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나에게 어디서 누가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p><p>잘못 글을 쓰면 법의 제재를 받는 다는 </p><p>내용의 글을 남겨놓았다.</p><p>내글을 삭제하겠다는 것이다. </p><p> </p><p>남의 글쓰는 자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면 </p><p>나도 가만이 있지 않는 다는 것을 경고한다.</p><p> </p><p>`尹대통령, 해병대원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p><p>대통령실 "경찰. 공수처. 수사중"</p><p>野 "28일 본회의서 재의결할 것"</p><p> </p><p>조선일보 八面鋒은,</p><p>`세 金 여사' 문제로 번진 文 전 대통령 회고록.</p><p>자기 아내 감싸려다 불똥이 사방으로 튀어.</p><p> </p><p>`이장. 어촌게장이 공무원과 유착해 주민이 받을 보조금</p><p>빼먹어. 뽑아도 뽑아도 사라지지 않는 '푸뿌리 비리'</p><p> </p><p>`사고死 이란 대통령 장례 끝나기도 전에 벌써부터 차기</p><p>후보군 하마평. 치열하고도 비정한 권력 다툼의 단면.</p><p> </p><p>`마을 사업, 회사 차려 13억 빼돌린 이장님</p><p>마을 대표. 공무원 '토착 비리 적발'</p><p> </p><p>정부가 보조금 지원하는 마을 사업</p><p>이장. 어촌계장, 개인 법인 만든 후 </p><p>마을이 운영하는 것처럼 서류 조작</p><p>지원금 빼돌리고 수십억 시세 차익</p><p> </p><p>공무원들, 다 알면서도 눈감아줘</p><p>감사원, 전국 지자체에 감찰 촉구</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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