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표 포워드 우사미타카시(19) (감바오사카)가, 독일 1부리그 강호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1일 결정적이게 되었다.
현재, 세부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독일리그는 8월에 개막한다.
우사미는 16세 였던, 2009년, 유스에서 톱팀에 등록되어, 5월에 J1 첫출장을 했었다.
작년에는 26시합에 출전 7득점을 했고, 베스트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6시합 1골을 기록중이다.
일본대표에서도, 런던올림픽예선에 있어 U22팀의 강력한 존재로 기대를 받고 있고, 이번 기린컵에서는 국가대표에도 첫소집되었다.
바이에른은 국내리그를 22회 재패한 세계적 명문으로, 이번시즌은 3위였다. 챔스리그도 4회우승했으며, 09-10시즌에는 준우승.
DF 람, FW 뮬러, MF 슈바인슈타이거등, 10년 월드컵에서 3위를 차지만 독일대표의 중추선수가 다수 있다.
출처 : 요미우리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602-00000199-yom-so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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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제발 망해라
될까?ㅋㅋㅋ
독일신문에서 안나오고,,왠 요미우리신문이냐,,ㅋ
앙대!!!!!!!!!!!!!!!!!!!!!!!!!!!!!!!!!!!!!!!!!!!!!!!!!!!!!!!!!!!!!!!!!!!!!!
얘네도 스폰이 필요할 때가 됐나?
노안이네 이인간도
엔도+하승진=우사미...
얼굴로 평가하면 안되는데 사진은 진짜 몬생겼네
또 0원 이적이겠지? 거기 클로제, 고메즈, 올리치,페테르센,뮐러 공격진 과포화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fw맞나?
반할 감독이 재임중에 우사미를 놓치지 않겠다고 했던게 기억나는데..
어쨌든 일본 대표는 분데스리가 선수 보급소군요;;
뭐 일본선수가 뮌헨오면 일본에 뮌헨인기많아지기땜에 좋긴한데 음..잘할까?
임대가려나? ㅎ 자리 없을듯
양날의 검. 그곳이 그대로 무덤이 될 수도 있음.
일단 일본 포워드 유망주 중에 최고긴 한데 피지컬이 약해서 적응할 수 있으려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가와가 잘해놓으니까 가는구나...쩝. 사실 다카하라도 프랑크 푸르트에서 그리 나쁘진 않았으니... 뭐 여튼 그냥 저냥 하다 돌아오길.. 너무 잘되면 배아프다.
갓음좋것다
뮌헨가면 안심임 워낙 과포화라 ㅋㅋㅋ
????????????????????갑자기 왜..... 아좀 수비나 뜨지... 공격지 과포화인데
???????
어쭈
뮌헨 경기장 지은지 얼마 안되지 않았나요?
좋겠다 일본애들 독일 많이 가네
전범 국가들끼리 협정맺었나?? 왜이리 일본은 독일로 많이가는거야
물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지만은,, 너무 많이가는 듯
확정지엇네요 ㅋ 네이버스포츠에도 잇네요 잘햇음좋겟다
헐....
이적료는 ?
엥????뮌헨 왜그래...일본산 공격수는 50cc 고장난 스쿠턴뎅 헐 ㅜㅜ
인터밀란, 바이에른 뮌헨, 아스날, 도르트문트, 샬케04~ 일본 국대할때보면 명문클럽들 많이 포진되있겠네;; 부럽네 이런건
뮐러, 리베리, 로벤, 고메즈랑 같이 뛰다니 ; 한국선수가 바이에른 뮌헨 갔음 했는데
!
그래 ! 가라!! 가서 잘해라^^ 일본이 잘되야지!! 지금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는 한국, 일본 딱 두나라이고
아시아에서 두나라가 라이벌인데...일본은 영원한 한국의 라이벌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실력이 되어줘야지!!
망해라 망해라 하는 것들은.... 일본을 라이벌로 생각하면서 무슨말? 어느정도 상대가 되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