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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초가삼간 호롱불
 
 
 
카페 게시글
◀ 아무거나 쓰기 ▶ 세상이라 이름 붙여진 곳
섬바우 추천 0 조회 21 07.08.25 01: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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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5 15:17

    첫댓글 어느식물이든 모든것의는 자기각각 이름이란걸 붙이고 태어나나 봅니다 ~~~섬바우님 참으로 예쁜글이네요 잘계시죠

  • 작성자 07.08.29 12:53

    사랑스런 미래님, 고운 걸음 화답 두고 가셨네염.^^ 고마워요~ 늘 건강하구 행복해야혀~~ 사랑해~~~~~^*^

  • 07.08.25 17:01

    섬바우 오라버님!~광안리 해변의 뜨거움 여전 하시죠.............

  • 작성자 07.08.29 12:54

    아고! 무지 뜨거웠는데 라마님이 다녀가고 나서 우찌 썰렁하다냐...ㅎㅎㅎ 고마워요~ 사랑해~~~~~^*^

  • 07.08.25 23:30

    힘차게 목청높여 합창하던 매미들의 노래소리가. 이젠, 슬픔의 메아리가 되여 이.가슴도 메어오는듯하네요.. 삶의 땀방울이 배여있는 깊은글에 늦은밤, 머물다갑니다..,쉼을 누리소서..

  • 작성자 07.08.29 12:59

    수향님! 고운 걸음 예쁜 화답 내려 놓으셨네요...^^ 반갑고 고마워유~ 가고 옴은 하나이니 또 다른 옴을 기다리며 나이테는 하나씩 늘어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요. 행복 가득 즐거움이 늘 함께 하소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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