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중국 푸젠성[福建省] 아모이섬의 동쪽에 위치한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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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중국 푸젠성 아모이 섬의 동쪽 |
면적 |
180㎢ |
크기 |
동서길이 약 20km, 남북길이 5∼10km |
인구 |
약 4만 명(1993) | | |
본문 |
면적은 131.7㎢이고, 인구는 약 4만 명(1993)이다. 다진먼섬[大金門島], 우저우섬[吾洲島]이라고도 한다. 푸젠성[福建省] 남동부 샤먼항[夏門港] 동쪽, 타이완해협[臺灣海峽] 중에 위치한다. 동서길이는 약 20km이고, 남북길이는 5∼10km이다.
서쪽에는 샤오진먼섬[小金門島]이 있다. 타이완[大灣]에 있는 섬으로 아모이섬과의 사이에 있는 섬들을 샤오진먼섬[小金門島]이라고 부르는 데 대하여 다진먼섬[大金門島]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또 샤오진먼섬 등 10여 개의 섬을 포함하여 ‘진먼섬’이라 총칭하기도 한다.
원래 해적 및 밀무역의 근거지로 명(明) 때에 해적에 대비하여 성을 쌓은 적이 있고, 그후 정성공(鄭成功)이 이곳을 근거지로 하여 명의 회복을 꾀하다가 실패하여 타이완으로 건너간 일도 있다. 그동안 타이완의 대륙 반공(反共) 기지로 요새화되었으나 1992년 11월부터 계엄통치를 해제하고 군사위원회를 폐지, 민간정부가 들어섰다.
문화재로는 무마호우사[牧馬侯祠], 루왕묘[魯王墓], 하이인사[海印寺], 구강후[古崗湖], 중산[中山]기념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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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먼 현
金門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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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중화민국 |
청사소재지 |
진청 진 (金城鎭, 금성진) |
면적 |
151.656 km² |
인구 - 인구년도 |
94,911명 2010년 |
시간대 |
GMT+8 |
지역번호 |
082 |
사이트 |
공식 |
진먼 현(한국어: 금문현, 중국어: 金門縣, 병음: Jīnmén Xiàn)은 중화민국 푸젠 성(福建省, 복건성)에 있는 행정구역으로, 성 정부의 청사가 위치하고 있다. 현 영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진먼 섬(金門島, 금문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대, 소금문도와 그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이다. 마쭈 열도(馬祖列島, 마조열도)와 함께 이른바 진마 지구(金馬地區, 금마지구)로 불리며, 대만보다 중국 대륙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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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편집]
주룽 강(九龍江, 구룡강) 하구와 샤먼 만(廈門灣, 하문만) 입구를 바라보는 다진먼 섬(大金門島, 대금문도), 샤오진먼 섬(小金門島, 소금문도) 및 다단 섬(大膽島, 대담도)이나 얼단 섬(二膽島, 이담도)등 12개의 섬으로 구성된다. 총 면적은 150.3397km²이다(대리 관할의 우추 향(烏坵鄕, 오구향)은 제외). 중화인민공화국측의 샤먼 시(廈門市, 하문시)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접한다. 중화인민공화국 지배 지역과는 최소 2.1km 밖에 떨어지지 않아, 국공내전 기간 중에는 국민정부 측의 최전선이 되었다.
이 곳은 아열대 해양성 기후에 속하고, 4월부터 9월에 걸쳐 가장 강수량이 많다. 연평균 강수량은 1,049.4mm이고 연평균 기온은 20.9℃이다. 지질은 화강암이 주를 이루어, 농업에는 적합하지 않다.
역사 [편집]
한때 정성공(鄭成功)의 반청복명(反淸復明)의 기지였다. 1915년에 독립된 현이 되었다. 1949년 공산당군은 중국 본토를 석권하였으나, 공산당군과 국민당군이 이 섬의 지배를 둘러싸고 격돌한 고령두 전투(古寧頭戰役)에서는 공산당군이 패배하여 이 섬에 대한 국민정부의 지배가 굳어졌다. 1956년에는 진마(金馬, 금마) 지구에 계엄령이 실시되었다.
