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center><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foliagw" target="blank">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 </p><center><table width="300" background="http://yong6622.netorage.com:8711/harddisk/user/img/bg/batang10.jpg"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text-align: center;"><p> </p><center __jindo__id="e139456097448434605103"><table class="protectTable"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__jindo__id="e139456097448445470888"><tbody __jindo__id="e139456097448430003793"><tr __jindo__id="e1394560974484262258"><td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__jindo__id="e139456097448467544917"><div __jindo__id="e139456097448435189432"><table class="protectTable"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style="width: 550px; height: 430px;" __jindo__id="e139456097448497180854"><tbody __jindo__id="e139456097446878005303"><tr __jindo__id="e139456097446819712504"><td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style="text-align: center;" __jindo__id="e139456097446898501073"><table width="550" align="center" background="http://img.blog.yahoo.co.kr/ybi/1/4e/da/jengguk2007/folder/232/img_232_18238_8?1219422353.jpg" style="width: 550px; height: 430px;" bgcolor="gray"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__jindo__id="e139456097446839502330"><tbody __jindo__id="e139456097446869672779"><tr __jindo__id="e139456097446819174178"><td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style="text-align: center;" __jindo__id="e139456097446892717121"><table width="580" align="center"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style="width: 550px; height: 430px;" bgcolor="black"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__jindo__id="e139456097562537923235"><tbody __jindo__id="e139456097562599234726"><tr __jindo__id="e139456097562510212466"><td background="http://cafe243.daum.net/_c21_/" style="text-align: center;" __jindo__id="e139456097562586408918"><center __jindo__id="e139456097562582265616"><strong></strong></center><center __jindo__id="e139456097562582265616"><font face="hy엽서l" __jindo__id="e139456097562515789629"><font face="바탕" __jindo__id="e139456097562570401002"><a class="con_link" href="http://player.56.com/v_NTI4MDA4NjI.swf" target="_blank" __jindo__id="e139456097562568658372"><font face="굴림" size="4" __jindo__id="e139456097562550749348"><font color="#ffffff"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__jindo__id="e139456097562591421319"><u __jindo__id="e139456097562567028429"><strong>Click! </strong></u></font></font></a></font></font></center><center __jindo__id="e139456097562582265616"><font color="#eeeeee" face="hy엽서l" __jindo__id="e139456097562515789629"><font color="beige" face="바탕" __jindo__id="e139456097562570401002"><font color="blue" face="굴림" size="4" __jindo__id="e139456097562550749348"><b __jindo__id="e13945609756257336303"><font style="background-color: rgb(70, 65, 217);" __jindo__id="e139456097562591421319"><u __jindo__id="e139456097562567028429"><img width="310" height="264" style="width: 570px; height: 420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34863A4EF9B27907" __jindo__id="e139456097562549400506"></u></font></b></font></font></font></center></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center><p><span style="font-size: 36pt;"><strong></strong></span> <font color="#00ff00" face="바탕" size="3"> <b><br><big> <span style="font-size: 18pt;"><font color="#ffe400">대한의 젊은이 들이여!</font></span></big></b></font></p><font color="#00ff00" face="바탕" size="3"><b><big></big> <p><br><font color="#ffe400" style="font-size: 12pt;">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br>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br>여러분들은 50, 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br><br>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br>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br>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 뒤에는<br>지난 날 50, 60대들의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br>결코 잊어서는 안된다<br><br>5.16혁명 직후 미국은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았다<br>만약 그들을 인정 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br>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 이라는 우려에서였다<br><br>그 때 미국은 주던 원조도 중단했다<br>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br>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br>태평양을 건너 백악관을 찾았지만<br>케네디는 끝내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font></p><p><br><font color="#ffe400" style="font-size: 12pt;">호텔에 돌아와 빈 손으로 귀국하려고 짐을 싸면서<br>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 없는 눈물을 흘렸었다<br>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지구상 어디에도 없었다<br><br>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br>우리와 같이 분단된 공산국 동독과 대치한 서독에<br>돈을 빌리려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br>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 데 성공했다<br><br>당시 우리는 서독이 필요로 한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br>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혔다<br>고졸 