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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제 아들 용준이가 오늘 첫 재판을 받습니다"
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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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19
20.04.09 13:54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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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염병 군대보내는거처럼 감성돋게 얘기하네 ㅋㅋㅋㅋ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인데....
제 자식하나 관리를 못하는데 무슨
지역구민을 대표한다고...
ㅋㅋ
장가새끼 답네 아들팔아가면서 개념인척
장 가인 사람들이 보면 기분 좋진 않을 것 같네요
@Goodluck 드라마 인물 빗댄거에요
아니 왜 분노하셨던 수많은 분들 여기엔 아무도 분노안하시지?
든
지랄
근데?
공직자로서 자격이 없으니 사퇴 하길 ㅋ
아들하나 제대로 못키우시는데 어떻게 나라일을 하시려는지.
자식농사가 맘대로 되는건아니다만 방황하는 정도가 법알기를 우습게 아는것과는 다른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