1958년 8월 23일부터 중공군이 이 섬을 포격하기 시작했으나 중화민국군에 참패하였다. 그러나 이 포격은 1979년까지 21년간 정기적으로 계속되었다. 국민정부의 對대륙 최전방 지역으로, 마조도와 함께 본토수복의 전진기지가 되어, 섬 자체가 요새화되었다.
1992년 11월 7일 금마지구 계엄령이 해제된 이후, 삼통정책(三通政策)의 영향으로 본토의 관광객이 많이 방문해 섬의 경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04년부터는 해협 대안의 샤먼(夏門, 하문)과의 사이에 정기 항로가 통하고 있다.
행정 구역 [편집]
- 진청 진(금성진, 金城鎭) - 현청 및 중화민국 푸젠 성(福建省, 복건성) 정부 임시소재지
- 진사 진(금사진, 金沙鎭)
- 진후 진(금호진, 金湖鎭)
- 례위 향(열서향, 烈嶼鄉)
- 우추 향(오구향, 烏坵鄉)
- 진닝 향(금녕향, 金寧鄉)
교통 [편집]
진먼 섬의 진먼 공항(金門空港, 금문공항)에서 가오슝(高雄, 고웅)·타이난(臺南, 대남)·타이베이(臺北, 대북)·타이중(臺中, 대중) 등 국내 주요 도시로 정기 항공편이 운항된다.
진먼 섬과 례위 섬(烈嶼, 열서)을 연결하는 선박편이 있고, 중국 대륙의 샤먼(廈門, 하문) 및 취안저우(泉州, 천주)를 연결하는 선박편도 있다.
섬의 풍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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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망재거(毋忘在莒: 莒 땅에 있음을 잊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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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국 최대의 포탄. 중화인민공화국측이 발사한 것으로, 「공비」(共匪)의 포탄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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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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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가 돼선 안 된다 [0]
조회 1010.1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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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세습 왕조의 핏속에는 폭력과 테러, 군사 도발의 DNA가 대(代)를 이어 흐르고 있다.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동포의 목숨을 앗아가고 전 국토를 불태운 민족사(民族史) 최대 전범(戰犯)이다. 김정일은 후계자로 공식 지명되기 무섭게 남의 나라에 공작원을 파견해 그 나라를 공식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일행을 폭탄 테러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중동에서 피땀 흘려 일하다 귀국하는 대한민국 근로자들이 탄 대한항공 여객기를 폭파시켰다. 김정은은 3대 세습 후계자로 지명돼 군 지휘 권한을 물려받자마자 연평도의 군인과 민간인을 향해 해안포를 쏴댔다.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는 김씨 왕조를 제어(制御)해 다시는 국가적·민족적 참극(慘劇)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번에도 그 과업 수행에 실패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해병대 장병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연평도를 빠져나오려는 피란(避亂)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로 굴러떨어질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북한이 도발하면 그 의도가 무엇인가를 헤아리며 질질 끌려다니는 악순환을 여기서 끊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그보다 긴급하고 화급(火急)한 일은 없다. 그러려면 대통령부터 우리 안보 현실에 확실하게 발을 디디고 서야 한다. 그래야 확실한 안보관이 정치권과 군, 국민 모두에게 흘러들어 국가 위기에서 자기를 던지는 풍토가 만들어진다.
"대통령이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擴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던 청와대의 잘못된 전언(傳言)이 국민 마음을 뒤집었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의 말에는 국민을 믿게 하고 적(敵)을 떨게 만드는 힘이 실려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자기 자리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적들은 자신들의 작은 도발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깨닫고 경거망동을 피하게 된다. 군령(軍令) 한 마디에 "단호하게, 그러나 일이 커지지 않도록 하라"는 상반(相反)된 두 뜻이 들어 있으면 일선 지휘관과 장병들은 혼란에 빠진다.
