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훔 개벽 살록 실황 (아미타불 뉘? 2)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0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4:05엄마 말씀숫제 죄를 눈탱이처럼 불려 나간다. 가부간 쪼간이 나야 된다.강증산 상제님 말씀절대 불의 불가근 환부역조, 환골하면 뼈마디가 팅 겨져 나가리라.예수님 말씀만약 내 눈이 실추하면 뽑아내라. 만약 내 오른손이 실추하면 잘라내라. 만약 내 왼손이 실추하면 잘라내라.대변인 똥줄 만완 고통에서 피해자는 해제했다. 하늘은 어리석음도 용서치 않는다. 계속 역천역도 영혼 경락 장시들과 숨만 같이 쉬어도 고통의 극치 빨대로 빨려 들어간다고 했다. 그대로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1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9:04담배 갑에 흉측한 금연 사진근본 하늘 나이가 곧 마음 나이가 많은 사람은 담배를 충분 정화가 되어 곧 금, 다이야몬드, 사람은 절대 이런 병질이 될 수가 없다. 담배 갑에 경고 사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의도가 너무 나쁜 사탄이가? 두 배 인상 의도이기 때문? 다음에는 술 값 인상? 발언한 보건 장관? 섟힌 인간 나이? 다! 지금 생각? 섟으면 돈돈? 서로 섟어? 먹기는? 정복? 狂술값, 담배 값 인상은 경제 젹으로 어려운 사람 곧 그렇게 궁핍하게 만들어 술, 답배를 못 피게 함으로 써 하늘 저급 정신과 섟자는 의도다.그래서 강증산 상제님께서가난하고 병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이 다! 내 사람 이느니라.아닌게, 아니라 여기 어려운 사람들만 모여 사는 내 동네에 빌 게이츠의 천도교, 천심교 각종 잡상 등 경락 장시들이 설치고 있다. 그래서 강증산 상제님께서 지금 현실로 사타악의 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하늘 큰 별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2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오전 2:14하늘의 하늘아!!!고생 안다. 내 알지? 도의 1,2,3경 삼길법도 하늘 이리 만든 내 죄를 그냥 저냥 둥그리 그냥 死 이상 부르지 마라 똥개 보지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3 2020년 1월 19일 일요일 오전 5:13랑! 너 갈 때 주었는데 갈 때 많아 버리라니 큰개한마리 잡아감!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4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7:32어느 날?뉘 찾아와 뉘라 하니 만난 적 있음이요 너 어디 어디에 촌 여인 그래 삶이 내 자식들 이런 날 기억하기를? 다시 보기 싫 이니라.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5 2020년 1월 23일 목요일 오후 8:46어디 너 찾아봄너 잦아봄이 하늘이여? 그리 찾다 너 볌이라니 그래 죽기 소원 하나니 나 어디 가서 죽으랴!?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6 2020년 1월 24일 금요일 오전 1:17마음지난 날 훗한 그리움이란? 누구도 수단으로 안 않음니 그 누구도 내 미워라 않음? 그리워함이 보고픈 마음여!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7 2020년 1월 26일 일요일 오전 11:06석가모니 사리 3말석가모니 입적 얼마 앞두고 제자에게 말씀하시길내가 한 말이 있냐?제자 답하기를없는데요.이미 석가모니 정신은 거의 화천 그러면 뉘? 말, 도적 게개좃밥인 인택이 도사견, 꼭족 이무기 3말 사전에 보니 사리가 이무기라 씀 나도 항상 내 정신 나오는 데로 잔병통구 전지전능은 항상 하 엄마한데 가 있어라 했다? 