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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희의 생선카페
 
 
 
카페 게시글
♥ 참먹거리추천방 구매후기 늦은밤 국수 한그릇
소소 추천 3 조회 1,055 18.09.03 00:51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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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9.03 01:00

    첫댓글 공구를 한번씩 이용하는 감사한 일인으로 눈팅만 하는 사람인데...
    소소님 올리시는 음식들을 보면 꾸며지지 않은듯 정감이 가득한 것이 단아함마저 느껴지는것 같아 좋습니다.^^

  • 작성자 18.09.03 01:09

    와~
    누가 첫댓글을 달아주시나
    안자고 기다렸는데
    진진이님께서 첫댓글!
    실은 쌀이 떨어져 국수를 먹긴했는데
    슴슴하고 담백한 맛이 참 편안하네요^^

  • 18.09.03 01:02

    방금 주문 했으니 명단에 넣어 주세요^*^ 명란도착 하면 저도
    따라 해 볼랍니다. 야식으로 잘 먹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8.09.03 01:03


    내일 발송할 수 있게 얼렁 명단에 넣겠습니다~
    여기서 다 만나네요 ㅎㅎ

  • 18.09.03 04:02

    이 시간에 군침만 흘리고 갑니다~~
    소소님 덕분에 손꾸락에 불이 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9.03 08:31


    새벽4시까지 작업하신 거예여?
    국수라도 한그릇 드시구 하시지~

  • 18.09.03 05:52

    세상에 카페 참먹거리방에 이리 늦게까지 불이 켜져있다니
    2일 배추3폭 김치 담고 초저녁에 이미 골아떨어져버렸는디
    냉동실의 명란 꺼내두었어요 벌써 따근한 음식이 좋아져서요

  • 작성자 18.09.03 08:32

    아침저녁으루 날씨가 쌀쌀하네요
    더위때 할머니랑 미로랑 돌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여~

  • 작성자 18.09.03 08:34

    @소소 어제 이거 샀어요
    이쁘죠!!

  • 18.09.03 12:36

    @소소 박 같은디유
    손질할줄 아유?

  • 작성자 18.09.03 12:38

    @쏘가리 시골장에서 하나 샀어요
    4처넌!

  • 18.09.03 06:14

    ㅎㅎ
    따로 요리책이 필요치 않네요
    전 이번 주문 넣으면서
    몽땅 털어넣고 알탕끓였지요
    참한 먹거리 끌어준 소소님 감사요
    ^^

  • 작성자 18.09.03 08:35

    저도 전부 꺼내서
    짭짤한 밥반찬 무침 해야겠네요
    묵은 명란 해결팁 감사요 ㅎㅎ

  • 18.09.03 09:42

    지난 설날때 명란을 안 사놔서요...
    이번 추석때는 언능 주문했습니다~~^^
    소소님 덕분에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18.09.03 10:55

    명수기님
    저 아래 닭도리탕님 때려주세요!!ㅋㅋ

  • 18.09.03 10:54

    퉁퉁 소소~ ㅌㅌㅌㅌ

  • 작성자 18.09.03 10:55

  • 18.09.03 11:30

    ㅋㅋㅋ

  • 18.09.03 11:33

    미로야
    누가 소소누나를 놀려묵는다
    싸게 가서 통통한 막대가 물어온나

  • 18.09.03 11:43

    @쏘가리 그져 저로써는 야식의 해로움을 주지시키려 그랬습니다. ㅎㅎㅎㅎ
    이쁜 소소 유지를 위한~~~으흐흐흐

  • 작성자 18.09.03 12:35

    @쏘가리 통통한 막대기!@@
    으아아 ㅡㅡㅡㅡ

  • 18.09.03 10:58

    소소님 덕분에~~
    반찬 없을 때 참으로 요긴하게 활용하는 명란 분란
    명절 앞두고 목 빼고 기다린답니다~^^

  • 작성자 18.09.03 11:05

    미소야님~ㅎㅎㅎ
    저 위에 닭도리탕님 때려주세요!