출신 파독 광부 500명을 모집하는 데 4만6천이 몰렸다<br>그들 중에는 정규 대학을 나온 학사 출신도 수두룩했다<br><br>면접 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봐<br>까만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을 만들어 면접에 합격했다<br>서독 항공기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김포공항에는<br>간호사와 광부들의 가족 친척들이 흘리는<br>눈물로 바다가 되어 있었다<br><br>낯선 땅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br>시골병원에 뿔뿔이 흩어졌다<br>말도 통하지 않는 여자 간호사들에게 처음 맡겨진 일은<br>병들어 죽은 사람의 시신을 닦는 일이었다<br><br>어린 간호사들은 울면서 거즈에 알콜을 묻혀 <br>딱딱하게 굳어버린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았다<br>하루종일 닦고 또 닦았다<br><br>남자 광부들은 지하 1000미터가 넘는 깊은 땅 속에서<br>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 했다<br>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 사람들에 비해<br>열 몇 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석탄 캐는 광부 일을 했다<br><br>서독 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br>가난한 한국에서 온 간호사와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br>세상에 어쩌면 저렇게 억척스럽게 일 할 수 있을까? 해서<br>부쳐진 별명이 '코리안 엔젤'이라고 불리었다<br><br>몇 년 뒤 서독 뤼브케 대통령의 초대로<br>박 대통령이 방문하게 되었다<br><br>그 때 우리에게 대통령 전용기는 상상할 수도 없어<br>미국의 노스웨스트 항공사와 전세기 계약을 체결했지만<br>쿠데타군에게 비행기를 빌려 줄 수 없다는<br>미국 정부의 압력 때문에 그 계약은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br><br>그러나 서독정부는 친절하게도<br>국빈용 항공기를 우리나라에 보내주었다<br>어렵게 서독에 도착한 박 대통령 일행을<br>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br><br>코리안 간호사 만세!<br>코리안 광부 만세!<br>코리안 엔젤 만세!<br><br>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 대통령은<br>창 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큐!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br><br>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뤼브케 대통령과 함께<br>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탄광에 갔다<br>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br>그들은 500 여명이 들어 갈 수 있는 강당에 모여들었다<br><br>박 대통령과 뤼브케 대통령이<br>수행원들과 함께 강당에 들어갔을 때<br>작업복 입은 광부들의 얼굴은 시커멓게 그을려 있었다<br><br>대통령의 연설이 있기에 앞서<br>우리나라 애국가가 흘러 나왔을 때<br>이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조차 없었다<br><br>대통령이 연설을 했다<br>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이역만리 타국에 와서<br>땅속 천 미터도 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가며<br>힘든 일을 하고 있는 제 나라 광부들을 보니<br>목이 메어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br><br>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br>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합시다 열심히 합시다<br>눈물에 잠긴 목소리로<br>박 대통령은 계속 일하자는 이 말을 반복했다<br><br>가난한 나라 사람이기 때문에<br>이역만리 타국 땅 수 천 미터 지하에 내려가<br>힘들게 고생하는 남자 광부들과<br>굳어버린 이방인의 시체를 닦으며<br>힘든 병원일 하고 있는 어린 여자 간호사들<br><br>그리고 고국에서 배곯고 있는 가난한 내 나라<br>국민들이 생각나서 더 이상 참지 못해<br>대통령은 눈물을 흘렸다<br><br>대통령이란 귀한 신분도 잊은 채.. <br>소리내어 눈물 흘리자<br>함께 자리하고 있던 광부와 간호사<br>모두 울면서 영부인 육 영수 여사 앞으로 몰려나갔다<br><br>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 여사의 옷을 잡고 울었고<br>그분의 옷이 찢어 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br>육 여사도 함께 울면서 내 자식같이 한 명 한 명 껴안아 주며<br>조금만 참으세요 라고 위로하고 있었다<br><br>광부들은 뤼브케 대통령 앞에<br>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br>한국을 도와 주세요 우리 대통령님을 도와 주세요<br>우리 모두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br>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를 수없이 반복했다<br><br>뤼브케 대통령도 울고 있었다<br>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br>미쳐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 여러 광부들이<br>떠나는 박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붙잡고<br>우릴 두고 어디가세요 고향에 가고 싶어요<br>부모님이 보고싶어요 하며<br>떠나는 박대통령과 육 여사를 놓아 줄 줄을 몰랐다<br><br>호텔로 돌아가는 차에서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br>옆에 앉은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br>'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br>서독 국민들이 도와 주겠습니다 라고 힘주어 말했다<br><br>서독 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br>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 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br>여러분들의 나라처럼 한국은 공산주의와 싸우고 있습니다<br>한국이 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여 이기려면<br>분명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그 돈은 꼭 갚겠습니다<br>저는 거짓말 할 줄 모릅니다<br>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절대로 거짓말하지 않습니다<br>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 를<br>반복해서 말했다<br><br>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br>유엔에 등록된 나라 수는 120여 개국<br>당시 필리핀 국민소득 170불 태국 220불 등..<br>이때 한국은 76불이었다<br><br>세계 120개 나라 중에 인도 다음으로<br>못 사는 나라가 바로 우리 한국이였다<br>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100달러를 위해<br>단군 할아버지로부터 무려 4,300년이라는 긴 세월이 걸렸다<br><br>이후 그대들이 말하는 이른바 우리 보수 수구세력들은<br>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을 만들어 외국에 내다 팔았다<br>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여 머리카락 파세요! 파세요!<br>하며 길게 땋아 늘인 아낙네들의 머리카락을 모았다<br><br>시골에 나이 드신 분들은<br>서울간 아들놈 학비 보태주려 머리카락을 잘랐고<br>먹고 살 쌀을 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다<br>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br><br>또한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예쁜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br>곰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br>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렸다<br>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br><br>돈 되는 것은 무엇이던지 다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br>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br>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억 달러를 수출 해?