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2007년 2월에 졸업 예정이였는데
2006년 하반기 면접에서 쓴잔을 마시고는 인턴을 지원했습니다.
ssat를 한번 더 볼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였죠.
그래서 결과 인턴에 합격하고 연수원에서나 반에서나
팀장과 반장을 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결국 2007년 8월로 졸업을 연기하며 70만원에 2학점을 수강하며
지난 7개월동안을 면접준비만을 위해서 살았는데..
저에게는 너무 잔인한 순간이 아닐 수 없네요..
지난번 떨어졌을 때는 11월 6일 어머님 생신이였고
오늘은 어버이날이네요 게다가 내일은 아버지 생신인데
교묘하게도 이렇게 됐네요ㅠㅠ
합격하면 프린트스크린해서 집에 100장이고 1000장이고 붙여놓려고 했는데
떨어지고나니 아무런 생각이 나질 않네요ㅜㅜ
같이 스터디한 친구들은 다 붙은걸보면 스터디나 연습으로는 바꿀 수 없는
무언가가 있는가봐요ㅜㅜ
아쉽지만 나에게는 더 맞는 더 좋은 직업이 있다고 생각하렵니다.
사람들이 떨어지고 여기 글쓰면 왜쓰는지 몰랐는데
이제야 알것 같네요ㅜㅜ
힘내라는 말을 들어도 도무지 힘이 나질 않으니
오늘은 저에게 너무도 잔인한 날이네요ㅜㅜ
이따가 부모님오시면 어떻게 말해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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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순간이구나
디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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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8 19:5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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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랑 똑같으시네요~ 휴~ 전 심심해서 6학점 150만원이나 내고 신청했는데.. 하지만 인턴했던 시간이나 지금 이런 학생이란 신분에 만족하고 있어요~
면접준비도 중요하지만 역시 운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면접관을 누구를 만날것이냐...이상하게 안풀리는 날이 있긴 하죠
힘내세요~ 저도 탈락자 이긴한데...화이팅하려고요..~~ㅎㅎ
힘내세요^^ 인생 새옹지마라고 하잖아요^^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는 많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좀 돌아가죠 우리~~ 마지막에 웃자고요~~~
힘내세요~ 더 좋은데 취직하라는 계시인가봐요~
힘내시고요..운칠기삼 이란 말이 맞긴한가 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여러 기업에서 떨어지고 삼성에서 두번 물 먹었지만 지금은 중앙회 합격해서 다니고 있답니다. 길흉화복이 아닌가 싶네요. 힘내세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시면 삼성보다 더 좋은 회사도 들어가실 수 있을 겁니다.
면접은 자신의 실력보다는 운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다른 날에는 운이 꼭 함께 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