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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한국사 1592년 7월 8일(웅치 전투)
제국의명장 추천 0 조회 1,688 06.07.31 01:0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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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31 09:52

    첫댓글 이건 또 무슨 게임이랍니까?

  • 06.07.31 12:41

    안고쿠지가 절에서 출병한 군대인가요? 자세한 스팩 설명 부탁드립니다.

  • 06.07.31 18:24

    본대인 고바야카와 다카가게, 그리고 안고쿠지 모두 본래 일본 서쪽의 최강자였던 모리 가문에 속해 있습니다. 안고쿠지 에케이를 우리말로 옮기면 안국사 주지로 말 그대로 승려 출신 무장이죠. 본래 모리가의 모사인데, 도요토미 히데요시와의 전쟁시 휴전협상에서 알게되어 히데요시의 신임도 받게 됩니다. 예리한 예측 능력을 가진 자로 히데요시가 정권을 잡을 것을 예상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효과적인 점령지 통치를 위해 일본어를 가르치거나, 승려 등을 등용하는 조치를 취합니다. 왜란 이후 벌어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서군 쪽을 편들었다가, 동군편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패배해 붙잡혔으며 결국 처형당합니다....

  • 06.07.31 18:27

    -ㅁ-..."화살떨어졌다" 유명한일화죠

  • 06.07.31 23:53

    진짜 분전했죠 웅치 전투의 조선군...

  • 06.08.01 00:30

    양진영의 전술이 대단하군요. 부대를 교대로 효율적으로 운영한 일본군도 뛰어났고(일단 민족감정 이런건 약간 접어두고.....) 조선군의 유기적인 계단식 방어체계도 상당히 훌륭했읍니다. 저 개인적으로 승패를 떠나서 명승부전이었다고 평가 하고 싶군요.

  • 06.08.01 08:47

    생각해보니 이치 전투의 경우 같은 계단식 방어체계지만 1차 저지선이었나?2차저지선 이었나?한쪽이 무너지려 하니가 예비대를 투입해서 밀어버리고 그 사이에 다시 막았다고 들었는데 맞으려나??

  • 작성자 06.08.01 19:03

    한교:안고쿠지 에케에이는 안국사라고 불리며 임진왜란 초기 곽재우에게 크게 혼난 인물 입니다. 이분은 전라감사가 되리라고 포부를 밝히고 전라도 진공에 투입되었는데 출발지에서 곽재우의 의병을 만나 크게 패했죠.(이부분을 웃기게 표현하려고 하다가 그냥 건조하게 표기하기로 했습니다.)그때 곽재우가 조선 태조의 어화(신발)을 되찾았었죠. 전상용:조만간 이치 전투를 등록할 예정입니다.

  • 06.08.01 22:28

    그림도 죽이네요 ㅎㅎ

  • 06.08.02 01:38

    와아 명장님이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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