군의 대응을 놓고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북의 1차 포격에 13분, 2차 포격에 15분 늦게 대응 사격을 한 것을 놓고 비판이 제기되자 "적의 포탄이 떨어지는 시점엔 일단 대피해야 하고, 거기서 포를 정비해 사격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간 군이 '적의 최초 포격 후 4분 내 응사 가능'을 강조해 왔기에 국민이 선뜻 군의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다. 이래서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쐐기를 박기 힘들다.
대만 영토인 금문도(金門島)는 중국 해안에서 2㎞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중국은 1958년부터 1979년까지 해마다 금문도에 집중 포격을 해댔고, 대만은 이에 맞서 금문도를 바위 섬 전체가 땅속으로 그물처럼 연결된 지하 요새로 만들었다. 중국도 금문도를 군사적으로 차지하려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알고 결국 공격을 접었다.
여기에 비하면 북한 해안포 진지로부터 10여㎞ 떨어진 대한민국의 서해 5도(島) 방위 태세는 무방비에 가깝다. 북한은 서해 5도와 인근 해역을 겨냥해 1000여문의 대포와 수만 명의 병사를 배치해 놓고 있다. 그런데 이에 맞서는 서해 5도의 우리 자주포(砲)가 10여문에 불과하고, 연평도에는 6문이 있었을 뿐이라는 데 기(氣)가 막힌다. 그러나 지금껏 정치권 어느 누구도 서해에서 우리의 안보 능력을 높이는 데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좌파가 부잣집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는 데 수천억원을 쓰겠다고 나서자, 우파도 표(票)를 놓칠까 봐 덩달아 여기에 올라탔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단도(單刀) 앞에 목을 내밀고 있다시피한 서해 5도 우리 군 전력 증강에 대해선 모르는 척해 왔다. 이런 정신으론 나라를 지킬 수 없다.
한 나라의 지도자들이라면 국민에게 안보를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를 정직하게 밝히고 국민의 지지와 희생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 안보가 숨 쉬는 공기처럼 공짜로 제공되는 듯이 국민을 단맛으로 속여 타락시키게 되면 그 국가는 적에게 목숨이 끊기는 비운(悲運)을 맞을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더이상 주민을 굶겨 죽이고 민족 학살을 서슴지 않아 온 무도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게 농락돼서는 안 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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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부추기는 조선일보 폐간 시켜야? 조선[사설] 국민을 피 [0]
조회 6010.11.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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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전쟁 부추기는 조선일보 폐간 시켜야? 조선[사설]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가 돼선 안 된다 에 대해서
(홍재희) ==== 2010년에도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김일성 세습 왕조의 핏속에는 폭력과 테러, 군사 도발의 DNA가 대(代)를 이어 흐르고 있다. 김일성은 6·25 전쟁을 일으켜 수백만 동포의 목숨을 앗아가고 전 국토를 불태운 민족사(民族史) 최대 전범(戰犯)이다. 김정일은 후계자로 공식 지명되기 무섭게 남의 나라에 공작원을 파견해 그 나라를 공식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일행을 폭탄 테러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중동에서 피땀 흘려 일하다 귀국하는 대한민국 근로자들이 탄 대한항공 여객기를 폭파시켰다. 김정은은 3대 세습 후계자로 지명돼 군 지휘 권한을 물려받자마자 연평도의 군인과 민간인을 향해 해안포를 쏴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당시에는 김일성,김정일, 김정은으로 상징되는 북한세습체제를 상대로 해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합의한 6.15 선언에 근거해 서울 한강 이남을 제외한 한강이북의 서울을 사정권에 둔 북한 개성의 북한군 장사정포를 후방으로 이동배치 하도록 하고 그 자리에 개성공단을 가동시켜 남한 기업과 북한 개성 노동자들이 함께 남북합작의 공업단지를 조성했다.