  • 18.09.03 11:13

    @소소 통통 소소로 살짝 변경요~

  • 18.09.03 11:14

    눈팅만하고 가려다 걸려서 댓글 남깁니다ㅎㅎㅎ
    소소님의 야식은 언제나 맛깔스런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 작성자 18.09.03 11:15

    와 오랜만에 나라님 등장이시다!
    예전에 올려주신 사진 덕분에 더 친근 ㅎㅎ

  • 18.09.03 11:17

    @소소 조용히 티안내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립니다~^^

  • 작성자 18.09.03 11:32

    @박선희( 나라) 자주 흔적 남겨주시는 분이
    제겐 vip고객님~ㅎㅎ

  • 18.09.03 11:33

    아직 더위는 남아있는 것 같은데도 따뜻한 국수 한그릇 명란계란탕 등에 군침이 도는 것을 보면
    계절은 못 속이는건지 지리했던 여름이 가고 가을의 향기가 본격적으로 느껴지려나 봐요!
    수고스러운 명란 공구 감사 드리고 이번에도 맛나게 먹을게요 소소님~

  • 18.09.03 11:44

    오늘은 약국에서 대기중인디 에어컨 바람이 추웠어요

  • 18.09.03 11:43

    @쏘가리 그러게요 요새 참 애매해요, 에어콘을 틀기도 끄기도.
    어서 컨디션 회복하세요 쏘가리님~

  • 작성자 18.09.03 12:21

    앗 냥이언니다!!
    점심들 드셨어요?

  • 18.09.03 12:03

    소소님이 올리시는 요리 잘보고 있어요
    공구 진행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8.09.03 12:24

    아까 공구방에서 만나고 여기서 또 만나니
    두배로 반갑습니다 ㅎㅎ
    어제 박 하나 샀는데
    이따 박나물 무침글 올릴게요~

  • 18.09.03 17:36

    @소소 껍질체 먹는 식용박 입니다
    미얀마하고 주변 국가 사람들이 즐기더군요
    아시아 마트 들려보심 있을겁니다
    늦은 밤 국수드시면 담날 사람들이 몰라볼건디 어떡한데요??

  • 작성자 18.09.03 16:25

    @황새냉이 쏘가리님~
    황새냉이님도 저 놀려요 ㅋ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3 13:2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3 13: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03 16:25

  • 18.09.03 15:07

    소소님이 만든건 뭐든 다 맛나보여서 ...
    가끔 올려주는 음식글 보면서 그 맛을 느껴보네요.
    눈으로 상상으로~~ ㅎ

  • 작성자 18.09.03 16:26

    원래 일인분만 만들면 뭐든 맛있어요
    그이상이 되면 노동이 되니까 맛없어짐 ㅎㅎㅎ

  • 뭐든지 맛있게 만드는 소소님 그대는 천상 뇨자~~~^^

  • 작성자 18.09.03 16:27

    아지매님!
    공구 명란요리글에
    파스타 링크 걸어놨어요 ㅎㅎ

  • @소소 아 진짜요 ㅎㅎ

  • @소소 아 진짜요 몇년전 인것 같은데 ㅎㅎ
    걔는 지금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요리하고 있어요 ^^

  • 작성자 18.09.03 16:40

    @밀양 아지매(김미숙) 추억이 새록새록하시죠^^
    저도 명란요리글 찾아보면서
    그때 기억들이 하나씩 떠올랐어요

  • 18.09.03 15:51

    늦도록 수고가 많으셨네요 늦은밤에먹는 명란국수가 을메나 맛있었게요~ㅎ
    상상되네요~~
    따라쟁이 해볼래요~~^^

  • 작성자 18.09.03 16:27

    역시 야참이 진리입니당 ㅎㅎ
    오늘 다행히 안 부었네욤~

  • 18.09.04 17:08

    @소소 뒤늦게 정신 차리고 주문하러 갑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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