楊凝(여물개 될 응)式
양응식(873-954)은 섬서성 사람으로 당 소종 때 진사가 되었고, 병무시랑이 되었다. 後周시기에 92세로 죽었다.
양응식은 중국이 전란에 휩싸였던 당말 – 오대 시대를 살았다. 아버지는 당의 재상이었고, 낙양에 오래 살았다. 神仙起居帖이 유명하다. 초서체이다.
이 書體는 二王과도 다르고, 안경진 체와도 다른 새로운 書體이다.
첫댓글 양응식의 초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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