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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꽃들이 모여 이룬 큰산 소백산 비로봉 - 국망봉을 가다 산 행 일 : 2018년 9월 1일 날 씨 : 흐리고 비가 약간 옴 산행거리 : 20.5km 산행시간 : 07 : 58 이동시간 : 07 : 20 휴식시간 : 00 : 38 산행코스 : 어의곡 - 비로봉 - 국망봉 - 늦은맥이재 - 어의곡 어의곡 탐방지원셍터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물봉선화 많은 비로 수량이 많네요 잣나무 능선에서 정영엉겅퀴 둥근 이질풀 안갯속에서 비로봉이 흐미하게 보이네요 충청북도에서 세워놓은 정상석 경상북도에서 세워 놓은 정상석 벌개미취 비로봉에서 내려오며 둥근이질풀 뒤돌아본 비로봉 국망봉이 구름속에 들어가 있네요 진범 투구꽃 지나온 비로봉 둥근이질풀 마타리 참좁쌀 정영 엉겅퀴 참좁쌀 국망봉을 올려다보며 벌개미취와 국망봉 국망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국망봉에서 내려다본 풍기읍과 초암사계곡 벌개미취와 국망봉 마타리와 국망봉 전 기암 국망봉 국망봉에서 바라본 상월봉 국망봉 정상 상월봉을가며 마타리 상월봉과 주먹바위 벌개미취 상월봉 정상과 주먹바위 둥근이질풀 참좁쌀 투구꽃 바위취 노랑물봉선 병조희풀 수량이 엄청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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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산의 산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소산(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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