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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고무밴드의 너구리 사랑 음악회 Very Good 이었습니다.
그래도... 추천 0 조회 92 05.10.08 00:1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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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08 00:46

    첫댓글 죄송합니다...참여도 못하고 늦은시간에 껍딱집 가지도 못하는 신세...ㅠㅠ 담에는 불러주실려면 일찍 불러주시와요 ㅠㅠㅠ 그렇게 늦게까지 할지 알았으면 가족과 함께 갔을텐데 아쉬움만 남네요

  • 작성자 05.10.08 00:34

    그때 오셔도 된다니까... 그리고 이거 언제부터 부른건데... 일찍 안불렀다고 하시는지 원... 한 달은 되었을 듯 한데...

  • 05.10.08 00:48

    껍딱집 말입네요,.,ㅠㅠㅠ 연주회 못 간건 후회,,,,일찍 끝날줄았았죠.? 전화하실때,,끝났는지 알았거던요..(환야만의생각으로.머리가 안돌면 수족이 고생한다더만,,ㅠㅠㅠ)

  • 작성자 05.10.08 00:34

    사진기가 꼬져서리...ㅠㅠ 플래쉬를 터뜨려도 워낙 거리가 있으니 사진은 영 젬병이네요... ㅠㅠ

  • 05.10.08 09:03

    김영주님의 맑고 황홀한 기타 연주~ 정말 끝내주더군여..시민들의 요청에도 결국은 육성은 못들어봤지만 박재동님과의 재치있는 의인화된 너구리 이야기... 그러니까 김영주님은 너구리인데 너구리가 양재천에서 사는 모습을 마치 자기가 너구리가 되어 답변하는 내용으로 대화가 이어지고 출연진을 모두 너구리로 소개하고

  • 05.10.08 09:04

    어린이 들은 아기 너구리로 호칭하고 맨 나중에 출영해서 함께 너구리송을 부른 이성원님의 재치있는 즉석 가사와 함께하는 시민들의 표정은 행복 그 자체였답니다.

  • 05.10.08 09:12

    옵바~!! 못 간 환야 슬포...ㅠㅠㅠ;;;

  • 05.10.08 11:26

    이렇게 적어 주시니까 머리속에 좋은 음악회가 선~히 그려지네요.

  • 05.10.08 14:55

    가수 신용택님과 가야금 이예랑과 이사랑의 공연 그리고 이예랑 제자들의 동요부르기..등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시간보다 훨씬 더 늦게까지 약 200~30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졌답니다.

  • 05.10.08 14:57

    공연을 마치고 박재동님의 오돌또기 기획사 사무실에서 막걸리 로 쫑 파티에 초대받아 갔었는데 넘 늦은시간이라서 자리를 함께하지못하고 귀가 하였답니다.

  • 05.10.08 14:58

    그리고 환희님의 껌딱 타령도 물거품이 되었고..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답니다.ㅠ.ㅠ

  • 05.10.08 17:16

    껌딱인가???껍딱인가?돈킹 가자구요 와요와~~!!!! 근다고 23:30분에 나오라면 아녀자가 어찌 나갑니까???원~최소한 20:00 이전에 기별을해야 작전을 짜던지 말던지 하지 하지요 ^^* 기별만주시면 달려가오리다,

  • 05.10.09 11:03

    *너구리사랑음악회에 참석해주시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신 은행나무식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날이 차가워서 고생되셨지요?...못다한 마음...15일에 뵙고 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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