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7.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13.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4.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단기, 그리고 중기적인 전망 4.
2024년부터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 부동산 시장만 회복, 상승이 아니라 수십 년 후 소멸 위기가 가시화될 부산 등 낙후된 전국 지방 부동산 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 주식 시장 과제에 이어 부동산 시장 과제도 정부, 정치권의 책임 정치 심판 대상인 기본 밥값이기도 하다.
국내외 경제, 정책, 금리 등에 이어, 전국 각 지방의 집값, 전 월세값 상승 폭 전망과 상승 기간 예측을 공급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 2024년과 2025년의 전국 아파트 공급 물량을 대충 살펴본다. 우리나라의 총인구 급감과 마이너스 성장 시대 전에는 하락할 때 매에 장사 없지만 상승할 때에는 그 반대다.
주택 매매, 전세 시장에 거의 영향이 없는 백 가구 미만 아파트, 생활 숙박 시설, 오피스텔 등등을 포함하여 들쑥날쑥한 각종 자료지만, 대략 서울의 아파트 공급 물량은 2024년에는 20000 가구로 많이 감소하나 2025년에는 32000 가구로 증가한다. 인천, 대구, 대전광역시의 공급량도 각각 2024년 26000, 22000, 12000 가구로 2023년보다는 제법 줄어도 공급 과잉 상태는 계속되고 있고, 2025년도 공급량도 대략 21000, 10000, 11000 가구로 대구만 급감한다.
반면, 백 가구 미만 아파트, 생숙, 오피스텔 등등을 포함하여 2014년 부산, 광주, 울산 아파트 공급 물량은 각각 14000, 6000, 3000 가구로 크게 줄어들게 되고 2025년에는 각각 9000, 4000, 3000 가구로 부산, 광주는 더 급감한다. 2025년 세종시 입주 물량도 올해 공급 물량 3000 가구 대비 900 가구로 급감한다.
경기도와 충남의 입주 물량도 각각 올해 112만 가구의 절반인 6만 5천 가구, 2만 7천 가구에서 1만 2천 가로 많이 줄어든다. 전남도 1만 가구에서 8천 가구로 소폭 줄어드나 인구 대비 과잉이란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반면, 충북, 전북, 제주, 경남, 강원도의 2025년 공급 물량은 올해보다 비슷하거나 다소 증가한다.
2023.12.19 네이버 뉴스.. 올해 전국에는 아파트 23만1549가구가 공급됐다. 이는 2010년(17만2670가구) 이후 13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또, 2024년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921가구로 예상된다. 과거 입주 물량이 가장 적었던 2011년(2만336가구)보다도 절반가량 줄었고, 올해(3만2795가구)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2023,12.5. 네이버 뉴스...2025년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상 물량은 24만1785가구로 집계됐다. 올해(36만7 635가구) 대비 12만5850가구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는데 2013년 19만9633가구 이래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6만5367가구로 올해(11만2755가구)보다 4만7388가구가 줄어들 전망이다. 대구는 1만192가구로 올해보다 2만5613가구 감소하고, 인천(4만6233→2만3163가구)도 2만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은 올해 2만5285가구에서 2025년 8674가구로, 충남은 2만6676가구에서 1만1742가구로 각각 1만 가구 이상 줄게된다. 앞서 언급한 지역 외의 지역들에서는 입주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대전이 3423가구에서 1만899가구로 증가 세대수가 가장 많고 이어 △경남(1만5714가구→1만8574가구) △전북(8398가구→9775가구) △경북(1만452가구→1만1818가구) △강원(8547가구→8949가구) △제주(1247가구→1276가구) 등도 입주 물량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12월 23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23일 부동산 단신 3.
개포동 신축도 2억 반등...서울 강남구 '래미안 대치 팰리스 1·2단지' 전용 84㎡(34평)는 지난달 33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대치아이파크 전용 59㎡(25평)는 지난달 9일 22억8000만원, 전용 84㎡(31평)는 10월30일 29억원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동부센트레빌 전용 161㎡(60평)도 10월28일 53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디에이치아너힐즈 전용 84㎡(35평)는 지난 10월4일 30억9000만원에 거래, 직전 28억7300만원보다 2억원 올랐다.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전용 96㎡(38평)도 10월13일 33억원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도,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4단지(전용면적 108㎡)는 지난 10월 7억~8억원대에서 지난달 8억8000만원~9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서구 한강타운 아파트(전용면적 84㎡)는 지난 10월 3억6800만~5억원에서 지난달 5억2000만원에 전세계약을 체결했다.