(홍재희) ==== 사실상 휴선전을 수십 km 북쪽으로 밀어 올리는 효과를 얻었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발전적으로 계승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상대로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합의한 10.4 남북정상선언에 합의하고 서해 NLL 선상의 평화적 이용과 해주경제특구개발에 합의했었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6.15 선언과 10.4 선언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북한 붕괴 정책 강행하다가 서해 NLL 선상에서 이번에 북한과 포격전을 벌였고 연평도에 살고 있는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로 전락 시키고 있다.
(홍재희) ==== 아이러니 한것은 서해 NLL 선상에서 이번에 남한군과 포격전을 벌인 북한군 4군단장 김격식이 개성공단 건설당시 개성지역을 관할하는 북한군 지휘관으로서 개성에 포진해 있던 서울을 겨냥했던 북한의 장사정포를 개성공단 건설을 위해 후방으로 이동배치 시켰다고 한다. 그런 북한 김격식이 이명박 정권이 북한 붕괴정책으로 나오자 자신이 관할하는 4군단관할 부대에서 이번 서해 NLL 선상에서 포격전을 벌였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북한체제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진 다는 것을 알수 있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 의 햇볕정책이 대안이다.
조선사설은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는 김씨 왕조를 제어(制御)해 다시는 국가적·민족적 참극(慘劇)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번에도 그 과업 수행에 실패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우리 해병대 장병과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다. 연평도를 빠져나오려는 피란(避亂)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이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로 굴러떨어질 수는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 체제를 상대로 해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햇볕정책과 평화번영정책을 구사했던 지난 10년 동안 금강산관광과 개성관광과 개성공단 가동을 통해서 북한군의 서울공격축선이자 세계적인 화약고인 북한개성에 서울을 겨냥한 북한의 방사정포를 후방으로 이동배치 시키고 남북합작의 개성공단 가동시켜 사실상 휴전선을 북쪽으로 수십 km 북쪽으로 옮겨 서울과 수도권 주민들의 안보를 보장해 주었는데 북한 붕괴정책 추구하는 이명박 정권 집권이후 미국 핵 추진항공모함 1년에 두차례씩 한반도 해역에 진입시켜 북한을 압박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 집권이후인 최근 연평도를 빠져나오려는 피란(避亂) 행렬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이명박 정권의 북한 붕괴정책이 오히려 북한의 호전성을 부추겨 대한민국이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로 굴러 떨어지게 하고 있다.
(홍재희) ==== 이런 대한민국이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로 굴러떨어지게 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접근하는 고비용 저효율의 실패한 대북 정책 이쯤해서 출구전략을 통해 폐지하고 남북화해협력을 통해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만들기에 들어가야 한다.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 체제가 해주경제특구 남북합작 개발과 개성공단 활성화와 금강산관광 재개와 남북 정상회담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거부하고 북한 붕괴 시도하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으로 북한을 압박하다가 발생한 포격전으로 대한민국 국민 피난 가게 하는 이명박 정부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파탄난 대북강경정책은 국내외 적으로 명분도 실리도 상실했다. 이제 용도폐기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대한민국은 북한이 도발하면 그 의도가 무엇인가를 헤아리며 질질 끌려다니는 악순환을 여기서 끊어야 한다. 대한민국에 그보다 긴급하고 화급(火急)한 일은 없다. 그러려면 대통령부터 우리 안보 현실에 확실하게 발을 디디고 서야 한다. 그래야 확실한 안보관이 정치권과 군, 국민 모두에게 흘러들어 국가 위기에서 자기를 던지는 풍토가 만들어진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은 세계최강의 미국과 함께 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화력시범훈련을 실시하고 해마다 미국 핵 추진항공모함 한반도 해역에 진입시켜 북한 붕괴를 추구하는 대북 군사적 무력시위를 거의 한달이 멀다하고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역설적으로 남북경협과 남북화해협력을 촉구하는 북한체제의 강력한 도발을 자초해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하고 2차 핵실험 하고 우라늄 농축 하고 연평도에 포격 하고 있다. 그런 한반도는 더욱더 불안정해고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음을 알수 있다.
