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sbrough boss Gareth Southgate is set to sign South Korea forward Lee Dong-Gook, according to the player's agent.Lee's agent Kim-Ki-hun claims the 27-year-old is discussing terms about a switch to the Riverside.
He told the Korean Times: "Middlesbrough has tested him three times and wants to sign a contract with him. We are talking over details."
Lee missed out on a squad place with the Korean national team for World Cup 2006 when he suffered a serious knee injury playing for K-League club side Pohang Steelers.
The frontman, known affectionately as 'The Lion King' by his adoring fans, has been top scorer in his homeland's domestic top flight in each of the last two seasons.
미들스르보의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한국 출신의 포워드 이동국과 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동국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올 해 27살이 된 이 선수는 리버사이드(미들스브로 홈)으로 이적하기 위한 세부 사항들을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이전트가 코리언 타임즈에 말한 바에 따르면, 미들스브로는 이동국 선수와 세 차례의 테스트를 거쳤고, 그와 계약하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이동국은 K-리그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던 중 당한 심각한 무릎 부상 때문에 2006월드컵에는 참가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를 아끼는 팬들 사이에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이 선수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그의 고국에서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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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뉴스는 아닙니다만.;; 영국 야후 풋볼 메인에 뜬 기사를 보고 깜짝 놀라서 갖고 왔습니다.
진짜 가는 건가요? 프리미어리거 4호 탄생 기대해도 될 듯 싶네요^.^
[번역: 다음카페 싸커걸 my A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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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 이동국 선수만 보면 마음이 짠하더라... 진출해서 부디 잘 되길...
싸인하고 사진찍기전까진 절대 안믿음
오!!진짜요?진짜 찌라시 아녔음 좋겠다. 좀 확 펴야되는데..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들스브로 감독 인터뷰도 떴던데 이동국이 자기가 찾던 선수라고 영입하고 싶다고 하네요.
잘됐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국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 확률이 높네요 와....우리나라 프리미어리거가 4명이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