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하는 용기”
Courage That Endures
"9 내가 네 행위와 환난과 궁핍을 알며 (그러나 네가 부유하도다) 또 스스로 유대인이라 하나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인 자들의 신성모독을 아노라.
10 네가 장차 당할 그 일들 중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마귀가 너희 중 몇 사람을 감옥에 던져 너희를 시험하리니 너희가 열흘 동안 환난을 당하리라. 너는 죽기까지 신실할지니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왕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입지 아니하리라."(계 2:9~11)
1400년대 초 성경 진리를 위해 가장 용감하게 목소리를 낸 사람 중 한 명은 존 후스(Huss)였습니다. 후스는 캐톨릭 사제로 교육을 받고 서품을 받았지만, 캐톨릭 교리와 성경 말씀 사이의 차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통이나 의견이 아닌 성경이 모든 교리의 가르침보다 우선하고 권위를 가져야 한다고 단호하게 주장했습니다. 당시 유럽은 종교적 불안에 휩싸여 있었고, 후스는 곧 이단으로 고발당했습니다. 친구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는 콘스탄츠 공의회에 출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왕으로부터 안전 통행권을 보장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안전은 보장되지 않고 체포되어 재판을 받았습니다. 후스는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자 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의 마지막 말은 "내 입술로 가르친 것을 내 피로 봉인한다"였습니다.
천주교는 후스를 죽이는 데는 성공했지만, 진실을 침묵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그의 영향력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그의 용기는 전 세계 신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여전히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우리는 그러한 고난을 겪지는 않았지만, 그리스도와 그분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그 누구보다 강해야 합니다. 우리는 두려움, 반대, 또는 압력이 우리가 진리를 믿고, 말하고, 실천하는 것을 막도록 내버려 두어서는 안 됩니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죽기까지 충실한 자들에게 생명의 왕관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에서 그 왕관은 우리 구원자의 발 앞에 기쁘게 놓일 것입니다.
<오늘의 성장 원리>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함은 이생에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가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다음 세상에서 영원한 상급으로 장식되기 때문입니다.
* 폴 채플 목사의 Daily in the Word
첫댓글 목사님...
폴 채플 목사님의 책자 중에 주실만한 책자 있으시나요?
그리고 폴 채플 목사님의 신간계획 있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두 번 목회자 모임시 뵌 적은 있지만, 개인적인 친분은 없으며 신간 계획 여부는 잘 모릅니다. 국내에 한두권 정도 번역된 책(하나님을 향한 마음, 글로벌침례교출판사)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