경매...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 경매가 진행됐다. 한강변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는 최근 래미안원베일리가 준공되기 전까지 반포동 대장주로 낙찰가에 관심이 쏠렸으나 두 차례나 유찰 된 끝에 34억3560만 원에 낙찰됐다. 강서구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전용면적 84㎡도 10억8126만원에 낙찰됐다.
‘재건축 대못’ 재초환 규제 풀린다...강남구 역삼동 758번지와 은하수아파트 통합 재건축은 4억1500만원에서 3억6000만원으로, 일원동 ‘개포한신’아파트도 재건축 부담금 예상액이 3억4700만원에서 2억9200만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용산구 ‘한강맨션’은 1인당 부담금이 기존 7억7700만원에서 7억2200만원으로 5500만원(7.1%)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성동구 성수동1가 ‘장미아파트’는 4억800만 원으로 역시 5500만원(11.9%) 줄어든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3주구’ ‘래미안트리니원’의 재건축 부담금은 4억200만원에서 3억4700만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잠원동 ‘신반포21차(2억8500만원 → 2억3000만원)’ 등 강남 고가 아파트 역시 마찬가지다. 방배동 ‘삼익아파트’ 재건축 부담금도 2억75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20%가량 낮아진다. 노원구 월계동 ‘동신아파트’와 공릉동 ‘대명아파트’, 은평구 ‘연희빌라’와 ‘신사1구역’은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이앤씨는 평촌 초원세경 재개발에 이어 △부산 해운대상록 리모델링 △평촌 향촌롯데 3차-현대 4차 리모델링 △송파 거여4단지 리모델링 사업 등을 따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의도 한양 재건축 수주 집중을 위해 '여의도 공작' 재건축·부산 '시민공원 촉진2-1구역' 재개발 입찰에 불참했다. 현대건설은 부산 초량2구역과 평촌 공작부영이 수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안산중앙주공6단지에서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이 수주 경쟁이다.
올해 막바지 부산 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사상구 ‘엄궁3구역재개발’. 대전 동구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 광주 남구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뷰, ‘위파크 일곡공원’, 북구 ‘힐스테이트 중외공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원봉공원 힐데스하임, 흥덕구 ‘청주 가경 아이파크6단지’, 충남 아산 탕정지구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경북 영주 ‘영주자이 시그니처’, 제주 ‘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센트럴파크’ 등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쏟아진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23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는 50억원에, 래미안 원베일리 84㎡(32평)는 지난달 60억원에 신고가를 갱신하는 가운대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235㎡는 지난 6월 보증금 3억원, 월세 2500만원에,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59㎡는 지난 3월8일 보증금 5억원, 월세 2500만원에 신규 계약이 체결됐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4지구(신반포8·9·10·11·17차, 녹원한신, 베니하우스) 재건축 ‘메이플자이’는 신반포2차, 4차와 함께 잠원동 일대 대장 아파트다. 신반포19차(242가구)와 신반포25차(169가구), 한신진일빌라트(19가구), 잠원씨제이빌리지(17가구) 등 4개 단지도 통합 재건축을 추진한다.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 전용면적 107㎡ 지난 6월 40억 원에, ‘아크로리버뷰 신반포’ 전용 84㎡도 지난 7월 42억 6000만 원에, 반포주공2단지 ‘래미안퍼스티지’ 전용면적 84㎡ 역 지난달 역대 최고가인 43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디에이치클래스트(5002가구), 래미안 트리니원(2091가구), 메이플자이(3307가구)’ 등 총 1만 가구 신축 아파트도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가장 비싼 거래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전용면적 273.94㎡의 아파트가 각각 200억원, 220억원에 최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235㎡는 180억원, 성동구 성수동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전용 160㎡는 145억원,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 전용 240㎡는 120억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