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관한 성경 수능 시험문제를 풀어봅시다.(쉽지는 않을겁니다)

[지구나그네]

 고린도 전서 14장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문제 1. 고전 14장 5-6절이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지 않으면 예언(대언) 하는자만 못하다

          통역이나 대언이란 말이 나오며 6 절은 "그런즉" 이란 말이 나오므로서 5-6 절과 연결된 문장임을 암시한다

          바울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라고 말을 한다. 유익이란 단어도 쓰였다.

          이로 미루어 볼때 5절의 방언을 말하는 것은 상대자(회중) 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안한다?

           5.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6.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문제 2. 6-12절 이와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을 설명하면서 피리소리인지,거문고

                 소리인지, 분명치 못한 나팔소리, 허공에다 말하는 것,서로에게 야만(영어로는 외국인으로 표기)이

                  되는 것등을 예로 들었다.

              13절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6-13절을 볼때 방언을 말하는 것은 상대(회중)가 있다는 전제로

                  하고 있다? 아니다?

문제 3-A. 14-19절은 연결된 문장이다. 16절의 그렇지 아니하면은 14-15 절을 받는 접속사다.

          14-19절을 볼때 14절의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상대(회중)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아니다?

  14.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5.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상대방 언어를 무슨말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17.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
18.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언어)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문제 3-B 상대(회중)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면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은 청중(회중)을 위한 대표기도 이거나

           축복기도 감사기도 이거나 할것으로 짐작된다. 회중이 말하는 사람의 방언을 듣고 무슨말인지 알게 되면

             아멘 으로 화답할수 있다. 19절을 보면 방언으로 회중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바람직 하지 않다?

문제 4. 다음 세 구절을 보면 모두 영으로기도한다고 되어 있다. 16절은 상대(회중)을 위한 대표기도나 축복기도를

         의미한다. 일반적인 축복/감사기도를 하는 것은 영으로 하는 행위라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나 이어지는

         17-19절을 보면 방언으로 기도하는 행위가 상대가 모르면 아멘할 수 없기에 방언보다는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다섯마디를 강조하고 있다. 여기서 방언을 말하는자는 듣는사람(회중)과 의 언어소통이

          반드시 필요하다? 필요치 않다?

      14: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14:16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문제 5. 다음은 바울이 이사야서를 인용하며 방언이 무엇이지와 방언의 목적를 설명하고 있다.

              21 율법에 기록된바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른 방언하는 자와 다른 입술(외국인)로 이 백성에게 말할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22 그러므로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예언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지 않고 믿는 자들을 위함이니

        A 21절에서 의미하는 방언은  무엇인가?  다른 방언에서의 "다른" 과 다른 입술에서의 "다른"이라는 말에 주목하라

              다른 지역언어이다.   아니다.

         B. 그러므로 는 결론을 유도 할때 쓰는 용어이다. 21절을 인용한 것은 방언의 목적은 22절임을 설명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21절의 방언이 지역언어라면  방언은 믿지 아니하는자를 위한 표적이라는 것이다. 

문제 6. 23-28 절을 보면 방언을 말하는 것은 반드시 통역이 필요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23 절은 그러므로 라고 연결됨으로서  21-22절(지역방언)을 받는 말이다.

          26절을 보면 모일때의 상황을 말하고 있다. 회중이 모일때에 21-22절에서 의미하는 지역방언을 말함에 따라

           통역이 필요하다

          A.이교회 구성원들은 언어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교회다? 아니다?

          B.23-28 에 나오는 방언은 지역방언이다? 아니다?

         23.  그러므로 온 교회가 함께 모여 다 방언으로 말하면 무식한 자들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들어와서 너희를

               미쳤다 하지 아니하겠느냐

            26.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27.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문제 7. 39절은 28절부터의 방언및 예언에 관한 설명을 그런즉으로 받아 예언과 방언에 대하여 결론을 내리고 있다

             A.문제 5번 6번에서의 방언은 지역방언이면 39절의 방언은

                  지역방언이다? 아니다?

             B. 지역방언이라면 금하지 말라는 뜻은 많이 하라고 장려하는 것인가?

                 아니면 통역이 있을 경우에나 방언을 해도 좋다는 최소한의 정도를 의미하는 것인가?

             C. 적당하고 질서대로 하라는 것은 어느구절을 염두에 두고 말하는 것인가?     

                 26-33절 이다.    아니면 34-38절이다.

