 일일이 하나하나 다 기억해 준다라는 것
을 우리가 여기서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이름이 주님 앞에 우리가 성전을 짓기 위해서 올라온 자들이라면,,,
우리가 이런 포로 생활 하다가 바벨론에서 올라온 자들이어도 하나님이 우리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다라는 걸 알수 있습니다.
내가 바로 어떤 리더십의 위치해 있던 아무도 몰라주는 사람이든 간에 하나님이 다 일일이 이름을
기억하고 생명책에 기록하고 있다것이 감사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성경에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느헤미아~ 쭉 나오잖아요?
여기서 스룹바겔이 제일 먼저 나와요. 최근 목요세션 했을 때 최두천 형제님한테 제가 스바벨이라고
예언을 해드린 적 있었잖아요?
그가 바벨론에서 난 자라고.
제가 스2:1바벨론 왕, 옛적에, 옛적이라는 부분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옛적에... 6천 년 전에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으면서 우리가 이후 계속 포로 됐었던거라고.
우리는 시간 안에서는 각자의 생일날 태어났지만 이 땅에는 어떻게 보면 아담의 한 그루터기에서 난
그 열매 들로서 그때 단체적으로 태어나서 그때 같이 죄를 지은 거예요.
아담이 대표로 죄를 질 때 우리도 죄를 지은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는 옛 적에 정말 좋은 땅인 에덴에서 쫓겨나서 세상에 죄의 상징인 바벨론에서 종노릇,
포로 노릇하며 사로잡혀 있다가 올라왔던 자손 같다~
거기서 노임을 받고 예루살렘 유대로 돌아와 자기 본향에 이른 자라고 저는 이렇게 그냥 그렇게
들렸어요.
우리가 다 하나님을 몰랐을 때라든지 아니면 또 하나님을 알다가 떠나서 포로 생활을 했던 자 든지,,,
한 때는 예수님를 잘 믿었어요.
하지만 다시 세상에 흘러 들어가서 이렇게 포로로 잡혔다가 돌아온 자,
아니면 아예 하나님을 모르다가 돌아온 자들이 지금 놓임을 받았구나...
우리가 지금 예루살렘 유다에 이렇게 돌아와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고자 돌아온 자들이구나.
돌아오고 있는 자들, 또 돌아오지 못한 자들, 돌아와서 성전을 짓고 있는 자들.... 여러 가지의 종류의
사람들이 우리 ABM에 계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2장 1절을 보면서 여러분은 어디에 속해 있는지 이 시간에 한번 하나님 앞에 물어보시길 바래요.
그래서 이 스룹바벨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바벨론에서 태어난 자죠?
우리는 육적인 이 세상에서 죄 가운데 태어난 자들이에요.
바벨론에서 태어난 자들이죠.
근데 바벨론에서 태어난 자들이지만 하나님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오게 하는,,,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교회 안으로, 영 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그분의 성전을 짓고 있다~
라는 것이 지금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 옛적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에게 사로잡혀 바벨론으로 갔던 자들의 자손들 중에서 놓임을
받고 예루살렘과 유다 도로 돌아와 각기 각자의 성읍으로 돌아간 자
그러면서 제가 느낀 게 있어요.
여러분 여기 여기에 보면 이 사람들이 지금 자기의 살았던 고향으로 돌아오는 거거든요.
거기에는 예루살렘과 유다 도라고 나왔는데 원래의 유다라는 나라가 아닌 거예요.
이제는 없어져서 하나의 도성에 불과한 거예요.
왜? 지금 바벨론의 속국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은 유다 나라가 아니라 유다 도라고 써 있습니다.
이게 힘이 없어요.
지금 영광이 사라진 때에요.
근데 지금 이 돌아온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여러분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이게 내게 주신 기업인데......'.
여러분 하나님이 이렇게 할당을 했잖아요.
살 수 있는 곳을 분깃이라 그러면서 할당을 하고 레위 족속에게만 할당을 안 했죠. 대신
내가 너의 분깃이다~! 해서 십일조를 가지고 받아서 먹고살게끔 해놓은 걸 여러분은 기본적으로 다 아실 겁니다.
