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홍대에서 부천까지 지하철 생긴다.＞＜마포에 또 지하철이 들어섭니다.＞＜ 대통령조건＞..(2021.07.05)

[자연인jina(서울)]

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늘밤 8시 박시영TV에서 만나요.>

<마포 홍대에서 부천까지 지하철 생긴다.>

상암동 지역 주민의 제안으로 시작된 국책사업.
11년 만에 반쯤은 결실을 맺었습니다. 

조기착공 조기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마포는 정청래.

https://m.youtube.com/watch?v=HfAlxAYf30s&feature=youtu.be 

<장모를 원망하랴?>

대권도전 선언하자마자
 
석양에 해는지고 비는 오는데 
정처없는 나그네 신세가 될 판. 

장모를 원망하랴.
부인을 원망하랴.

깜도 안 되는데 어쩌겠는가?
다 팔자소관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15192?sid=001 

윤석열·이재명 2주 새 격차 13%p→1.1%p로 줄었다

<이준잣대, 본인 문제나 털고 갑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4975606?sid=001 

이준석, 이재명 겨냥 "민주당, 후보 전과에 얼마나 엄격할지"

<마포에 또 지하철이 들어섭니다.>

홍대역 부터 부천시 대정역까지
서부광역철도 계획이 국토부 고시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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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청래입니다. 홍대-부천대장역 서부광역철도 확정을 환영합니다. 여기있는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일동은 앞으로 차질없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1년 전의 일입니다. 저희 마포을 상암동에 있는 아파트연합회 김병식 회장이 저를 찾아왔습니다. “의원님 홍대부터 강서구까지 가는 9-1지하철을 만들어 주십시오.” 

그 해 있었던 지방선거에서 그 지역 시의원이 ‘9-1호선’으로 공약했습니다. 원래는 서울지하철역이었습니다. 

이것이 알려지고, 당시 신기남 국회의원도 합류하셔서 9-1호선 국회의원 모임이 생겼는데, 당시 원혜영 의원 등이 부천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를 확장하자 해서, 서부과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이 만들어지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민 한 사람의 제안으로 11년만에 서부광역철도가 절반 즘은 이렇게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민자적격성), 그리고 구간은 결정되었지만 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저희 마포에 있는 성산역, 그리고 상암역, 그리고 우리 한준호 의원께서 있는 덕은역 등이 주민들의 바램대로 원만하게 확정되어서 이 서부광역철도가 서울 서부권과 경기도 부천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교통인프라로 작동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있는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회원 의원뿐만 아니라, 관계된 국회의원과 그리고 국토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조기에 착공되고 완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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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광역철도 확정 환영 기자회견문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숙원 인프라 사업으로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이 한마음으로 바라고 추진을 위해 노력했던 부천대장-홍대선이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습니다.

많은 분들의 간절한 바람과 헌신적인 노력이 이뤄낸 성과입니다. 
그동안 함께 힘을 모아주신 시·도민 여러분, 국회의원, 지자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부광역철도사업은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되었으나 경제성 문제, 차량기지 문제 등으로 표류 되어 왔습니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선정을 앞두고 저희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은 경제성이 아닌 교통인프라 구축, 수도권 균형 발전을 위해 철도구축이 반드시 필요함을 수차례 강조했고, 정부가 이를 전향적으로 수용했습니다.

추진 경과를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2016년 부천 원종-홍대선이 3차 철도망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이후 경제적 문제 등을 이유로 계속 진행이 미뤄지다 2020년 6월 국토부 철도분야 민간제안 활성화 방안이 발표됩니다.

2020년 7월, 강선우·서영석·이용선·정청래·진성준·한정애·한준호 의원 등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자사업 등을 통한 조속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2020년 12월, 민간사업자(서부광역메트로)가 원종홍대선을 부천대장지구까지 연장해 민자사업을 제안했고, 2021년 2월 KDI에서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6월 29일,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됐습니다.

광역철도 노선은 대중교통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에서 서울로의 출퇴근 및 생활 편리성을 비롯해 수도권의 고른 발전을 가능하게 하고, 특히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는 신도시 지역일수록 철도 노선이 신도시 성공의 중요한 관건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계획에 포함된 서부광역철도는 부천시 대장에서 신월, 화곡, 가양을 거쳐 홍대입구까지 20km 구간으로 2조 1천 526억 원의 사업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도시가 진행되고 있는 덕은지구, 유수의 방송국 등이 밀집되어 많은 유동인구와 유입인구가 있음에도 아직 교통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지 못한 상암과 성산역이 노선에 반드시 포함되도록 하겠습니다.   

