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창 목사, C채널방송 사장 취임
이순창 목사(전 예장통합 총회장)가 C채널방송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17일 서울 명성교회 샬롬아트홀에서 열린 C채널방송 이순창 사장 취임식과 감사예배에는 교계 주요 인사 및 기독 언론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순창 사장은 “지구촌 열방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저어가는 C채널에 사장직을 맡아 승선했다”며 “C채널이 소원의 항구에 이르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앞세우는 필수적인 복음 도구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C채널방송 이사장 김삼환 목사는 “총회장까지 하신 분은 수많은 어려운 과정을 거쳤기에 못할 게 없다”며 “C채널 사장으로서 무거운 짐을 지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잘 감당하고도 남음이 있을 줄로 믿는다”고 축하했다.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는 ‘일곱 교회 사자를 붙잡고 계신 주님’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는 몇 명이 모이든 영광스러운 곳”이라며 “신임 사장 취임 이후 C채널에 교회의 영광이 충만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순창 사장은 영남신학대와 서강대 교육대학원, 명지대 사회복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맥코믹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4년에는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그는 서울 연신교회 원로목사와 디바인영성연구소 이사장 등으로 섬기고 있다.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