그래서 내 정신 장위위서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8 2020년 1월 27일 월요일 오전 1:36편저를 씀에 있어서다! 지금에 주관성들이 나와야 겠다. 그러니 보증인 활성 안 남의 글을 참고 함에 있어서도 내 글이 쓰여진 만큼의 페이지까지만 읽고 또 내 글을 이어 씀에 주관성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9 2020년 1월 27일 월요일 오전 8:52엄마 말씀이리 사나, 저리 사나, 다! 잘 살 연구를 해야 한다.강증산 상제님 말씀도수를 물 셀 틈 없이 짜 놓았으니 도수가 돌아 닿는 데로 다! 이루어 질 것 이느니라. 그러니 이 일은 누가해도 되는 일 이느니라.삼길법도 행도이치가 이러하니 선참 하늘 울 하늘 뜻 사진각구 성하?해원, 상생, 보은 행복하길? 수고, 고생 그리 많은 우리?한 하늘, 한 터전 극락 가꿔 온랑 일원 하늘 태멍윤 하활엄마 하늘일 내 마음 여! 일 모든 우리 만족함 이어니 하하던 데로 늘 극락 가꾸어서 참 정신 생명체로써 창생 활누구? 서운함이 없음! 참사랑 극락이라 서로 참사랑이 우선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0 2020년 1월 27일 월요일 오후 3:44강증산 상제님 행록화천 하신 것이신지!? 전사로써의 길을 감이신지 굶어 배고파 눈을 감으시고는 영으로써 고수 부에게 가시어사. 몇 줄의 말씀 도전 후면 얄은 글자 착하게 마음먹고 살아야 악마 불가근!사타악의 비추더고수부가 우리 할머니 성함 박 판례 꼭 족으로 기생 하면서 꾸민 음모? 무극이시던 아버지와 누구를 낳기? 참으로 비추 더러운 것들이 악마! 엄마 생 배 꺠 돌아가시게 음모? 황산 부인과 12달 반만의 출산!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1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오전 10:17생아자 십승지란? 불의 절대로 불가근 개과천선 어생수학도내가 이리 비참하게 살아야만 했던 것은? 강증산 상제님을 굻어 돌아가시게 했던 것들이 곧 강증산 상제님의 머리 꼭대기에서 놀아나던 것들 구라 무던, 악마 원조, 간신 밑 자지 이런 것들이 사람으로 박근영 그리고 아들놈, 이정길, 백일섭, 김정수 여럿부자 아들들 박영관이를 내 무던으로 사칭 내지 나라 사칭 나를 철저히 괴롭혀서 이리 살았던 것이다. 그리고 엄마가 나를 못 데려 가셨던 것은 이것 애비 곧 하늘 제일 부자라는 것이 개 좃 같이 쎄서 였다. 그래도 이것들이 나를 못 죽인 것은 내가 죽어 화천 함이 두려워서 였다. 그러나 거의 개과천선 만사똥줄로 어생수학도 곧 바다 속 공부로 들어가니 이것의 애비는 하나 남김없이 완전 패배로써 하늘 지옥 빨대가 되어 가고 있다. 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나 아직도 미쳐 거짓말을 하는 것 이런 것들을 추종하는 자가 많으면 물로 잠가 버릴 것이다. 다! 지금 어생수 학도를 권장 한다. 이제 내 강증산 2경 때와 같이 꿇어 죽어서라도 화천 이 도수, 공사를 완전 현실로 완수 할 것이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2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오후 2:49별들의 전쟁여기서 사람들을 속여 돈으로 경락사람이 되게 해서 잡아먹게 하여 섞어 바보로 만들어 지배하려는 사타악들의 궁극적인 목적이 하늘의 별을 장악하자는 것이었다. 그러나 내 원엔 원 섞이면 미치다가 다! 지금 정통성이 완전 승리 섞였거나 죄가 많은 하늘은 어생수 학도 태멍윤 마고 엄마 무극 악에 완승! 아마겟돈 선이 완전 승리 하 온랑 일원 하늘 극락 활 사타악들 지옥 빨대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3 2020년 1월 28일 화요일 오후 5:38강증산 상제님 말씀후천은 일부일처가 될 것이다. 후천은 일부일처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일부일처이제 하늘이 온랑 일원 하늘 태멍청윤도하니 그래 일찍이 장위위서로 0점을 잡았다. 약 바르게 아리랑 다! 지금 정통성 다! 지금 랑랑이 랑도 옹골체 원엔 원 1심신 일체완 낄 때, 꼐서 산다. 