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미술관 (퀼트 전시회)

[하전]

경인미술관 들어가는 입구에
개성 만두집이 있는데
점심 때가 되면 줄을 서서
기다린다.
맛집인가본데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경인미술관 들어가는 입구이다.
경인 미술관은
인사동에 오면
반드시 들러 보아야 하는
예쁜 곳이다.
다원(茶院)이란 찻집도 있다.

경인미술관은
6개 전시실이 있다.
오늘은
모두 퀼트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회를 둘러보니
바느질이라 생각 들었다.

작가분께 여쭈니
퀼트란
손바느질
조각천 잇기라 하였다.

사전을 찾아보았다.

퀼트( quilt)
공예 피륙과 피륙 사이에 
심이나 솜을 넣고 바느질하여 
무늬를 두드러지게 하는 기법. 
또는 그렇게 박음질한 피륙. 
이불감, 침대보, 
겨울철 겉옷 따위에 쓰인다.

라고 쓰여 있다.

모든 작품이 다
정성이 깃들어 있고
귀엽고 예쁜 작품이 많았고
수공이 얼마나 들어 갔는지
정성이 대단하다 생각했다.

퀼트는
손으로 하는 수공과
기계로 만드는 두 가지가
있다하였다.

기계와 손으로  다 활용하면
섬세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작품은
중심에서 약간 위로
게시하였고
이야기가 깃든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

[하전]

오늘은
2022년 6월 30일
목요일이다.

장마 비가 밤새 엄청내리고
지금도
비가 계속 내린다.
비 피해 없게 조심하자.

우리후배들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은 지난번에
보내지 못한
"수류화전"과
이번 경인 미술관"퀼트 전시회"보낸다.
시간 날 때에 참고하고
저녁 때 7시30분 강습회서 보자
오바~^^~

백악미술관 (수류화전 水流畵展)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709?svc=cafeapp

경인미술관 (퀼트 전시회)
https://m.cafe.daum.net/bbhy0003/LOy7/1710?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