(홍재희) ==== 북한은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은 세계최강의 미국과 함께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북한 붕괴 정책으로 시도했으나 붕괴하지 않고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원하는 대로 변화하지 않고 이명박 정권의 비핵개방 3000구상을 비웃듯이 핵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이것은 곧 무엇을 의미 하는가? 이명박 대통령 집권이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북한 붕괴정책이 실패했음이 확인됐다. 북한을 더욱더 호전적인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가다 이번 포격전이 발생한 것이다. 실패한 대북 정책의 출구전략 이제 시도할 때이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이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擴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던 청와대의 잘못된 전언(傳言)이 국민 마음을 뒤집었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가 지도자의 말에는 국민을 믿게 하고 적(敵)을 떨게 만드는 힘이 실려 있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은 자기 자리에서 국가를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적들은 자신들의 작은 도발이 엄청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깨닫고 경거망동을 피하게 된다. 군령(軍令) 한 마디에 "단호하게, 그러나 일이 커지지 않도록 하라"는 상반(相反)된 두 뜻이 들어 있으면 일선 지휘관과 장병들은 혼란에 빠진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필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북한 붕괴를 전제로 한 대북 강경정책을 반대한다.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擴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했다는 말은 긍정적이고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것은 막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본다. 확전이 되면 수도권도 전쟁터가 된다. 그럼 주한미군 개입하고 전면전으로 확대되면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 미군으로 넘어가고 그렇게 되면 한국군 전시작전통제권 행사하는 미군과 북한군의 전투가 진행되고 한국대통령과 한국국민과 한국군의 의지와 의도와 전혀 상관없이 재래식 군사력에 열세를 보이는 북한이 전술및 전략 핵무기 사용하고 이에 대응해 미군과 북한에 대해서 전술및 전략 핵무기 사용하면 한반도는 순식간에 핵전쟁으로 확전된다.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 생사여탈권을 이명박 대통령이나 한국군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군사주권행사하는 미군과 북한군에게 5000만 대한민국 국민들 생사여탈권을 맡겨야 한다.
(홍재희) ====미군은 1960년대부터 1991년 까지 남한에 200~1000여개의 전술 핵무기를 배치했었다고 한다. 미군은 세계적으로 최초로 핵무기를 군사적으로 공격한 호전적인 군대이다. 미군은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인류최초로 원자폭탄을 투하한 경험이 있다. 그런 미군과 북한군이 전투를 벌이다가 북한군이 수세에 몰리면 전술핵 사용하고 미군도 전술핵 사용하고 확대돼 전략핵무기 사용하면 한반도의 한민족은 공멸한다. 그런 측면을 감안한다면 일단 이명박 대통령이 단호하게 대응하되 확전(擴戰)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은 핵전쟁을 예방하는 긍정적 결단으로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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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대응을 놓고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방부는 북의 1차 포격에 13분, 2차 포격에 15분 늦게 대응 사격을 한 것을 놓고 비판이 제기되자 "적의 포탄이 떨어지는 시점엔 일단 대피해야 하고, 거기서 포를 정비해 사격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간 군이 '적의 최초 포격 후 4분 내 응사 가능'을 강조해 왔기에 국민이 선뜻 군의 말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있다. 