원엔 원 일심 일부일처 부부愛 자식 旵 (햇살비칠 참)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4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3:02엄마 말씀정신이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정신이 없으면 죽은 것이다. 죽으면 아무 생각이 없는 것 뭐가 걱정이냐? 그러니 욕심 부리고 자시고도 없다. 그냥 저냥 살아가는 것이다.그냥 저냥 무위위화, 무위자연 순천 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에 맞춘 도공사 선참 하늘 사람들이 이런 정신들이니 무슨 삶과 죽음을 걱정하고 살겠는가? 내 일찍이 이런 정신들이 입성 웃으면서 영의 목숨 내 놓았다고 했다. 이런 내 마음 정신들이 도공사하니 그냥 저냥 무위위화, 무위자연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5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4:13학동네 생학성 활선구 지구하늘에 엘로힘, 이무기, 용, 삼족오 기타 지옥 형을 마친 정신들이 마지막 심판대 지구 인간 그러면 각자 하늘의 형체 여러 형체 중 나란 존재 하늘에 누구 존이러한 자들의 반란이라?내 일찍이 말해 주었다. 교도소 반란이라고 그런데 끝까지? 역천역 까지! 무서운 죄 개천뿐 용서 死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6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4:39엄마 말씀지미, 지 애비도 몰라보는 것들이다.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다. 어떤 새끼 하나 와 보도 않는다. 강증산 상제님 말씀이 모든 일이 명부의 착란으로부터 시작된 일 이느니라. 이 모든 일이 명부의 착란으로 일어나는 일 이느니라.이런 것들이 역천역 이라니? 일찍이 죄 값 깍을 생각하라 했다. 영원 빨대에서 벗어나려면 개과천선 뿐 끝까지 구라 사기꾼과 숨만 같이 쉬어 도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7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7:14치우천왕을 조상 하나님이라 받드는 사람들 정말이지 그런가보다 참으로 자신들의 불행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말의 위로를 해야 할지? 중국 역사적으로 치우천왕은 쌈질악마로 나온다.참 고 태멍윤 태양계 대학원 성하 72 2020년 1월 5일 일요일 오전 7:04강증산 상제님 말씀원시반본 엣 고토 회복 할 것 이느니라.황제 환원과 치우천왕중국 사람들의 육체 가슴 마음이 내 육체 가슴 마음보다 조금 못 미치는 것은 황제 환원의 자손에 치우천왕의 자손을 섞여서라 한다. 이에 엄마가 내 육신의 백두, 가슴 마음에 있게 해서 고쳐 주시니 육신 가슴 마음이 내 육신 가슴과 같아져 곧 중국사람 대다수가 내 육신 가슴 마음과 같아지니 중국 사람들 환가해라 하셨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8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8:00강증산 상제님 말씀괴질로 써 판을 가리리라. 병이 독하여 약한 자가 걸리면 다 죽겠도다. 장차 괴질(怪疾)이 군산(群山) 해안가로부터 들어오느니라.신종 코로나전 번에 쓴 글에 담배와 질환을 쓴 적이 있다. 예전에 에볼라와 같이 하늘 정신 나이 어린 사람들이 감염이 되어 사망까지 이르는 것 이런 병을 뿌리는 것들이 곧 악마들로써 얼마나 변기두인지 누워서 이리 가래침을 뱉는다. 현재 중국의 코로나 확산을 강조방송 하는 만큼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 아무리 초급속적으로 확산이 되어도 그리 크게 걱정할 바는 아니란 것이다. 그리고 가난하고 어리석고 병들고 약한이 곧 어려운 이들은 걸리지 않을 것이다.