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조사-광명갑] 민주당 임오경 38.6% - 통합당 양주상 37.3%... 1.3%p 초접전

[리스 넬슨]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12364

[올레 군나르 솔샤르]

앗 임오경님 핸드볼 국대 출신 그 분이군요

[Musiro]

참 애매하다 애매해

[한글 2자]

중부일보인것을 감안하고 봐야함. 여긴 모든 조사에서 여당후보에게 불리하게 결과가 나옴.

[홍수현]

많이 올랐네

[Pringles_ cheesy cheese]

임감독님 화이팅....

[Shit happens, but life goes on]

응 유선 30~

[Ccghj]

박시영이 여기는 그냥 볼필요도 없으니 다른 경합지나 신경쓰라고 했죠. 저기는 유선 비율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이상함

[주현나연나경]

[체리Coke]

와 감독님 근데 광명시에 무슨 유선비율을 저렇게나 .. ㅋ

[육체노동의 가치]

지고 있다고 봐야할듯

[서울대]

광명에서 일하는데 생각보다 2번 지지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ㅜ

[Gabriel Popescu]

생각보다 붙어있는 곳이 많네

[중위 소대장]

토론회 불참한게 컸다던데..

[세상을 다가져라]

긴장 놓으면 꼭 격전지 기사가 올라와요
투표 꼭 해요!!!

[아일랜드오빠]

근데 지지율과는 별개로 임오경이 애매하긴함. 민주당에서 전략공천으로 꽂은 인물이라 초반에 반발도 있었고, 유일하게 토론회 불참에, 정치는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고
공약도 대부분 광명시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확정된 공약이라는 비판도 많이 받고 있어서 지역구 주민입장에서는 뭘보고 뽑아야지 하는 의문이 가긴감.

[나이트몽키]

저도 토론회 불참 기사 봤는데... 왜그런 똥볼을 찼는지 이해가 안감...

[아일랜드오빠]

물론 선관위 주관 토론은 나왔지만, 지역 언론 주관이라 무게감이 살짝 떨어지긴 했어도, 토론회 불참은 진짜 아쉬움.

[맞춤법 좀 지적해 주세요]

더불어 홧팅

[M.C the MAX]

어 임오경? 그 핸드볼선수?

[니나니나니고릴라다]

아무리 1번 응원하지만 2번 뽑는 사람에게 뭐라 못 함
공약도 없고 토론회 불참에...
공약집만 보면 2번 뽑고 싶게 생겼음

[alvaroRecoba]

우리 지역구 인데 선거 책자만 보면 2번 공약이 광명 시민 입장으로는 더 와닿고 디테일합니다. 예전부터 진보가 우세한 지역이라 그랬는지 모르지만 아쉬워요..

[일단차고달려]

여긴 질수도잇음. 임오경이 인지도만 믿고 준비를 너무안했음

[비글토리]

유선비율28%.....광명시에 집전화비율 30% 가까이 조사한....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