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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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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보고 싶구나+++서운한 마음
초가산간 추천 1 조회 13 24.11.22 16: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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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2 16:22 새글

    첫댓글 학창시절 친구 보고 싶지요
    나이들으니 더욱 그러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1.22 18:16 새글

    금요일 저녁 편안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4.11.22 16:31 새글

    보고 싶은 친구가 많지요.
    님에 재밋는 글 잘 보았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11.22 18:16 새글

    건강한 금요일 되세요

  •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2 18:17 새글

    건강하세요
    행복한 금요일을....

  • 24.11.22 18:21 새글

    그리운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나요
    안부좀 전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1.22 20:43 새글

    감사합니다
    금요일 편히쉬세요

  • 24.11.22 22:48 새글

    구십 명 중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안부를 몰라

    `````````높은 자리, 외국으로 잘 풀려간 것이 아닐런지요?ㅎㅎ
    학교 시절에 공부만 잘한 학생이 사회에서도 다 잘 풀리지는 않더라구요.
    선생이나 하고 연구 하는 자리에 있으면 좋은 곳에서 근무하는 것이고
    의사가 되려면 칼을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하는 자는 의사가 못되는 것이구요.
    나의 아는 동생의 아들이 부모가 의사를 원해서 의대를 갔지만 중도에 과를
    바꾸더라구요, 아마도 안철수님도 의대 출신일 텐데요?
    본인이 자신이 없어서, 무서워서 의사를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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