참 고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61 2020년 1월 18일 토요일 오후 9:04담배 갑에 흉측한 금연 사진근본 하늘 나이가 곧 마음 나이가 많은 사람은 담배를 충분 정화가 되어 곧 금, 다이야몬드, 사람은 절대 이런 병질이 될 수가 없다. 담배 갑에 경고 사진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의도가 너무 나쁜 사탄이가? 두 배 인상 의도이기 때문? 다음에는 술 값 인상? 발언한 보건 장관? 섟힌 인간 나이? 다! 지금 생각? 섟으면 돈돈? 서로 섟어? 먹기는? 정복? 狂술값, 담배 값 인상은 경제 젹으로 어려운 사람 곧 그렇게 궁핍하게 만들어 술, 답배를 못 피게 함으로 써 하늘 저급 정신과 섟자는 의도다.그래서 강증산 상제님께서가난하고 병들고 어리석고 약한 사람이 다! 내 사람 이느니라.아닌게, 아니라 여기 어려운 사람들만 모여 사는 내 동네에 빌 게이츠의 천도교, 천심교 각종 잡상 등 경락 장시들이 설치고 있다. 그래서 강증산 상제님께서 지금 현실로 사타악의 공격을 받고 있는 사람이 하늘 큰 별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79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전 9:09엄마 말씀째비도 안 되는 것들이 이 짓거리를 하고 있다. 가부간 쪼간이 나야 한다. 속아는 것에 짓이다. 암즉케도 니들만 못하겠냐?항상 엄마가 먼저 태어나셔서 이리 하늘 우리에게 명하시면 우리는 말씀 그대로 프로젯트를 내서 엄마 몸에서 태어나 이 일을 해 왔었다. 그런데 2경 때부터 이 짓거리? 발본색원, 근병근치 함! 말과 글 그대로하 이루어진다활 그대로가? 완도수 끝장 완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0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2:22다! 지금 내 것 하지?정복이라니 뭐가 정복일까? 죄가 많아서 그런다 하니!?살 수 있는 바다 속 방편도 이리 귀천 없는 길이 하늘!누구나 하고픈 공부가 되는 어생수 학도가 될 것이다!?농 3 연구가로써 가고픈 길 감삼경해야 할 길에 불만은어쩔 수 없이 지옥 체질들? 그래 다시는 못나올 빨대심약 바른 맛이란? 지혜라니! 공덕공제 다! 내 것 공부 하만사똥줄 개과천선수학도 활 나쁜 정신만 없애도 생학도!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1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4:45머리에 박근영이 꼴탄 대가리를 써서 아주 오랜 시간 힘들게 전문 메일을 청화대 그리고 고발 닷컴에 보냈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2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5:19경 고삼계대권 도적질 성공했다고 만 미소 양갈보 지랄하는 것들? 언젠가는 좀 전 처럼 그대로 걸려 그 때 빨대성심 만완하면 영원 빨대 그 것보다 더 무서운 불침번부랑 탐색 랑랑이 랑도 해서라도 살길 만사똥줄 활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3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8:56박근영 그리고 아들이라는 29따라지가 무극전사?아무튼 이것들의 죄는 태멍윤 마고 엄마 그리고 무던 범하여 구라 무극 전사 재조한 죄도 크지만 이를 이용? 지들만 살려고 천인공노하는 영혼 경락 장시까지 보급하여 온 하늘 전체를 지옥으로 만든 것들로써 하늘 가장 무서운 벌 그래서 벌써부터 말했지만 지금이라도 개과천선 불가근 살아 음덕 박근영 그리고 박근영이들 이런 대가리 잡으러 왔다. 마지막 생명은? 기회를 주되 그 기회를 받지 못하면 원처 곧 하늘 고극 원하점 빨대심성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4 2020년 1월 29일 수요일 오후 10:20엄마 말씀사람 정신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사람 숫자가 이렇게도 많다. 뭐가 안 된다는지 모르겠다. 다! 지금 사귀기가 어려워서 그러지 사귀어서 나쁜 사람 하나 없더라. 