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다물도리에 있는 섬이다.
섬은 흑산도의 북쪽, 대둔도의 서쪽에 자리하면서 외물도, 솔섬 등
주변의 많은 무인도 바위섬을 끼고 있는 외해 군도의 하나이면서 유인도이다.
해산물이 풍부하고 여러 가지 고기가 많이 잡혀 다물도라 했다.
태풍 시 피항할 수 있는 항구가 있으며 흑산면 11개 섬 중에서
가장 먼저 목포 연안 여객선이 도착하는 곳으로 흑산도와 함께 중요한 해상 관문이라 할 수 있다.
경작지는 적어 농업보다는 주로 어업 활동이 중심을 이루는 섬이다.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으로 흑산도·홍도지구에 속한다.
상태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목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120㎞, 흑산도에서 남쪽으로 약 29.5㎞ 지점에 있다.
중태도·하태도와 함께 태도군도를 이룬다.
최초의 거주자는 1800년경 박씨인 것으로 전한다.
최고지점은 157m이며, 섬 전체가 하나의 산지를 이루고 있다.
해안은 곳곳에 돌출부가 발달하여 드나듦이 심하다.
주민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여, 경지면적이 거의 없고 고구마·콩·마늘 등이 자급될 정도로만 생산된다.
연근해 일대는 제주난류의 북상으로 각종 어족이 풍부하여
흑산홍어를 비롯한 우럭·전복·장어 등이 잡히며, 자연산 김·우뭇가사리가 채취된다.
취락은 섬의 남쪽 해안가에 집중 분포한다.
산 능선을 따라 도로가 나 있으며, 목포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흑산도를 경유하여 운항된다.
면적 0.86㎢, 해안선 길이 10.2㎞.
신안군에는 신의면에 상,하태도가 있으며
흑산면에도 상, 중, 하태도가 있기에
반드시 신의면과 흑산면을 표기해야 한다.
중태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태도리에 있는 섬이다.
중태도는 태도군도의 도서 가운데 중간에 있는 섬이다.
북쪽에 상태도, 남쪽에 하태도가 있으며,
인구는 2022년 기준 16명으로 상태도(58명), 하태도(154명)에 비해 가장 적은 섬이다.
흑산도와 가거도 중간에 위치하며 대부분 산악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태도는 신안군 흑산면에 속한 섬으로
목포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107km 지점에 있다.
주위에 있는 상태도·중태도·외도·국흘섬 등과 함께 태도군도를 이룬다.
섬 주위에 돌김[石苔]이 많고 상태도 아래쪽에 있다 하여 하태도라 부른다.
최고봉은 남쪽 157m 지점이며, 섬 전체가 100m 내외의 구릉지로 이루어져 있다.
해안선은 드나듦이 복잡하여 북동쪽으로는 돌출부가 길게 뻗어 있고, 남쪽으로는 깊게 만입되어 있다.
대부분 암석해안으로 서쪽과 남쪽은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경지면적이 거의 없어 주민은 주로 어업에 종사하며, 농산물로 보리·고구마·콩 등이 생산된다.
연근해에서는 멸치·장어·우럭·농어 등이 잡히며, 전복·김·미역 양식업이 이루어진다.
취락은 북쪽 만입부 저지에 밀집해 있으며, 목포에서 출발하는 정기여객선이 흑산도를 경유하여 운항된다.
면적 1.62㎢, 해안선길이 11.8km, 인구 154명(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