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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 무서운 영화...
속상한 늘보 추천 0 조회 268 07.07.12 0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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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12 09:27

    덜덜덜호러!! 저도 뭐 사람 죽이고 이러는 것 보단.. 처녀귀신 나와서 입주위에 피고인 얼굴 들이밀면서 피부 파랗게 변한 그런거 정말 싫어요 -_- 아아아아악

  • 07.07.12 03:38

    이상하다. 난 분명 옆에서 쳐.다.봤.는.데......

  • 작성자 07.07.12 09:30

    ㅠㅠ 아아아아앙악 제 옆에서 언니가 새우피자 먹고 있었는데 거기 달려있던 새우가 혹시 님!>?!?

  • 07.07.12 07:34

    전 무선 영화 안봐도 항상 그래요^^;;; 집에 혼자 있으면,, 잠도 못잔다는^^. 요번주에도 울 랜드로드 어데 간다구 해서, 저어기 멀리 사는 친구 초청했다는...^^;;; 이게 무슨 짓인지...^^;;; 근데 님들 답글,, 정말... 너무 하시는거아니세요???^^

  • 작성자 07.07.12 09:32

    헉.. 맞아요 저도.. 세수하다 생각하면 옆에 누군가 쳐다보고 있을꺼 같고. 힝.

  • 07.07.12 17:01

    그래서 전 머리도 아침에 감아요...^^

  • 작성자 07.07.12 20:28

    어머.. 저도 그런 이야기 때문에 머리 밤에 못깜아요... 운동갔다와서도 꾸욱 참았다가 아침 해뜨자마자 샤워하고 ㅋㅋㅋㅠ 머리 떡져도 할 수 없어요 눈만 감으면 누가 옆에서 쳐다보는 느낌..

  • 07.07.12 09:26

    한밤중에 일어나 피아노치면.........................................................혼납니다 ㅡ.ㅡ;

  • 작성자 07.07.12 09:32

    에이 디지털 피아노의 힘을 모르시는 분~

  • 07.07.12 17:02

    정말 혼날것 같은데....^^ 한밤중에,,,^^

  • 07.07.12 19:40

    전 트랜스포머랑 택시4 봤는데 ㅡ..- 일부러 무서운 거 안 봤죠.. 히히 낼은 해리포터 보려고요.. 근데 택시4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재미없었음.. ^^;

  • 작성자 07.07.12 20:26

    억 저도 택시 봤어요. 정말 재미 없더군요.. 에밀리앙이랑 대니얼때문에 봤는데 정말 안습ㅠ 3번째꺼 재밌게 봤는데... ㅋㅋ 산타로 변장한 사기꾼들 엄청 웃겼는데.. 그리고 전 오늘 해리포터 봤죠~ 킬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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