이래서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쐐기를 박기 힘들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북한과의 포격전이 서울과 수도권에서 발생했다면 한국군이 이번에 서해 NLL 선상에서 벌어진 포격전에서 보여준 대로라면 서울과 수도권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무정부 상태가 됐을 것이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이명박 정권집권이후 한달이 멀다 하고 미군과 함께 북한 붕괴를 전제로 한 대북 군사적 무력시위를 벌인 한국군의 만성 피로증후군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서해 NLL 선상의 이번 포격전 직전에 육지에서는 육군 장갑차 끼리 충돌하고 바다에서는 고속정이 어선과 충돌해 침몰하고 하늘에서는 정찰기가 추락 하는 등 이명박 정권집권이후 한달이 멀다 하고 미군과 함께 북한 붕괴를 전제로 한 대북 군사적 무력시위를 벌인 한국군의 만성 피로증후군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포격전에서도 그런 징후가 노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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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영토인 금문도(金門島)는 중국 해안에서 2㎞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중국은 1958년부터 1979년까지 해마다 금문도에 집중 포격을 해댔고, 대만은 이에 맞서 금문도를 바위 섬 전체가 땅속으로 그물처럼 연결된 지하 요새로 만들었다. 중국도 금문도를 군사적으로 차지하려면 엄청난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걸 알고 결국 공격을 접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1958년부터 1979년까지 해마다 금문도에 집중 포격을 해댔고, 대만은 이에 맞서 금문도를 바위 섬 전체가 땅속으로 그물처럼 연결된 지하 요새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분쟁이 그치지 않다가 1978년부터 집권한 중국의 덩샤오핑이 개혁개방을 추진하자 대만의 보따리 상들이 북한보다 훨씬 많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북한보다 더 가공할만한 대량살상무기 보유하고 하나의 중국정책을 통해서 대만의 정치적인 존재를 인정하지 않던 중국 대륙에 적극 투자해서 중국의 개혁개방의 불쏘시개 역할을 해 오늘의 중국 개혁개방의 비옥한 토양을 만들었다. 그러자 중국의 대만 영토인 금문도(金門島)에 대한 포격이 사라졌다. 중국과 대만은 지금 통신통행 통항을 자유자재로 하고 있다.
(홍재희) ==== 우리도 김대중 전 대통령 집권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북한군의 서울공경축선인 북한 개성에 남북합작의 개성공단 가동시키고 북한 동해안 최전방 해군기지인 장전항을 개방시켜 금강산관관을 시작하자 한반도의 평화 와 안정을 정착시켜 대한민국경제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향상시켜서 한국경제 성장에 기여했다. 그러나 북한 붕괴정책 시도하는 이명박 정권 집권이후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 이명박정권 집권이후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정 성 때문에 대한민국 의 신용등급이 동유럽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다.
(홍재희)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합의한 해주경제특구개발 이명박 정부가 발전적으로 승계하고 개성공단 활성화 시켰다면 지금쯤 연평도 주민들 피난 행렬이 아닌 남한 기업인들 줄을 서서 해주경제 특구로 개성공단으로 진출하고 있을 것이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안정성 해소될 을 것이고 북한 노동자들 고용해 북한 주민들 삶의 질 향상 시키면서 북한이 핵에 의존하지 않고 남북의 상호 보완적인 경제 공동체 구축을 통해서 생존하는 그래서 북핵해결의 지름길도 만들어 놓았을 것이다. 북핵 문제는 미국과 구소련의 한반도 강제분할점령의 산물인 남북분단체제의 산물이고 반세기가 넘는 미국의 북한체제에 대한 총체적인 봉쇄조치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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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비하면 북한 해안포 진지로부터 10여㎞ 떨어진 대한민국의 서해 5도(島) 방위 태세는 무방비에 가깝다. 북한은 서해 5도와 인근 해역을 겨냥해 1000여문의 대포와 수만 명의 병사를 배치해 놓고 있다. 그런데 이에 맞서는 서해 5도의 우리 자주포(砲)가 10여문에 불과하고, 연평도에는 6문이 있었을 뿐이라는 데 기(氣)가 막힌다. 그러나 지금껏 정치권 어느 누구도 서해에서 우리의 안보 능력을 높이는 데 예산을 우선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이 없다. 좌파가 부잣집 아이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는 데 수천억원을 쓰겠다고 나서자, 우파도 표(票)를 놓칠까 봐 덩달아 여기에 올라탔다. 