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기 스티가 아마추어 스폰 탁구인 응모합니다~~(동영상 추가)

[다리로잡기]

< 제 8차 스티가 스폰 탁구인 응모 양식 >

1. 신청인 관련 정보

  연령 (예, 20대 중반)  : 22

  성별 (남/여) :  남

  탁구 부수 (1부~5부, 5부 이하, 생초보 등) : 수원 5부, 대구 5부

거주 지역 (도 단위로 기입해 주세요.)  : 경기도 수원, 대구광역시

(지금은 학교 옆에 살아서 수원에 있는데, 원래 집이 대구라, 대구도 자주 갑니다)

2. 자신의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올린 탁구 관련 글

    (올렸던 글을 원문 그대로 올리거나 혹은 링크를 남겨 주세요.)

http://cafe.daum.net/stta/383T/193

(그냥 소소한 글입니다)

3. 블로그나 커뮤니티 등에 올린 다양한 장르의 동영상

   (올려져 있는 페이지의 링크 주소를 남기거나 동영상을 올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mpLSqgTEATYkagbTKCBg

4. 현재 탁구 레슨을 받고 있는 내용

  (동영상이나 사진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용품과 전형 등에 대한 내용도 같이 알려 주시면 선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레슨은 백쪽에서 커트하고, 돌아서 걸거나 아니면 파쪽으로 오는거를 롱스텝으로 가서 걸고, 그 후 드라이브 쇼트 랠리 레슨을 받고있습니다. 이 레슨을 받은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그리고 백쪽 커트하고 백드라이브 후 드라이브 쇼트 랠리도 합니다. 백드라이브는 레슨을 받다가 안받다가 해서 잘하지는 않습니다.

오른손 셰이크 드라이브 전형으로 드라이브와 푸시를 주득점원으로 하고, 중진에서 드라이브를 자주하는데, 요즘 앞에 붙어서 하는 것과, 빠른 박자 드라이브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블레이드는 올라운드 우드 nct  1년 정도 쓰다가 좀 더 잘나가는 것을 써보고 싶어, 그 후에는 계속 티모볼 alc 를 쓰고있습니다. 러버는 처음 배울 때는 오메가 2가 무난하다하여 쓰다가 mxp,  블루파이어 m1, p5, 테너지05, 파스닥 g-1, 에어록 아스트로 m, 아우루스, itc p5 를 써봤습니다. 지금은 아스트로 m 앞면, itc p5 뒷면에 쓰고 있습니다.

러버를 써봤을 때 가장 좋았던 러버는 현재 쓰고 있는 아스트로 m 입니다. 예전에는 mxp 와 아디다스 p5 가 가장 좋았는데, 작년 추석 이벤트 때 아스트로 m 을 구입하여 써본 후로는 좋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요즘은 슬럼프에 빠져 러버에 상관없이 못치지만...) 아스트로 m 을 쓰다보니 다른 스티가 제품들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 예전에 제니우스도 잠깐 시타해보았는데, 좋더라고요.

5. 지원동기

현재 저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대학탁구동아리에 들어오면서 레슨을 받기 시작하고,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탁구를 배우다 보니 중간중간 탁구를 쉬게 되는? 그런 날들이 있습니다. 시험기간이나 방학 때 집에 내려가거나... 그런데 제가 17년도 하반기부터 18년도 상반기까지 휴학을 하게 됩니다.  몇 가지 이유로 하는 휴학이지만 그 중에 하나가 탁구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탁구를 칠 때는 치다가 안치다가 하니 감을 다시 잡아야되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매우매우 별로네요. 이번에 휴학을 하게 되면 탁구 실력의 상승을 위해 대회나 리그전에 자주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평소에는 대학 대회만 주로 나가 목표가 대학 대회였는데, 이제는 생체 부수 승급 및 입상을 바꿔야겠네요) 딱 제가 휴학을 결정한 뒤에 스티가 티바 넥시 스폰을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타이밍이 매우 좋다라는 생각과 함께 지원을 하게되네요. 스폰이 되면 시합을 나가고 탁구에 집중하는데 있어서 매우매우 좋을 것 같아 지원을 해봅니다. 당연히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ㅎㅎ 또 여러 사람들과 친목도 다지고 싶은데, 정모 때마다 다른 일이 겹쳐서 못갔네요 ㅠㅠ. 다음에는 꼭 가는걸로... 스티가는 처음 썼던 블레이드가 스티가 기도 하고 현재 쓰고 있는 러버도 스티가 꺼라 애정이 좀 갑니다. 다른 형들의 라켓을 빌려서 쳐봤을 때도 스티가께 좋아서 더 관심이가네요. ㅎㅎ 제가 쓰고 있는 것들에 대해 후기도 써보고 싶은데 아직 부족한 실력이라 부끄러워서 잘 못썼었는데, 이번에 된다면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다리로잡기]

제가 글을 잘 못써서 ㅠㅠ 완전 글이 난잡하네요...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