이런 여! 좋으면 여! 와서 서로 잘 가꾸어 서로 잘 살으면 그만이지 웬 난리 질인지 모르겠다.전 글에서도 말했지만 엄마 말씀 그대로 우리 형제, 자매들은, 이제까지 도수, 공사를 듣고 보아서 잘 알겠지만 엄마 말씀 그대로 도수, 공사를 내어 정확한 계획하에 그대로 이행 나가니 오차도 없다. 그러나 이번 도수, 공사가 힘들었던 것은 참으로 있을 수 없는 일 양갈보! 개만도 박근영 사타악이 정신까지 나누어 섞어 엄마 정신까지 없게 한 것이다. 그 어떤 무서운 병보다 무서운 병이 정신병인데 영혼 경락 영혼경락 장시 역병장시 사람들의 머리가 이것들보다 더 좋아 이를 바로 알고 하지 않았다. 종교의 가르침 공덕 이런 무서운 역병을 극복한 우리는 도의 1, 2, 3경의 소중함 교에서 도로 영원 극락 행도!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5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오전 10:03엄마랑우리 그리 사랑 그리 아시랑 하 사랑하라 낳심? 내 새끼 엄마껏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6 2020년 1월 30일 목요일 오전 11:34만사천리 너라? 김 정은 왜?정신 낳은 데로 그대로 쓴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7 2020년 1월 31일 금요일 오전 0:21마음그냥 차 넘치면 하늘은 선의, 참사랑 분명 다! 지금 있다는 거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8 2020년 2월 3일 월요일 오후 3:51 아미타불 뇌?어느게 어느게가 슬퍼라니 슬퍼 너라니 찾아보니 망친창이 운다그런 나는 무엇을 찾아 이리 하 일찍이 불도를 현 최고 도라 활아미타불! 실천이 있어서 이다. 석가도 아미타불 경허, 성철도?다! 지금은? 누가 지 스승인가? 이김이란 누가 누구를 이김인가석가가 아미타불로써 가장 큰공? 누가 누구의 공덕 칭송이라던가?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89 2020년 2월 6일 목요일 오전 0:29편지보아 그리 좋아 설레는 마음에?그리날 새는 줄 어찌 알리 그날어떤 밤이 있어 그리 보낸 편지너 내게 보낸글 그게 너의 일기너무 좋아 자랑 너의 실망 원수그날의 내 추억 내개 웬 원수!?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0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36신종 코로나19경락 장시 등 하늘 경락 돈으로 내지 욕심으로 경락 덮어쓰지 않고 밥 잘 먹고 살은 사람들은 걱정할 것이 없다. 그래서 일찍이 정신으로 성통복 자신이 없으면 어생수학도 권장했다. 정신으로 탱빨녹 태맥일심이 되어야지 경락 섞어 드니 하늘 병이 코로나이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1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전 10:47강증산 상제님 말씀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라. 천하를 물로 덮어 모든 것을 멸망케 하고 우리만 살아 있으면 무슨 복이 되리오.” 사악마, 사타악 박멸강 증산 상제님 그리고 나를 고통을 주면 사람을 모두 죽일 거란 악마의 망상 안되니까 영혼 경락 장시로 하늘 천벌 받은 것들 끌려 들여 섞어 코로나 19 하늘 범 천벌 병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2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1:32엄마 말씀돈 푼께나 있다고 하는 것들이 하는 짓이더라.강증산 상제님 말씀전생을 알면 원통해서 못 살 것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어리석고 약한 이가 다! 내 사람 이느니라.특히 지금 현실로 가난하고 병들고 어리석고 약하게 사는 사람들은 더욱 더 원통해서 못 살 것이다. 영혼 경락 장시들이 사기로 써 우리별을 다! 쳐 먹어서 이리 사는 것이다. 지금 하늘에서 다! 