                28.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29.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이들은 분변할 것이요

                32.만일 곁에 앉은 다른이에게 계시가 있거든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찌니라

                39.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문제 8. 문제 1번-7번 에서 방언을 말하는 것은  모두 상대(회중)이 있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도 역시 상대(회중)이 있는것을 전제로 하였다

            축복기도나 대표기도 감사기도 할때에도 역시 상대(회중)이 있는 것을 전제로 하였다.

           회중을  위하여 지역언어로 축복/감사기도 하는것도 "영" 으로 기도 한다고 하였다

           2.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A. 이 구절은 독립적인 구절인가? 아니면 14장 전체에서 말하는 방언(지역언어)과 같은 의미인가?

          B. 14장 전체에서 말하는 방언과(지역언어) 같은 의미라면 방언을 말할때 회중이 있는데서, 언어가 다른

             회중이 알아듣지 못하는 speaker 의 언어로 말한다면 그것은

사람(회중)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만

               자기나라말로 말하는셈이 되므로 회중에게는  speaker 가 비밀(단지 회중이 알지 못하는 내용)을 말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해가 된다?    이해가 안된다?

문제 9. 고린도 전서의 방언은 모두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역언어라는 것이 이해 되었는가?

          이해가 되었다.   이해가 안된다.   알쏭달쏭 하다

문제 10 (고전 13: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여러분이 하는 방언이 지역언어가 아닌 랄라랄라 류의 방언으로 하나님과 직통으로 하는 비밀스런 대화이며

          하늘의 언어라면 예수님이 오신다 해도 역시 하늘의 언어로 말할게 될 터인데  하늘의 언어가 그칠 이유가

           있겠는가?  논리적 모순이 아닌가?

문제 11. 로마서 12장 6절-10 절 은사에 관한 것이다.

        6.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는 고린도 전서보다 후대에 쓰여진 것이다 고린도 전서에 있는 은사와 같은 내용인데 왜 방언과

     통역의 은사만 빠졌을까? 그리고 다른모든 서신서에서도 방언과 통역이라는 글귀가 없다. 왜일까?

문제 12. 마가복음 16장 14-16 절이다. 열한제자에게 말씀하신 내용이다.

         A.  17절에 새 방언을 말하며 의 새 방언 말하는 것이 사도행전 2장에서 오순절날 성취 된것으로 생각하는가?

             새방언은 제자들이 몰랐던 15개국의 언어 방언이므로 새로운  지역방언이다.

             랄랄라 방언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몰랐던 언어 방언을 하는가?

             아니면 아무 뜻도 없는 몇개의  단순 반복음절의 랄랄라 류의 방언을 하는가?

         B. 사도들은  뱀을 집고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았다. (바울의 경우)

             신사도라고 하는 사람들은 (은사주의자들 포함) 옛 사도 보다 능력이 많다고 한다.

             뱀을 집고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을까? 

             그리고 병자에게 손을 얹으면 모두 나을 수 있을까? 사도들은 모두 나았기 때문이다.

            14.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

            15.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 문제 끝 -

 

                

[지구나그네]

이것이 님이 하는 방언이에요?
알겠습니다

[성도의 본분]

님께서 하나님(성령님)이세요?
답을 달고 점수를 내게...
이제는 도가 지나쳐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가 페지 됬다 하지 않나 하나님의 자리에 좌정하여 점수를 메기질 안나

이게 킹킹거리는 이들이 할 행동이지요?

거룩한 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선것을 보거든...
님들을 통해 다니엘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오르게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호수아]

문제 내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문제가 어려워서 답은 못하겠고요
이거 풀 시간이 있으면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하고 싶네요.ㅎㅎㅎ

[crsr]

만약 반기련같은 안티사이트에서 방언은 가짜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분개하면서 반론을 펼칠 것입니다
이건 기독교인이라는 하는 자들이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한심한 일입니다
다른 게 배교가 아닙니다

[저 언덕넘어]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우리는 육입니다
방언을 비롯한 모든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죄인을 구원하기 위한 선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는 선물
의심과 절망과 불확신에 빠져 있는 육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믿음을 위한 영적 선물

오늘 필요 없는 2천년 전에 있다 없어진 은사의 기록이
성경이라면 성경 안의 다른 기록은 뭘 믿고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겠습니까
이제 이런 무익한 노름 그만 하시고 우릴 구원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성경을 전폭 믿으시고 말씀에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영원 푸르름]

음.....
이곳에서 흑암의 역활을 ....~~^^

[좁은 길을 가는자]

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지만,
방언기도하는 자들에게 수없이 방언기도의 문제점과 비성경적인 이교도의 산물임을
강조해도 이미 사탄에게 미혹된 자들이 돌이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쉽게 버리지 못했듯이...
현재 방언기도하는 분들 역시 분노할 것입니다.
방언기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님이 증명된다면,
이들은 얼마나 분개하겠습니까?
여지껏 기도한 것이 허공에 한 것이 되는데...

