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차례 간증드렸지만, 제가 처음 성지를 방문하면서 사역을 시작 할 때, 주님이 저의 재정상태를 묶고 계시다가 정확히 종려주일 전날 저녁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인 종려주일날 순례자들이 벳바게로 부터 옛 성의 동편문까지 걸으며 종려가지를 흔들면서 호산나를 찬미하는 행렬에 저도 합류하여 감격적인 경험을 했습니다. 그 후 저는 주님이 정확하게 종려주일에 맞추어 예루살렘에 보낸 것이, 니산월 10일의 종려주일이야말로 메시야가 나타나는 권고 받는 날이었음으로, 교회를 위한 주님 오심의 권고 받는 때를 상고하는 사역을 하라는 의미로 깨달았던 것입니다. 물론 그 깨달음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춘분까지 지나가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에 오는 2021년의 니산월 10일을 위한 의미였다고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이번 니산월 10일은 3/22일 일몰 부터 3/23일의 일몰까지인데, 주님이 제게 22만원을 보내주신 적이 있음으로 더욱 확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농촌교회를 섬기는 기도의 종도 23 을 받았었고, 화천의 목사님도 23 과 27 을 받았었지요.
그래서 그동안 전해 왔던 3/22일과 3/23일의 중요성을 다시 정리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두 짐승 중의 하나인 교황이 2013년 3/13일의 니산월 1일에 선출되었고, 10일 후인 3/22일의 니산월 10일, 오바마는 베들레헴의 탄생교회를 방문했는데, 그가 참그리스도를 모방하고 대적하는 멸망의 자식임을 하나님이 나타내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22 는 Skull & Bones 가 표방하는 수이고, 인류를 5억으로 감축하는 강령이 새겨져 있는 신세계질서의 죠지아 가이드스톤도 1980년 3/22일 Open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Dark Knight Rises> 에서 미식축구 스태디엄 푹발 장면에 322 가 부각되었는데, 지난 수퍼볼로 부터 3/22일까지는 44일로서, 44 는 죽음과 멸망의 수이며,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이지요. 더욱 까무러칠 만큼 놀라운 사실은, 오바마가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2009년의 1/20일로 부터 오는 3/22일까지가 4444일로서, 더블 44 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히틀러가 권세를 잡으며 일어났던 날이 1933년 3/23일이었고, 오바마가 전 국민에게 베리칩을 삽입 시키는 의료법안에 서명한 날도 2010년 3/23일이었던 것입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금년의 경우, 춘분이 니산월 7일이었고, 예수님이 나사로가 이미 죽었음을 말씀하셨음으로, 나사로를 살리신 날은 니산월 10일이 되는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3년전 99세의 나이로 아달월 7일에 세상을 떠났는데, 아달월 7일로 부터 니산월 10일까지는 33일이 되고, 99 는 33 에 3 을 곱한 수임으로, 그의 죽음은 3년 후의 니산월 10일을 가리킨 싸인이었던 것입니다. 증거들이 이 정도로 확고하면, 3/22일에 대형사태가 터질 것이 확실해 보이는데, 그래서 아틀란타의 한인 및 아시안인들에 대한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3/16일로 부터 3/22일까지를 카운트해보니, 당일을 포함하여 7일이 되는 것이며, 아틀란타는 죠지아 가이드스톤이 근교에 세워져 있는 도시이고, 아틀란타가 불에 탄다고 받은 메시지와 미국남동부의 한 도시에서 핵폭발이 일어나는 메시지가 444prophecynews 에 올라 왔음으로, 총격사건이 어쩌면 7일의 경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4k6bDu_yZU
https://444prophecynews.com/atlanta-will-burn-anno-domini-144k/
https://444prophecynews.com/the-sudden-explosion-near-a-southeastern-city-the-increase-of-socialism-anno-domini-144k/
미국시간으로 총격사건이 일어난 3/16일은 한국시간으로 3/17일이었고, 7년전 세월호 비극이 발생했던 날은 무교절로서, 금년의 무교절은 3/29일인데, 3/17일로 부터 3/29일까지는 배도와 반역의 수인 13일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온갖 우상숭배의 죄악으로 타락해 있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있는 만큼, 한국에도 불행한 사태가 터질 수 있는 경고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3/23일은 제삼일이 됨으로, 주님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3/27일이나 3/28일에 문이 닫힌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어제의 글에서 랍비 Shoshani 예언을 소개해 드렸는데, 두 벤냐민의 총리가 정부를 세우지 못할 때 메시야 왕이 그 후의 안식일에 오시어 자신을 나타내리라는 내용으로서, 오는 3/23일의 4차 총선 이후에 오는 3/27일의 안식일을 의미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화천의 목사님이 받았던 23 과 27 에 들어맞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정도로 들어맞으면, 3/23일까지는 전력 투구하며 비상대기해야 할 것입니다.
바이든의 유고사태와 대폭동 및 카말라의 짧은 집권 후 오바마가 복귀한다
https://youtu.be/rt1reDudd9c
The Bride has made herself ready! (신부는 자신을 예비하였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