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는 이번 여름 Ligue 2로 강등됨에 따라 그들의 스타 플레이어인 '박주영'을 잃을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프랑스 클럽은 7년 전을 마지막으로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했었으며, 형편없는 시즌을 인내하며, 다음 시즌 프랑스 2부 리그에서 뛰게 되었으며, 현재 그들의 선수를 파는 데 열성입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박주영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과 절친한 친구이며, 과거 잉글랜드로의 이적에 링크되어 왔습니다.
그들이 2부 리그로 강등됨에 따라 연봉 지출을 줄이기 위해 현재 데드볼 기술이 인상 깊은 25살의 공격수를 팀에서 내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주장으로서 박지성을 대체한 박주영은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을 열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talksport.co.uk/sports-news/football/premier-league/transfer-rumours/7950/4/premier-league-clubs-alert-monaco-star-gets-set-quit
첫댓글 토트넘으로 가면 좋을텐데
토트넘 구단관계자 만나서 박주영 홍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임....
아스날 진짜 어울리는데.......................
노리지만 말고 움직이라고 ㅠㅠ 지르란말야!
제발 프리미어리그가라..
아직도 24살인가 ㅋㅋ
25를 24로 적었네요 ㅋ 수정했습니다
가자!!!!
ㄷㄷㄷ
토트넘이 좋을것 같은데..
박지성과 친구..ㅋㅋ 동생임 ㅋㅋ 친한건 맞는거 같아요..신혼여행도 미루고 베트남 자선축구 참석하는거 보면..
가자 아스날로!!!!!!
절친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인데
질러 질러 질러
토트넘은 왜 안노릴까
하지만 군대.........
데드볼이뭐에요?
볼없는 상황에서 공간활용플레이가 좋다는뜻 아닐까요??
공격수로서 연계플레이에 능하다는 뭐 그런뜻 같음ㅋㅋㅋㅋ
데드볼은 공이 멈춰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윗님이 말씀하신 프리킥이 대표적이죠. 그래서 주닝요같은 선수가 데드볼스페셜리스트로 불렸었죠. T world님 얘기하신건 오프더볼 플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참고로 오프더볼의 유일한 연관검색어가 박지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