근데 그때 애굽에서 나와 광야 생활 40년을 걸쳐서 어렵게 어렵게 들어온 이 할당된 좋은 땅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난 걸까요?... 다 분짓을 기업으로 주신건데....
여러분 기업이라는 거에 대해서 우리가 좀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시16: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시편도 보면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니 나의 분깃을 지키는, 이 분깃은 기업과도
같은 말인데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으므로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16:6)” 이런 말도 있죠?
하나님이 이렇게 기업을 다 주셔서 이거 팔고 사고 할 수가 없어요.
결국은 하나님께 속한거다 보니 잠시 빌려주고 저당 잡혔다가도 나중에 희년 때 다 돌아오는
이런 제도가 있잖아요? 이게 우리나라에서 사고 파는 개념하고는 틀려요.
왜? 하나님이 주신 조상 대대로 준 기업이라고 이 사람들은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영원히
뺏을 수가 없습니다. 잠시 저당 잡힐 수는 있어도요...
빚을 줄 때 그만큼 이 사람들한테 기업이라는 거는 굉장히 의미가 크다는 건데요~
여러분~ 저는 기업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싶어요.
여러분 이 기업이라는 단어를 이 한자로 보면요,
개념이 어떤 기업 ,어떤 조직체 회사를 의미하는 게 아니거든요.
한자도 “분깃” 이런 걸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레미야애가 3장 24절에도 이런 말이
나오죠~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다”
육적인 땅에 주어진 기업이 있고, 이제 그거는 어떻게 보면 하나님 자신이 우리의 기업이라~
우리에게 다 할당된 영적인 기업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할당된 하나님의 분깃을 다 뺏겼던 거예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뺏겼다가 다시 돌아온 거예요.
근데 돌아왔을 때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베들레헴에 왔어, 근데 집도 회파 됐고 거기서 벌레는 잔뜩! 거미줄 잔뜩 껴 있고! 어떤 집은 다 불타
부서지고 어떤 집은 남았어도 살 만한 집이 아닐 거고, 얼마나 이 사람들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그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여기가 하나님이 주신 좋은 땅인데...
'정말 어렵게 어렵게 광야 생활을 거쳐서 들어왔던
기업으로 내게 하나님 주신 분깃인 데 어떻게 내가
이렇게 됐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겠습니까?
이거는요 여러분 어떤 상태냐면요?
기업이 파산된 것과 똑같은 거예요.
한마디로 말해서 주식이 배당금을 다 받았다고 칩시다. 그게 다 파산 난 거예요.
여러분 어떻게 파산났죠?
이렇게 우리가 쫓겨가면서 다 뺏겼잖아요?
우리가 바벨론에 있으니 경제적인 파산이 먼저 일어났겠죠?
그 다음에 정치적인 판산!
여러분~ 바벨론이 시드기아 잡아갈 때 눈알을 다
뺐어요.
바벨론, 정치적인 파산도 일어났죠!
또 세 번째 종교적인 파산이 일어난 거예요.
레위 족속, 제사장들도 다 포로로 갔다가 지금 돌아 오는 거 보세요. 다 끌려간 거거든요.
지금 하나님이 주신 나의 분깃,
기업이 다 파산한 상태~!
왜 파산 됐을까요?
우리 성경 공부보단 우리에게 실제적으로 적용하느냐 여기에 초점을 맞춰 보자구요.
왜 파산이 되느냐 이거예요???
이 받은 기업이 왜 이렇게 와장창창 파산되느냐 이거예요????
왜일까요? 왜인 것 같아요?
왜 이렇게 파산 났을까요?
지금 종교적 경제적 다 파산한 건데,
하나님이 주신 분깃을 왕인 하나님을 의지하고 정치를 했어야 되는 거죠.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가 우상이 돼 버리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그 우상을 섬기는 거예요.
또 경제도, 하나님이 주신 그 분깃을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하나님 위주의 예배 중심으로
살았어야 되는데 지금 먹고 사는 거에다 더 중심이 된 거예요. 이게 우상이 된 거예요.
이걸 더 의지하게 된 거에요!
분깃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분깃을 더 의지한 거예요!
종교적도 마찬가지예요.