서부광역철도사업은 교통사각지대에 있던 서울·경기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교통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빠르게 진행되어야 할 사업입니다.

앞으로 남아 있는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사업이 조기 착수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5일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일동
국회의원 강선우, 서영석, 이용선, 정청래, 진성준, 한정애, 한준호

이제 시작입니다. 홍대역부터 부천 대정역까지 시종구간만 결정되었습니다. 민자적격성 심사가 결정되고 개별 역을 확정하는 단계가 남아있습니다. 성산역과 상암역이 확정될때까지 주민 여러분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1년 7월 5일 

마포는 정청래
국회의원 정청래 올림.

<김해영 면접관님, 예의를 갖춰 주세요.>

면접관으로서 면접받는 사람의 기본자세를 운운하는데 면접관으로서 기본자세를 먼저 갖추시라. 혼내러 나왔는가? 어줍잖게 훈계질 마시라. 그냥 면접을 하시라. 내가 보기엔 면접관으로 함량 미달이다.

면접관은 왕도 아니고 독재자도 아니다.
면접관이 대선후보들보다 인품과 식견이 뛰어난 것도 아니다. 거울 좀 보고 삽시다. 오늘 자기 얼굴이 어떻게 비춰졌는지. 

다른 두분은 그래도 비교적 괜찮았다. 감사하다. 

면접이 모욕을 주자는 취지는 아닐 것이다. 이게 뭡니까? 고압적 태도와 귀에 거슬리고 신경질적인 말투, 감정을 잔뜩 실은 무례함, 중간에 말을 끊고 가르치려는 자세...질문 내용으로 날카로우면 되지 왜 보는 이들을 이토록 불편하고 불쾌하게 만드는가? 

같은 당원으로서 불쾌하기 짝이 없다.
계속 이런 식으로 당장 그만 두시라. 

압박 질문을 하라는게 막무가내로 조롱하거나 면박을 주라는 것은 아닐 것이다. 면박 말고 면접을 하란 말이다. 님보다 인격적으로  못한 분들이 아니다.

알량한 완장질인가? 
보자보자하니 참 심하시네.

https://m.youtube.com/watch?v=5zySyOtH8zE&feature=youtu.be 

<대통령의 조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모름지기 대략 다음의 다섯가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지않을까?(나의 주장이다.)

1.시대정신
2.자신만의 신화(서사, 스토리텔링)
3.팬덤(눈이 오나 비가 오나 지지하는)
4.정치적 업적
5.라인 또는 섀도우 캐비넷(누구와 함께 하는가)

대권에 도전하는 후보들을 이 잣대로 한번 평가해 보면 뭔가 보일것이다. 

이에 반해 중도탈락 또는 낙선이 예상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1.망국적 지역감정에 기대는 자.
2.시대착오적 색깔론에 매몰된 자.
3.정치공학, 언론공학에 빠진 자. 
4.독재정권에 부역했던 자.
5.친일파라 낙인 찍힌 자. 
그리고 자기객관화에 실패하는 자.(준비도 안 된 초년생이 우쭈쭈 주변의 바람잡이에 넘어가 좌충우돌 하는 자.)

선거철에 낙선이 예고된 후보들은 사고가 정상적이지 않고 일상이 조급하여 돌발적 돌출적 언행을 하곤 한다. 초조함과 불안감의 발로다. 

역사적으로 보면 반공보수, 수구보수 세력들은 색깔론으로 쉽게 선거를 요리해 왔다. 시대가 바뀌었는데도 반공과 색깔론은 그들의 승리에 대한 원초적 본능이므로 수시로 튀어나온다. 

총풍사건이 그랬고, NLL사건이 그랬다.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고 
엉덩이 탐정을 닮은 분도 참 딱하다. 

역사에 대한 몰이해, 해방정국에 대한 무식함의 정도가 놀랍다. 대한민국 평범한 국민들보다 한참 뒤떨어진 지적 수준이 부끄럽다. 

윤석열, 철학의 빈곤은 그렇다치고
고작 철지난 색깔론을 들고 나오다니...
참 안 됐다. 쓸쓸한 영혼이 불쌍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51166?sid=100 

악재 겹친 윤석열, ‘색깔론’ 불붙였다

[자연인jina(서울)]

자랑스러운 정청래의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서부광역 철도 구축 계획 확정!! 정말 기쁜 소식입니다.
역시 추진력도 최고 이신 큰 정치인 #마포는 #정청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