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진입하여 회세잼원경경상 진도가 10월말에 끝날 것 같습니다.
학교 고시반 시험은 11월 중순 정도 될 것 같은데
1. 학교 고시반 일정에 맞춰서 진도 다 끝나자마자 전과목 전범위 객 돌린다 -> 단점 : 꼼꼼하게 못 보고 진도에 급급해 제대로 공부 못하고 시간만 날릴 가능성 있음..
2. 고시반 시험 보지 말고 진도 끝나자 마자 차근차근 각 과목별로 계획세워 객 돌리기 -> 단점 : 객관적으로 실력 평가할 기회가 적어짐..
3. 객 공부는 원래 내 계획대로 차근차근 하되, 고시반 시험은 그냥 봐 보기 -> 괜히 실력차이만 느끼고 멘탈관리 어려울 가능성 높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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