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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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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1월23일 (화) 출석부
아가야 추천 0 조회 197 24.01.23 00:3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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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3 05:46

    첫댓글 매서운 한파 속에 언 양 석쇠 불고기 냄새가 이곳 안 양까지
    솔솔 나는 이른 아침에 군침을 흘리며 출석 부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에구 맛있어요 먹어 본지가 10년도 넘었지 아마...

  • 작성자 24.01.23 08:32

    안녕하세요
    스마일선배님
    ㅎ 소문이 난 집이라
    어떨까 했는데
    다 구워져 나오고
    김치 종류도 맛나고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서울서 모임 가져본지도 오래 되어서 모두들 넘
    그립습니다
    추운아침에 출석
    감사드려요 ~

  • 24.01.23 06:20

    마치 30대처럼 화사하고
    곱디고운 아가야 후배님의
    모습을 보면서 ~

    모처럼 만에 후배님의
    출석부에 손길을 남겨보네요

    먼곳에서도 항상 변함없는 소방 사랑으로
    외양간 모든님들의 귀감이 되어주는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오늘도 아가야 후배님의 행복과
    소우님들의 건행을 빌며

    삶의 현장으로 나설 준비를 합니다.

  • 작성자 24.01.24 17:32

    안녕하세요
    새여울선배님
    아침햇살을 받아서
    화사하게 사진에
    나온것 같아요
    항상 부지런하시고 귀감이 되는 새여울
    선배님 오래오래
    소방에 계셔주세요~

  • 24.01.23 07:59

    동안의 아가야님과 듬직한 사위 멋있습니다.
    지금은 부산도 해운대 기장쪽으로 많이 발전했다고 하네요.
    우리가 부산서 고교 다닐 때는 학교에서 바다와 큰 화물선이
    다 보였는데 요즘도 바다가 한 번씩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1.23 08:31

    부산 해운대와 기장쪽으론 많이 발전이 되었지요
    해운대 바다는 바라만
    보아도 푸근하고
    좋아요
    선배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24.01.23 09:33

    출석합니다 ㅎㅎ
    남쪽이라 좀 나은가
    여긴 종 춥네요
    그래도 영하의 날씨는 맞겠죠?
    겨울바다 좋지요ㅎㅎ
    사위랑 같이 있는 모습 좋아요
    추운날씨 감기조심 하세요
    오늘도 건행 ㅎㅎ~~^^

  • 작성자 24.01.23 09:48

    ㅎ 경주도 현재 영하7도 입니다
    이정도면 경주는 아주
    추운날 맞아요
    겨울바다는 언제나
    좋은것 같아요
    친구님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 24.01.23 10:01


    날자 택일도 잘하셔서, 따뜻하게 부산으로 나들이 다녀오셨군요.
    옆에 계신 사위가 멋진 호남이네요.
    누가보면 아가야님과 부부인줄 알겠어요. ㅋ
    맛집 탐방과 소개도 감사합니다.
    서울은 느므느므 춥다오 ㅋ

  • 작성자 24.01.23 10:11

    ㅋㅋㅋ
    방장님 넘 웃겨요
    오늘은 집에만 가만히
    있을 예정예요
    넘 추운날엔 방콕도
    괜찮을듯요~
    여기도 느므느므 추워요

  • 24.01.23 10:20

    출석합니다 ᆢ
    바다ᆢ 불고기ᆢ
    세트가 너무좋아요ᆢ
    부산에서 약10년 살았었어요 가보고 싶어요 아가야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1.23 10:32

    유쾌하고 예쁜영아1님
    안뇽~
    부산에서 사셨으니 더욱 부산바다가 그립겠네요
    시간이 나시면 훌쩍
    내려와 바다냄새 실컷
    맡고 가셔요
    추운날 건강히 보내세요

  • 24.01.23 11:48

    인성이 좋은 아가야 멋진글 잘보고 감니다 우리소띠님들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4.01.23 12:11

    안녕하세요
    동망산선배님
    매우 그립습니다~
    날씨는 매서워지고
    감기조심하세요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

  • 24.01.23 12:04

    시원한 바다와 불고기
    가고싶고 먹고싶고 그럽니다.
    언양하면
    또 추억이 있어요
    직장동료들 다섯 언양에서 출퇴근하는 후배집으로 가서
    즐거운시간 가졌던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이상스리 직장동료들의 소식이 어어지질않아요
    그당시 주말이면 등산도 여행도 광안리수영장으로 그께 많이 다녔는데요

    출석부 쓰시느라 아가야님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1.23 12:14

    안녕하세요
    광명화선배님
    집안도 재미나게 잘가꾸시고 추억도
    재능도 많으신 선배님
    날이 많이 차가워요
    건강하게 지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1.24 17:36

    유누친구
    반갑습니다 😁
    모든것이 똑같이 주어진시간 속에 재밌게 사려고 애쓰는 사람중 1인이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길

  • 24.01.23 16:47

    모처럼 겨울의 위세를 떨치니 춥습니다.
    겨울은 겨울 다워 한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추우니 방 콕하는 것이 상책인 듯
    이 추위도 금방 갈 것이니
    오는 봄을 기다리소서!!

  • 작성자 24.01.23 20:17

    안녕하세요
    상수리9선배님
    이추위도 며칠만 견디면 곧 따스한 날이
    오겠죠 ㅎ~
    건강에 유의해야 하는
    주일이네요

  • 24.01.25 07:41

    늦은 출석합니다
    누가 부산이 따시다고 합니까, ㅎ
    오늘 억수로 춥습니더
    부산사람들은 바다 이야기을
    잘안하는데 ,

    일요일날 영덕 장사 해변가에
    겨울 파도가 너무 좋아습니다
    폭풍같은 파도
    매일보는 부산바다가 아니라서
    그런가,,ㅎ

  • 작성자 24.01.23 20:20

    안녕하세요
    겐조선배님
    ㅎ 부산도 많이 추웠나봐요
    장사해변도 한번은
    가볼만 하더군요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구요
    건행 하십시오

  • 24.01.23 20:41

    엄청 춥네요
    불멍하면 좀나으려나요
    한동안 봄날씨처럼
    수상하더라니

  • 작성자 24.01.23 21:25

    안녕하세요
    소엽선배님
    지금 경주 시낸데
    엄청 춥네요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화로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건강하세요 ~

  • 24.01.23 22:18

    40여년전 직장일로 부산서 근무할 때 언양에 가끔 가서
    유명하다는 언양불고기를 몇 번 먹은 기억이 나네요.
    언양에는 작천정이 있는데 봄에는 길가 벚꽃터널이 장관을 이루죠.
    한적했던 시골이 지금은 엄청 변했겠죠.
    아가야님덕분에 경남북의 여러 곳을 구경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아가야님. 화이팅~!

  • 작성자 24.01.23 22:35

    안녕하세요
    나그네사랑선배님
    항상 그자리에 계셔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근무도 하셨으니 가끔 부산 바닷냄새도 그립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24.01.24 06:05

    여유롭게
    즐기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아담한 해변 풍경도 정겹고
    언양 불고기
    먹구싶당!~ㅋ

  • 작성자 24.01.24 06:09

    라밴다2님
    일찍 일어나셨네요
    서울에서 살 때 보단
    조금 더 여행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친구님도 엄청 많이
    다니고 계시니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보기 좋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24.01.24 06:20

    하루 늦게 출석합니다 ~^^
    아가야님 소녀같이 예쁘십니다
    건강 하셔요 ㅎ

  • 작성자 24.01.24 06:48

    안녕하세요
    도손친구님
    칭찬 감사드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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