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가면 아래 존재하는 우주

[지혜사랑]

“Beneath the masks of our human personas - past the layers of personalities, habits, social roles, personal stories, cells, molecules and atoms, all the way down to the subatomic realm. There exists a nameless, non-conceptual, unified field of cosmic intelligence that transcends space, time and physical matter. It is fundamentally who and what we are (at the deepest level).”

우리의 인간이라는 사회적 가면 아래에는 성격, 습관, 사회적 역할, 개인적 이야기, 세포, 분자, 원자의 층위를 지나 아원자 영역에 이르기까지
공간, 시간, 물리적 물질을 초월하는 이름도 없고 개념도 없는 통합된 우주적 지능의 장이 존재합니다.
그것은 근본적으로 (가장 깊은 수준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인지를 규정합니다.

~ Anon I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