찾아주심 곧 원시반본 하는 것 해원, 상생, 보은 선의, 참사랑 후천 극락 행복하 삶활 생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3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2:13비겁, 추접, 더러운 것들이 하다 안 되니 가난으로 몰아세운 어려운 사람들에게 지들 더러운 경락을 먹으라 하는데 절대로 조금도 먹으면 안 된다. 더러운 병마에 걸린 몸이니 곧 신종 코로나19 걸린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4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4:18엄마 말씀숫제 다람쥐  책  바퀴  돌 듯 시 한다.이런 대박새, 변기두들이 한 짓거리를 바로 잊어버리는지 예전에 한 짓거리들을 그대로 하고들 있다. 그러니 다람쥐 책 바퀴 그대로 돌아, 돌아 근병근치 빗대기 그대로 돌아 박멸 완치 근각 다람쥐 책 바퀴 빨대성심 만완 근병근치 유추 가중처벌 그대로 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5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오후 6:51강증산 상제님 말씀한 사람이 귀하다 할 것이다. 금쪽같은 인생 헛되이 보낼 소냐? 후천은 운수 싸움이 될 것이다.마지막 정신 생명 애기를 여러 번 했다. 그래도 사악마의 길을 원하는 것들은 니그 팔자다. 사악마, 사타악의 길 영원 빨대로 심는다고 한 만큼 그대로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6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오전 1:06강증산 상제님 말씀 응용도통 마음 하활 정신이 낳아 나오는 데로 보호신명도 바뀐다.바람직한 도통먼저 마음이 있는 정신 생명에 오직 정신으로 탱빨녹 마음이란? 정신이 들어, 들어 형성이 된다고 본다. 나 같은 경우 경허, 성철 스님 그리고 입성 도인 장위위서 0점 잡고 엄마한데 가 있자 했었다. 그래 오직 태맥일심 천지 공부 정신으로 한 절대 하늘 경락이라도 섞이면 아니 되다. 그래서 어생수학도, 생학도 소중함이라.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7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오전 3:10엄마 말씀병 주고 약 주는 것들이 있다. 들리는 말로 짜고 치는 고스 톱 사탄이와 악마가 병 주고 약도 준다는데 사람을 잡아먹기 위해서 돈에 미쳐 하는 짓이라. 이번 신종 코로나도 그런 거라! 하늘이 치유 하신 다함. 그러나 산자와 죽은 자는 분명히 하실 거란 마음에 생각 든다.온랑 일원 하늘 생학성 가꾸기 98 2020년 2월 15일 토요일 오후 9:08아미타불 뉘? 2고행이라 고통이 행복!? 깨달음에 다시 태어나서기거함이 절 집이어니라 어생수락도 내 몸 여럿?한 몸으로 마음공부라니 지은 죄 너무 커 해제라아미타불 욕심이어라니? 온 절집에 나이었으리라.공부 내 정신 어디안가? 하늘 어디서도 영훈이니공부하지 않고 아는 자? 첫 길을 잘 밟아 가자!!오직 정신으로 공부 몸? 내 공부체 내 정신 심신 <a href='javascript:fileFilterViewer("http://cfile244.uf.daum.net/attach/991147365E47E45E34BBA2", "/cfile244/99/1147365E47E45E34BBA2", "태 훔 개벽 실록 실황 2020-02,15-3.hwp", "grpid%3D11pz1%26fldid%3DGwRl%26dataid%3D1711%26fileid%3D1%26regdt%3D20200215213035&url=http%3A%2F%2Fcfile244.uf.daum.net%2Fattach%2F991147365E47E45E34BBA2")'><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con.hanmail.net/editor/p_etc_s.gif" border="0" alt="첨부파일" class="vam"/> 태 훔 개벽 실록 실황 2020-02,15-3.hw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