그러면서도 북한의 단도(單刀) 앞에 목을 내밀고 있다시피한 서해 5도 우리 군 전력 증강에 대해선 모르는 척해 왔다. 이런 정신으론 나라를 지킬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이 합의한 해주경제특구개발하고 이어서 장산곶 등에도 남북한 공동의 물류단지를 조성해 해주와 개성과 남한 수도권을 연결하는 공업벨트를 형성해 거대한 중국 수출단지로 조성하면 이번과 같은 남북한의 포격전은 얼마든지 방지 할수 있을 것이다. 22조원의 천문학적인 국민 혈세 4대강 땅파기에 낭비하지 말고 개성공단 활성화와 해주 경제 특구개발과 북한 동해안 안변 선박단지 조성해서 남북합작의 경협활성화 시키면 북한은 서해 5도와 인근 해역을 겨냥해 1000여문의 대포와 수만 명의 병사를 남북합작의 공업단지에 근무하는 생산적인 노동인력으로 전환 할수 있다고 본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조선사설은
“한 나라의 지도자들이라면 국민에게 안보를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를 정직하게 밝히고 국민의 지지와 희생을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정치 지도자들이 국가 안보가 숨 쉬는 공기처럼 공짜로 제공되는 듯이 국민을 단맛으로 속여 타락시키게 되면 그 국가는 적에게 목숨이 끊기는 비운(悲運)을 맞을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이 더이상 주민을 굶겨 죽이고 민족 학살을 서슴지 않아 온 무도한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에게 농락돼서는 안 된다. ”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최강의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해 북한 붕괴를 시도하는 대북 강경정책 원도 한도 없이 지난 2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추구했으나 오히려 북한의 핵무장과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북한의 호전성만을 부추기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반 국민들과 국군장병들 희생만 늘어나는 고비용 저효율의 대북정책을 밀어붙이는 것은 실패한 국정운영으로 한반도의 긴장만 조성해 한국경제에도 치명적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즉각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을 만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서 악화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를 안정시켜야 한다. 다른 대안이 없다. 미국 도 중국도 일본도 러시아도 대신 해줄수 없다.
(홍재희) ==== 천안함 침몰사건당시를 상기해 보라? 북한은 천안함사건의 유엔 안보리 상정보차 반대했고 남한은 유엔안보리의 천안함 침몰 북한 규탄 결의안 채택을 요구했으나 남북한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지위가 없기 때문에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울타리 밖에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미국은 남북한의 의도와 달리 중국과 미국의 구미에 맞게 천안함 침몰 북한 규탄문구가 빠진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을 채택했다.
(홍재희) =====북한이 개성공단 활성화 요구하고 금산관광재재요구하고 남북경협요구하고 화해협력 요구하면 적극 응해야 한다. 그것이 서해 NLL 선상에서 상호 폭격전 벌이면서 한반도의 정세를 불안정하게 한민족에 대한 이미지를 호전적으로 세계에 각인시키면서 한반도에 대한 지정학 불안정성을 증폭 시키면 세계경제 10위권의 대한민국 경제가 받는 유형무형의 손실은 북한이 받는 타격보다 훨씬 더 심대하다.
(홍재희) ====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방지하는 남북간 대화와 타협의 중간다리 역할을 통해 이명박 정권이 남북 적대적 대립과 갈등을 증폭 시키는 강경정책을 구사해도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시키고 같은 동족끼리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살상을 방지해야 하는데 오히려 이명박 정부의 대북 강경정책을 통해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반민족 적이고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정체성은 민족공동체의 공공의 정으로 볼수 있다. 이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폐간(廢刊) 시켜야 한다.
(자료출처= 2010년 11월25일 조선일보 [사설] 국민을 피란 가게 하는 나라가 돼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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