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들의 백화점> 속
새들 중 좋아하는 새를 꾸며서 숲으로 갔습니다.
606.작은 새들의 백화점
:모양도 이름도 소리도 제각각인 작은 새들의 특징을 잘 알 수 있는 예쁜 그림책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인 숲에서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새친구들 완성작품을 어울리는 나무에서 놀도록 부쳐주었습니다.
새는 참새만 있지 않았답니다.ㅋㅋ
새는 숲 속에 있어야 제일 행복합니다.
새들이 많으면 숲도 행복해 집니다.
숲이 행복해지면 우리도 행복해집니다.
으음~^^ 새 소리 들어보세요~^^
완성하지 못 했던 친구들은 교실에 와서 마무리 했답니다.
정말 다양한 새들이 많았습니다.
은행잎으로 나비를 만드는 황금손 채희~^^
민달팽이가 나타나서~^^
독서 골든벨 7번 윤찬호~♡♡
8번 김채희입니다~♡♡
오늘도 100점을 받고야 만 가온이와 주빈이~♡♡
꽃잎반 교실이 새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10월 25일 등반대회로 준비했던 <독도의 날 >활동을 오늘 했습니다.
독도의 위치와 일본의 어처구니 없는 주장,독도를 지켜야 할 이유등을 7살 눈 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해마다 꼭 보고 지나갔던 애니메이션 입니다.
강치다!! 괭이 갈매기다!!라고 말하며 활동지로 익혔던 독도 생물들을 찾아가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오늘 너무 늦게 틀어주는 바람에 조금밖에 보지 못했네요.
오늘 결석한 친구들과 함께 내일 다 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