가르치라고 그랬더니 종교적으로 자기의 의를 행세하며~ 고아와 과부를 돕지 않고~
말씀을 제대로 가르치지도 않고~ 자기의 의를 내 세우고! 홉니와 비느하스 같은 사람이 생길
정도로 그냥 막 파산 난 거예요!
다 파산 난 걸 다 뺏긴 거예요!
근데 그게 뭐냐 하면~~~ 결국은 성전이 무너졌기 때문에 파산된 거예요!
성전 위주, 하나님의 임재 위주, 하나님 예배 위주로 살았다면 이렇게 파산 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지 않으니 실제적으로 파산 내버린 거예요!
성전을 무너뜨려버린 거예요!
그냥 언약궤 자체의 임재보다, 하나님의 임재가 없이 어떤 복 주는 ‘금 나와라 뚝딱!’으로 했기 때문에
사무엘상 5장에도 결국 블레셋에 언약궤를 뺏기잖아요.
여러분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죠?
성전도 그렇게 돼버린 거예요.
여러분 그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거기엔 진정한 임재가 없는 예배인 거예요!
지금 얼마나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 교회가 많습니까?
여러분 그러면 하나님은요... 그냥 그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어떻게 해? 하나님이 우리 크리스챤, 교회가 망하면 하나님의 이름이 오명 되는데... ‘
우리 코로나 때문에 교회 망하는 교회 많아요!
하나님이 그때 다 물갈이 하셔요. 이렇게 쉐이킹! 쉐이킹! 쉐이킹!
제가 얘기했잖아요.
일주일 동안 막 살다가 주일만 가서 예배드리고 헌금하곤 내가 예배드렸다고 생각하는
이 종교의 시스템을! 깨버리신 거라고!
하나님이 삶 가운데서 일주일 내내 예배 생활을 하는 시스템으로 코로나를 통해서 바꾸셨다라는 얘기도
제가 한 적 있죠!
여러분 안에 있는 종교의 의식,,,딱 딱 내 교회! ,,,그것도 내 자리!,,,, ’그 자리에 가서 예배를 드려야 예배를
드리는 거야~‘ 하는 그 종교의 영에 딱 잡혀 있는 분들을 지금도 쉐이킹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삶 자체가 이 교회를 건축하는 거에요!
매일 삶 가운데서~!우리 집에서...직장에서....밖에서...
교회가 뭐예요? 내가 교회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교회가 진정으로 건축되는 어떤 예배의 생활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 예배보다 내 삶! 나! 나! 이런 쪽으로 하다 보니까 이게 다 파산한 거예요!!!
우리가 왜 파산된 걸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올라가서 뭐를 하게 해요?
성전부터 건축하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지금 집도 살아야 되잖아요?
이 사람들 만약 베들레헴에 왔어!
근데 지금 집이 다 막 거미줄도 있고 한쪽은 다 무너져서 부엌은 다 망가지고...
그러면 그 돈으로 부엌부터 고치고 해야 되는데 여기서 뭘 하고 있냐고요~?...
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끝에 보면 그 돈을요, 성전의 기초를 놓고 쌓는 것이 지금 나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이제 목사님들 이거 잘 써먹죠? 성전 건축하신다고?
근데 여러분, 그래서 그것 때문에 지금 몇 채 날린 분들 계세요...
미국에는 성전 건축을 그렇게 막 무리하게 하지 않아요.
이건 한국만 있는 거예요. 미국은요 집에서도 모이고 그냥 회관 같은 데서도 모이고 또 빌려서도 모이고
학교 강당에서도 예배 드리지 그렇게 성전 건축 하겠다는 집착을 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성도가 불어나서 모아지는 가운데 하나님이 마음을 주셔서 하는 것이지...
막 부담을 줘 갖고 ’이게 성전 건축입니다! 여러분들의 집 안에 문제가 되는 것을 보십시오‘~?
그렇게 성경을 왜곡해서 써먹어 가지고 ,,,아작난 분이 계세요.
물론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정말 축복된 마음으로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그분들은 그걸로 좋아요.