그래서 방언기도가 비성경적이라 말하면
이들이 분노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깨닫겠지요.
아니면 죽을때까지 하다가 후회하던가...

[crsr]

방언의 문제점을 말하는 것과
방언이 모두 가짜라고 말하는 것은 다른 것입니다
방언기도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가짜라고 하는 것이 비성경적입니다
말씀을 들어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하지 않도록 합시다

[좁은 길을 가는자]

성경이 말하는 방언과 지금 님들이 하는 방언기도는 출처부터 다른 것인데...
이것을 이해 못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러니 방언기도가 가짜라 말하면
성령의 은사를 부정하느니...
성경을 왜곡하느니...

누가 방언이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
했나요???

아닌것을 진짜라 우기는
거짓 방언기도하는 자들의 고집도 대단들 하십니다.

주여!
어찌하오리까!!!

[crsr]

한국만 해도 방언하는 분들이 2백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들의 방언을 다 검증이라도 했다는 의미군요
2백만명이 잘못되엇을까요?
그들을 가짜라고 하는 몇사람이 잘못되었을까요?

[좁은 길을 가는자]

이백만 아니라 천만이라도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성경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유대인 몇 백만명이 예수님을 못박았나요?

이스라엘의 수백만명이 하나님을 배역했습니다.

이백만이 행한다고 진리라 생각하신다면 큰 실수 하시는 겁니다.

[crsr]

먼저 2백만명을 다 검증했느냐 질문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 부탁합니다

[좁은 길을 가는자]

가짜는 증명할 필요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열매로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굳이 논쟁할 필요도 없으며...
가타부타 설전을 벌일 필요도 없지요.

못믿으시겠으면
그냥 열심히 하세요

그러나...
나중에 우회하실 겁니다.

[crsr]

방언의 열매는 어떤 건가요?
방언을 하면 지혜가 충만해지고 인격도 고상해지고 그러나요?
방언이 만능이라면 다른 아홉가지 은사를 받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2백만명의 삶을 분석해 보니까
99%는 열매가 없다는 것이죠
보세요
댁의 말은 금방 거짓말로 들통이 납니다
다시는 이런 짓 하지 마세요

[좁은 길을 가는자]

참으로 답답하시군요...
작금의 구구장창 방언기도하는 목회자들이나 거짓예언가들의 열매를 몰라서 질문하시는 겁니까?

하나님으로부터 온것이 아닌 것을 고집하고 있으니 열매들이 가짜이지요.

방언기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면...
그렇게 오랫동안 영의 기도를 했다면...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했을텐데...
전부 실망스럽잔습니까?

작금의 방언기도는 가짜이며
이방종교에서 온 사탄의 미혹이며
거짓 은사주의자들이 퍼트린
술수입니다.

[crsr]

방언은 큰 은사가 아닙니다
단지 영으로 기도하는 은사입니다
방언기도한다고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하다니요
만약 댁이 예수 그리스도를 10년이상 믿어 왔다면
댁이 언급한 성령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인품이 훌륭하시고 사회에서 직장에서 존경을 받으시고
가정에서 아내와 자녀들에게서도 존경을 받고 그러시나요
하나님의 깊은 것을 통달했습니까?
왜 그런걸 방언받은 사람에게만 요구합니까?
방언받지 않아도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런 열매가 나타나야죠

댁은 어떤 근거도 제시않으면서 방언이 가짜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런걸 법정에서는 위증이라고 합니다
증거도 없이 상대방을 모함하는 것입니다

[저 언덕넘어]

방언 폄하자들의 글에 더 이상 대응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방언 받은 사람들의 변화와 방언의 유익성을 설명하여, 받은 사람끼리
은혜를 나누는 것이 지혜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격론을 벌여도 사안에 대하여 아는 사람끼리 해야 할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여기까지 하시지요 ^^

[지구나그네]

문제를 풀고 답을 적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지구나그네]

문제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가는가 보군요

[KJB1611]

성당 다니는 방언하는 카톨릭도 성당 열심히 다니고 방언 열심히 하고 종교 행위는 열심히 합니다.
불교 다니는 중들도 종교 행위 열심히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