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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의 제 이차 대국민 기자회견을 지켜본 한국의 지성 전국 교수들은 그 기자회견에 앞서 행한 대국민 사과는 진정성이 전혀 없는 오히려 국민모독이며 국민을 혹세무민 하려는 것이었다 성토하는 대국민 시국선언문을 발표 했다.
만시지탄의 감이 있지만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구국정신의 발로일것이다. 통념상 지성인 대부분이 시류에 편승하기를 꺼리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지성의 목적은그 지성을 세상에 자랑하며 그 위세를 세상에 떨치고자 하는데도 있기도 하겠지만 혹세무민이 판을 치는 세상을 질타 세상과 국민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데도 그 책임이 있을 것이다.
그들의 지성은 그 지성을 숭앙하는 국민이 건강한 사회 속에서 건전한 상태로 있어질 때 존경하고 따르게 되며 빛을 내게 된다.
멸사봉공이 투철 아내보다 국민의 안위를 먼저 걱정해야 할 한 통치자가 꺼꾸로 지어미를 위하며 그녀가 저지른 온갖 비리와 부정을 비호 보호하는데 휘하 권력을 총동원 하는 폭정을 어이 그냥 모른채 지나 간단 말인가?
윤석렬 그는 법치국가의 특검 팀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총장으로 법의 생명인 일관성과 형평성에 따라 집행에 왔다면 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도 법의 집행은 일관성과 형평성 따라 집행되었어야 마땅한 것 아닌가 ?
허나 그의 법 집행은 양심가진 인간으로 할 수 없는 행위 즉 법을 휘고 꺾고 무시해 온 것 아닌가?
그 것을 두고 미친 국민 17%를 빼고 87%가 하야케 해야한다 하고 탄핵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대원군시대 지금의 용산인 새남터에서 8000 여명 순교를 통하여 오늘의 한국 기독교가 있었고 수십 수만명의 희생자를 통하여 민주주의가 지켜져 온 것으로 기독교도 민주주의도 피의 역사다.
지금 윤석렬의 폭정은 전대미문의것으로 마땅히 퇴치되어야 할 것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