근데 어떤 목사님의 게스라이딩에 의해서 그렇게 하는 바람에 집안이 망해 자기는 집도 없는 분들
전 여러 번 봤어요. 3채를 갖다 바쳤어요. 전 이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지금 이분들이 오셔서 성전을 건축하는 건 말이죠~?예배가 회복이 된다라는 의미예요!
이게 예배가 회복이 돼야 파산한 우리의 기업이 다시 원래 대로 복구됩니다.!
여러분도 파산나서 여기 오셨잖아요?
전부 다 그렇죠?
경제적으로 파산 나! 종교적으로 파산 나! 영적으로 파산 나!
파산한 분들이 왔는 데 ,,,
여러분이 어떻게 이걸 복구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여기 예루살렘에 올라온 거 좋다 이거예요.
아직도 안 올라온 사람들 많아요.
왜? 바벨론에 이미 다 터 잡고 살거든요.
지금도 그냥 왔다 갔다 종교 생활하면서~!
‘구지배기 뭐~ 기적이 꼭 일어나야 돼?’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고 그냥 헌금하고 그냥 그냥
이렇게 살면 나 복 받지~’
‘내가 굳이 그렇게 막 주님 앞에 나가서 은사를 또 받아야 돼~?’
'은사, 그거 의사 받으면 괜히 은사 때문에 망가지거나 교만만 해진대...'
힘 기운도 능력도 없으니까 전도할 생각도 없고, 뭐 능력이 없는데 무슨 어떻게 전도를 해요~?
여러분들 요즘 사람들 나가 가지고 말씀 아무리 진리 가지고 얘기해 보세요? 듣지도 않아요. 코빼기도...
그래도 가서 한사람이라도 “거기 오른쪽 다리, 허리 아프시죠?”
“어어~~어떻게 아세요? ”이랬을 때 한마디라도 내가 복음을 전했을 때 이게 그나마 들어가지요~~~
여러분 저도 길 전도 해봤지만,
그냥 말씀 얘기만 하면요~ 저 완전히 또라이 이상한 인간 돼갖고 안 받아들여요!
우리는 그렇게 강팍한 시대를 살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기 오신 것도 정말 한 영혼 살리고자
“주님 저에게도 은사가 필요합니다” 해서 오신 거잖아요~!
이런 열망이 있다라는 자체도요 너무 축복입니다!
사람들? 관심이 없어요!
그거 은사 받아봐야 교만만 해져! 이상해져! 이상해져!
근데 본인은 전도 하나도 안 해~!
관심조차도 없어요. 그냥 자기만 교회 왔다 갔다 하면서 복 받으면 돼요. 딱~! 언약궤 앞에서
금 나와라 뚝딱!
그러고는 우리가 번영주의라고 합니다.
재정 돌파 이런 얘기한다고 또 번영주의래요.
여러분 정말 우리는 혼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어디를 가야 될지~?
막! 서~~~로! 잘났대요!
오늘도 어떤 전도사님이 저스틴김 목사님이 돈을 밝힌다느니 막 음해를 해놓고 난리를 또 쳤더라고요.
어떤 전도사님인지 이름은 거론 안 하겠습니다.
이게 서로 그러면서 자기는 잘 났다는 거거든요.
자기는 의롭다 이거예요. 그렇게 이단을 잡는다 라는 어떤 명목으로 막 그렇게 해치고 다니는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정말 신천지 같이 아주 극명하게 모든 거 다 아는 이단인 거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는 제가 뭐라고 안해요.
근데 확실하지 않은 거, 몇 군데 조금 마음에 안 드는 소식이 들렸다고 막 잡아 제 껴서 막 심판하는 거~?
성령 해방죄에 잘못하면 걸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멀리 가세요. 여러분 거기서 자꾸 안 좋은 후리컨쉬만 여러분에게 들어와요.
그래서... 이거를 막 가릴려고~?
이게 우리가 지금 연합을 해도 부족해요.
지금 성령 운동하신 분들이 연합을 해도 부족해 .
지금 성령 운동하는 분들도 의견이 다 달라 갖고 찢어지고 있고 또 복음은 복음주의라고...
또 성령파는 복음주의 또 능력 없다고 난리 치고...
