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오빠 보다 먼저 결혼을 했어여~
3달먼저 ㅋㅋㅋ
근데 오빠가 먼저 임신을 하니
신혼을 즐긴 다던 딸아이가 조급증을 내면서 매달
찾아오는 생리가 나오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드라구여
저두 작년 12월21날에
샘해밍턴이 무명옷을 입고 바구니 새로운 바구니로 교체하는꿈을 꿔서
금방 임신을 할줄 알고 기다리는데 여태껏 임신이 안되드라구여
그러다가 딸이 꾼게 태몽을 꾼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딸이 누워 있는데
페르시안 하얀 고양이가 와서
딸 가랑이 사이로 8자 모양 으로 왔다 갔다 하드랍니다
꿈이 무지 선명 해서 딸 생각에두 태몽 일것 같드레여~
임신 하는거에 너무 조급 하게 생각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을 하는데두
마음 대로 안되는지 ~
해몽 해주세여~
첫댓글 맘대로 되지 않는것중 에
하나지요
신 이 안겨줘야 ...
8월쯤에 좋은 소식있을
꿈으로 보이네요
그런가여?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