<br>하며 한강의 기적 이라고 전 세계가 경이적인 눈빛으로<br>우리를 바라봤다<br><br>조국 근대화'의 점화는<br>서독에 파견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br>여기에 월남전 파병은 우리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다<br><br>참전용사들의 전후 수당 일부로 경부고속도로가 건설되었고<br>이를 바탕으로 우리 한반도에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됐다<br><br>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br>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br>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br>그대들이 수구 보수세력으로 폄훼 하는<br>그 때 그 광부와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br><br>그대들이 명심할 것은<br>그 때 이방인의 시신을 닦든 간호사와<br>수 천 미터 지하 탄광에서 땀흘리며 일한 우리의 광부<br>목숨을 담보로 이국전선에서 피를 흘리는 우리 국군장병<br><br>작열하는 사막의 중동 건설현장에서<br>일한 50, 60대가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기에<br>그대들 젊은 세대들이<br>오늘의 풍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br><br>반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br>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br>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br>수구세력으로 폄훼 할 자격이 있는가..<br><br>그대들이 그때 땀흘리며 일한<br>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br>폄훼 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br><br>국가경영을 세계와 미래라는 큰 틀 전체로 볼 줄<br>아는 혜안을 지녀야 하지 않겠는가?<br>보다 나은 내일의 삶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즐겨 참고 견뎌<br>국민소득 4만불대의 고지 달성 때까지는<br>우리들 신 구 세대는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한다<br><br>이제 갈라져 반목하고 갈등하기에는 갈 길이 너무 멀다<br>이제 우리 모두 한 번쯤 자신을 돌아보며<br>같은 뿌리에 난 상생의 관계임을 확인하고<br>다시 한 번 뭉쳐보자<br><br>우리 모두 선배를 원로를 지도자를 존경하고 따르며<br>우리 모두 후배들을 격려하고 베풀고<br>이해 해주면서 함께 가보자<br><br>우리 대한민국의 앞 날에<br>더욱 밝은 빛이 비추어 지리니!!</font></p><p> </p><p><font color="#ffe400" style="font-size: 12pt;"> <br></font></p></b></font> <p><img width="580" height="430" style="width: 498px; height: 373px;"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199D3D4E466DCD11"></p><p><span style="font-size: 10pt;"><strong></strong></span> </p><p><embed width="2" height="2"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16B36505914882C" type="audio/mpeg" style="left: 1px; top: 0px; width: 5px; height: 5px;" wmode="transparent"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tr></tbody></table></center><p> </p><p> </p><p> </p><marquee width="350" height="22" bgcolor="#000000" behavior="alternate" scrollamount="2"><a href="http://cafe.daum.net/dusktrain" target="_blank"><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foliagw" target="blank"><font color="#ffff00">,·´″"`°³о<font color="#ffffff"><img width="27" height="39" class="txc-image" id="A_201668564DAC1C29269707" style="width: 27px; height: 39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1668564DAC1C2926" border="0" vspace="1" hspace="1" rel="xe_gallery" jquery1303498011937="16" id="A_201668564DAC1C29269707"/>＊<img id="userImg4012876" style="display: inlin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cyworld.nate.com%2Fimg%2Fmall%2Feffect2%2Fnameicon%2Fnameicon_61100.gif"> <font color="#ffffff"><b>아코디언<font color="#ffcde6">음악사랑<img id="userImg4012876" style="display: inlin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cyworld.nate.com%2Fimg%2Fmall%2Feffect2%2Fnameicon%2Fnameicon_61100.gif">＊<img width="27" height="39" class="txc-image" id="A_201668564DAC1C29269707" style="width: 27px; height: 39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1668564DAC1C2926" border="0" vspace="1" hspace="1" rel="xe_gallery" jquery1303498011937="16" id="A_201668564DAC1C29269707"/><font color="#ffff00">о³°`"″´·, <embed width="89" height="90"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33AA4250204DDE2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al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font></font></b></font></font></font></a>
</a></cente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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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생각하면 가슴아픈 일입니다 우리들은 박대통영의 나라사랑을 기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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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픈 사연 그때는 그랬지요, 이제는 우리도
같은 위치에서 더 열심히 일해서 그들을
앞질러야 하겠습니다,
╔══╗╔╗═══════╔╗╔╗ ╚╗╔╝║║╔═╦╦╦═╗║╚╝╠═╦╦╗ ╔╝╚╗║╚╣║║║║╩╣╚╗╔╣║║║║ ╚══╝╚═╩═╩═╩═╝═╚╝╚═╩═╝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이렇게 좋은글로 이 공간을
겁고 행복하세요
아름답게 꾸며 주신 님에 정성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편안하게 쉬어가는 주말
기쁨은 + 더하고
슬픔은 - 빼고
사랑은 x 곱해서
삶을 함께 ÷ 나누며
웃고 사는 행복 넘치는 나날 되세요
눈물이 자꾸 흘러내려 글을 읽지 못하겠어요.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 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잊지않고 고운흔적 남겨주시는?
수고로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언제나......ㄳㄳ?
운해님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변함없이 사랑 해주신?
님에게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잊지않고 고운흔적 남겨주시는?
수고로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언제나......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