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에서 활동하다 은퇴하여 우연히 김세연 선생님을 만나 스본스도를 연 구하기 시작하여 8년여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수기시술의 확신을 갖게 되었다. 약도 주사도 없이 자연수기 시술만으로 병원에서도 고치기 힘들었던 고질병들이 김세연 선생님의 스본스도로 치료가 되는 것을 보면서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고질병처럼 보이던 그런 병들이 어떻게 약도 주사도없이 단지 수기시술만으로 치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간단한 수기시술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누구나 따라 할 수는 있지만 계속 반복을 요하는 작업이기때문에 쉽게 볼 수도 없다는 것이다. 원리는 이러하다. 원래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이다. 전연 불가능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원상회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하여 스본스도가 만들어진 것이다.
선생님의 스본스도를 보면서 선유술을 만들게 되었다.우리 신체를 10개의 동작으로 구성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활성화하는 작업이다. 머리. 얼굴. 목. 팔. 몸통. 골반 넓적다리. 무릎. 장딴지. 발.
현대화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그것도 수동적으로 컨트롤을 할수있을지도 의문이 가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 한 번쯤 생각을 해볼 일이다.
수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김세연 선생님의 스본스도를 받으면서 고통받던 고질병에서 회복되는 동영상을 보면서 자연수기 시술의 경이로움을 극찬했지만 선생님의 스본스도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건강은 물론 가족들의 건강도 지켜 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선유술에서 이야기하고있는 10개의 각 부분을 활성화하여 네트워크를 구성한다면 누구나 무병장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누구라도 따라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이 안 든다는 것이다. 자신의 수기시술에 의해서 건강을 갖게 되는 자부심도 단단히 있다. 1455pp@daum.net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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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y blue - Vicky Leandros(마미 블루 - 비키 리안드로스)[가사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