지금 분열의 영이~? 이 우주 가운데서 제일 역사하고 있는 나라가 우리 한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분열의 영 때문에 지금 분단돼 갖고 북한하고 이러고 있고요~! 이 분열의 영은 아마
한국과 한반도를 이길 나라는 없어요!
이 분열의 영이 쫙~~~! 깔려 있어서 그것 때문에 지금 가정이 깨져!
가정이 지금 미국보다도 더 이혼율이 더 하면 더 했지~!
우리 박사님이 여기 와서 박사 공부하실 때는요 아주 이혼이 적을 때입니다.
그게 한 25년 전이나 30년 전만 해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뭐를 해야 될까요?
“이 파산한 기업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이 분깃을 다시 되찾기 위해서...~? 이 분깃을 내가 찾아야
되겠다! 나는 장자권을 얻어야 하는 데,,, 내가 선포를 해야 되나 ?선포 한번 해볼까?
선교사님이 이거 호흡하라니까 호흡에서 해 보면 될까? 사운드 내 보면 될까?”
이렇게 우왕좌왕할 때가 아니라~!!! 이 원리는 제가 가르쳐 드리지만, 이 중심!
여러분 안에 도대체~! 여러분의 진정한 분깃이 뭐냐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된다!!!
조금 아까 제가 찬양을 들으면서 우리 같이 그런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나님만이~!!! 나의 진정한 분깃이라는 걸 아는 게 정말 성전을 건축하는 거예요.
이 성전이 건축이 돼야 이 땅이 축복받는 땅이 되므로 여러분이 속해 있는
그 각자의 베들레헴이면 베들레헴! 여리고면 여리고라는 땅이 회복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가진 분깃이 회복이 되는 거에요!
이거 없이 여러분들이 재정도 돌파하고 싶고 가정도 부부관계도 회복되고 싶고 자녀도 잘 돼고?
이거 안 돼!
여러분의 성전이 건축 돼야 해요!!!
이해되십니까?
여러분 제 말 뜻을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그냥
‘에스라 2장에 포로가 돌아왔다고? 아~ 이렇게 성전 건축했다고~?’
이러고 끝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이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이 무엇을 레마로 말씀하시는가를 여러분이 잡아야 된다!!!
라는 얘기를 지금 드리는거에요.
그래서 성전 건축부터 해야~!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할당해 주신 분깃이 회복이 돼서
원래 주신 그것을 찾아먹을 수 있다라는 거!
파산돼서 오신 여러분들~!
어떻게 하면 여러분의 분깃을 다시 찾아 먹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얘기를 드렸습니다.
<성찬식. 헌금을 드릴 때>
여러분 헌금을 할 땐,,, 여기다 해도 되고 여러분 주일예배 가서 본 교회 가서 해도 되고 상관없어요.
다만 여러분이 헌금을 할 때 말씀의 메시지를 가지고 드려 보세요.
에스라2:68 어떤 족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 터에 이르러 하나님의 전을
그 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기쁘게 드리되
69 힘 자라는 대로 공사하는 금고에 들이니 금이 육만 천 다릭이요 은이 오천 마네요
제사장의 옷이 백 벌이었더라
헌금하는 얘기가 나오는데 마음으로 기쁨으로 했다고 그래요.
하나님의 전을 그곳에 다시 건축하려고 예물을 즐거이 드려...
여러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때 이런 얘기를 해 보세요~
“주님~ 제가 제 안의 회파 된 성전을 건축 하는데 이것을 하나님 앞에 예물로 드립니다~”
그러면 이게 ‘도대체 예물을 들었을 때 나한테 무슨 성전 건축이 되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만약에 ,여러분의 부부 관계가 깨졌어요.
그럼 지금 여기에 성전이 지금 무너진 거거든요.
그러면 이 헌금을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 (제가 하나님께 드리는 이 마음으로 드리는 이 헌금 받으세요)
“우리 부부 관계 사이에 예배가 없었기 때문에 깨졌던 것을 하나님 앞에 보수하는
헌금으로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며 부부관계가 회복되는 믿음으로 하라는 거에요.
돈을 냈으니까 부부 회복이~ 이런 차원이 아니라!,..
