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영산포역 '플래트 홈'의 추억 ----어린 시절의 상경기
만장봉 추천 0 조회 176 14.06.22 16: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4 05:10

    아이구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세례명이 '베드로'입니다
    영산포의 선창가의 홍어 냄새가 일품입니다.그추억이 있어 가끔 홍어의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저도 옛 추억의 글을 써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6.24 05:12

    고향의 선산은 한국통신연수원으로 다뺐겨버리고 그뒤에 부모님의 묘소가 영산강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6.23 08:11

    똑같은 세대에 공감이 많이 갑니다.
    저는 영암이 고향이라 털털이 버스타고 영산포를 자주 지나 다니지요~
    대나무 살로 만든 배 상자 추억이 그립습니다.

  • 작성자 14.06.24 05:14

    방장님 고향이 영암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영암군덕진면 강정엘자주 갑니다. 저의 12대조의 시서김선 할아버지의 영당제에 참석하고져 그리고 할아버지 자료정리하려 자주내려갑니다. 반갑습니다

  • 14.06.23 08:57

    영산포역이 사라졌군요.
    전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에게서 슬프고 아름다운 비애를 느낍니다.
    전 영산포역에 가본 적은 없지만
    영산포에 애들 아빠의 큰댁이 있어서 영산포를 방문한 적 있습니다.

    정갈한 필치로 담담하게 적어내려 가신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6.24 05:16

    감사합니다
    '하얀별꽃'님의 글은 아주훌륭한 글임을 자주느끼고 합니다
    사라져 버린 영산포역의 추억은 내 어린 추억을 회상하게큼합니다
    이제는 나이를 들어서 인지 추억을 먹고 삽니다.감사합니다

  • 14.06.23 11:56

    저 철로사진이 마음이 아픕니다
    마치 헤어진 연인 같아서 ㅠㅠ

  • 작성자 14.06.24 05:18

    추억이 있는 현장이 사라지고 추억의 회상만할수 있습니다
    없어진다는것은 마음이 아프고 헤어진다것은 서글펴 지는 일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