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하나로 직원와서 외장형모뎀으로 바꿔주고갔당...
다행히 이제 인터넷 접속이 잘된다...
하하 노트북 따악~~~~허니 올려놓은 책상을 보자니...
꼭 무슨 고위공직자들의 사무실같은 내방 ㅋㅋ
근데 옆방엔 왜 미쓰 ㅁ 가 없는쥐...
근데 고민이다..
노트북을보니...마우스랑 키보드자판을 동시에 꽃을수가 없는 제품이네....
키보드는 좀 산지된거라서 구형잭이라 컴이랑 안맞고..
그래서 ,,고로 난 이제 대화방에서...
지금껏 침묵의 대왕님들이신 서혜정님이나 대구의 해바라기 님을 능가하는 ''''잠수대왕이 될것같다...
아...이놈의 노트는 자판이 어찌나 민감하고 치기가 버거운지....몇수년만에 타자연습을 해야하나..--;;
지금도 한자 한자 공룡이 걸어가듯...
코끼리가 고래밥줒어먹듯....
넘 느리당...근데 그보다 중요한건...허리가 넘아푸당...
글자하나하나 치는데 어깨랑 허리에 힘이 무자게 들어가네.
아마도 대화방에라도 들어가는 날엔...
글자키보단....backspace키를 더 자주누를것 같당....
흐미....아참 하지만 맘만먹으면 이제 이불속에 누워서도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니 그것은 참 좋겠군 생각만해도 헤헤
음...그건 그렇고...
작년말에 이곳에 다짐글도 썻다만..오히려...
작년보다 더욱 큰방에다가 글쓰기도 힘들더군 분위기가..
무언가 칙칙~~~한게..
왠지 점점 서먹서먹..하면서...아니 정확히 어색하다!
띠바 내기분과 무관하게 이런기분 드는거 정말 싫군...
음 이래서 내가 좋와하는 또다른 듀엣이있지...
시인과 촌장의 노래는 언제나 위로가된다...
"새날이 ~~올거야~~ㅡㅡ;
카페 게시글
깊이에의 강요`
^^;;
이제 난 공룡이당--;
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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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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