영 안에서 하는 거잖아요~?
그죠? 영 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거잖아요~?
만약에, 자식 하고의 관계가 나빠,
그럼 자식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성전이 지금 무너졌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그니까 “예배가 무너졌으나 다시 성전을 건축하는 데 주님께 정말 즐겁게 제가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자식과의 나의 이 깨어진 이 관계가 이렇게 회복되는 데 하나님 이걸 드립니다”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릴 때, 이렇게 심을 때 역사가 일어난다고 믿고
하나님 앞에 예물을 기쁨으로 드리면서,,, 함께 우리가 성찬식에 참여해 보길 바래요.
“하나님 제가 잃어버린 모든 분깃 , 저는 파산한 것을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몸을 떡에 참여하고 잔에 참여하면서
제가 정말 주님으로 건축됩니다” 고백하십시오.
여러분 우리가 주님으로 건축될 때 파산 난 게 다 돌아오는 거거든요.
주님이 내 안에 건축이 돼야 돼요!
이건 보이는 건물이 아니에요.
주님을 건축하는 성찬식으로 여러분 취하셔서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지저스 지저스 주님~~~주님 안으로 우리가 건축되어 들어 갑니다.
주님을 먹고 마실 때 주님이 재료가 되기 때문에 우리 안에 주님이 세워집니다.
거룩한 성찬식에 믿음으로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주님이 건축됩니다.
주님만이 나의 분깃이라는 걸 우리가 고백할 때 나의 집, 다른 문제, 잃어버린 분깃이
다~~~ 우리에게 돌아올 줄 믿습니다~!
먼저 깨진 가정을 건축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몸을 건축하는 것이 우리에게 우선이 돼야 된다
라는 것을 에스라 2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계시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을 먹고 마심으로 당신으로 지금 건축해서 들어갑니다”
질병이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에 내가 예배가 없었구나~'
'예배가 없음으로 인해서 내가 언젠가 질병이 왔구나~ '하면서 주님을 먹고 마십시오.
온전히 주님으로 건축되는 시간으로 삼아주시길 간구하면서 성찬식에 참여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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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성찬식, 기도, 헌금 이 모든 것들이 그분의 성전을 우리 안에 건축하는 겁니다.
그럼 성찬식 가는 건 댓가지불이 없잖아요?
말씀 보는 것도 크게 댓가지불이 없죠?
기도 좀 댓가지불이 있고 헌금이 댓가지불이 많아요~!
모든 게 같이 포함입니다. 성전을 건축하려면 댓가지불이 필요한 거예요.
그냥 건축이 되는 게 아닙니다.
그럴 때 여러분 안의 인생 가운데 예배가 회복이 되고, 그리스도의 성전이 우리 안에 건축이 될 때
잃어버려 파산됐던 분깃들이 원래 하나님이 주셨던 상태로 돌아 온다 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이 말씀 속에서 계시해 주셨습니다.
레마로 오늘 먹은 말씀을 잘 적용해서 여러분 삶 가운데 이 분깃이 정말 다시 회복되는 놀라운
간증들이 있기를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이 땅을 살아가는 당신의 성전입니다.
당신이 이 땅에 오실 수 있는 유일한 성전은 우리 자신입니다.
이 성전을 건축하게 하소서.
에스라가 그렇게 원했던~! 스룹바벨이 그렇게 원했던~!
이 성전을 이제는 우리 몸 안에 건축되기 원합니다.
주여 역사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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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이렇게 길지만 말끔히 정리 해주시고.. 그 누구보다 간사님ㅇ 가장 혜택을 누리시고 있는것 같네요
네 맞아요 선교사님~❤️
영혼몸이 아주 계시의 말씀에 집중집중되며 먼지 처럼 흩어지지 않게 붙들어 줬습니다. 너무 행복한 시간♥️
이 시대에 주님의 시선을 장착할 수 있는 귀한 기회 주셔서 다시 한번 또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에미꼬선교사님의 말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다시 말씀을 듣는 것 같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딸아 사랑하고 축복한당♥️
사랑의 예수님!!
내 안에 오소서
주님의 성전을 내 영혼몸 안에 건축하여 주소서
주님을 환영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