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약 330km를 쉬지않고 질렀더니
좀 배가 고파서.. 사천에서 유명한 돌짜장과 깐풍기
그리고 후식으로 중국집 옆에 있는
이디야 딸기쥬스로 허기를 달래고!!
야간이라 많이 둘러보진 못하고 삼천포 주변
경치도 찍고 블루자 동생과 셀카도 찍고!!
숙소전경(야간 오션뷰)도 찍어주고
셀카도 찍고!!
하루를 거의 마무리 합니당~^^
내일은 사천에 주변들도 좀 둘러보고
사천에서 유명한 바다케이블카도 타 봐야 겠네요!!
혼자 여행을 한다는건..
좀 외롭긴 하지만
얽매이거나 다른사람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활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다들 불경기인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굿나잇!!~^^
https://youtu.be/l9Ih9zqtWJY?si=tljBd5CPW25bzjx-
첫댓글 사천짜장이 아니넹!
좋은시간되십시요 ^^
중국 사천짜장과는 다른
한국 사천의 묘미라고 할까유 ㅋㅋ
넹~^^ 오늘도 고생하셨어유~~
오다 찍고 가신줄 알았는데, 여행인가 보군요ㅎ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십시요^^
네!ㅎ
매일 일하는 기계일 순 없기에...ㅎ
사람이니 가끔씩 이리 힐링하는 시간도
있어야 다시 컴백해서도
활기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기에...ㅎㅎ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ㅎㅎ
아직 체력이 좋군
330km를 한방에 달리다니~~
ㅎㅎ
우리 코아형에 비하면 저는 저질체력 아닌용?%ㅋ
코아형이라면 최소 한방에
600-700km 이상은
기본중 기본아닌가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