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청소년문화의집 학생들과 함께

[장은선]

오늘은 장락청소년 문화의집 학생들이 실버하우스 할머님들을 위해 방문했습니다:)

직접 시장에 가서 떡,과일,옛날과자를 준비해 왔구요~

고사리손으로 안마도 해드리고~

할머님들의 피부까지 생각해주는 센스~!!^^*

후에는 윷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일을 이용해 방문한 학생들이 굉장히 기특했습니다ㅎㅎ

[이영란]

어르신들호강하셨네요~ 너무 예뻐지셔서 월욜에 못알아볼듯요~ㅎ

[긍정의힘]

어린 친구들한테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유병진]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 라는 슬로건이 생각나네요
어린친구들이 기특하네요

[일일구]

아~주말에 이런일이~~!!
그래서 오늘 어머님들 얼굴이 뽀시시 한거군요~^^

[실버하우스 장성구]

청소년문화의 집 친구들은 처음 방문했는데 농장에서 풀 뽑는 것도 재미있어 하고
데크에서 간식시간을 가진것이며 어르신들 대하던 경험이 없어서인지 좋은 선입견 가지고 돌아 가는 모습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길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