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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중간회계보고] 시월의 마지막 밤 다수 참가 장려상금
셀라비 추천 0 조회 265 23.10.31 21:0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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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21:28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 믿음직한 울 총무님.
    대전까지 가야하는 친구 때문에
    끝까지 함게 하지 못해 미안합니댜

  • 작성자 23.10.31 21:39

    오랜만에 만난 친절친, 그리고 먼길 와 주신 (구)다혜친 반가웠습니다.
    조심해서 잘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10.31 22:03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배님~~
    진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1.01 10:56

    59 아우 돼지님들이 많이 와 주셔서 뿌듯했습니다. 고마워요.

  • 23.10.31 23:38

    총무님.수고많으셨읍니다.그리고 우리아우돼지들께도 너무사랑스럽고
    솔선수범하시는 모습들 너무 고마웠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1 10:57

    먼 곳에서 와 주신 산야초친, 반갑고 고마웠어요.
    귀가는 잘 하셨는지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담에 또 만나요.

  • 23.11.01 06:44

    돼지들을 위하여 수고하신 회장님과
    총무님께 감사 드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23.11.01 10:59

    오랜만에 만난 소석님, 틈틈히 사진 봉사도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또 다른 모임에서 다시 뵙기 바랍니다.

  • 23.11.01 13:06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1.01 13:18

    등대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01 16:07

    총무님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친구가 가자고 해서
    인사도 없이 먼저와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11.01 16:13

    그냥 오셔도 되는데 무거운 짐을 들고 오느라 고생했네요.
    덕분에 꿀친들 입이 즐거웠어요. 고마워요. 또 봅시다.

  • 23.11.01 17:39

    미안해요 전나도에 부모님 산소에 형제간 모여서. 가기로 약속이 되여 친구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쉼고. 미안해요 회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3.11.01 19:19

    그런 사정이 있었네요. 괜히 맘고생하셨나 봅니다.
    언제나 가정사가 먼저라고 모두들 이해하고 있으니 괜찮아요.
    11월 정모에 만나요~^^

  • 23.11.01 19:28

    총무님 수고 하시는 모습 아주 감명.....
    여친들이 조금 도와 줬으면 하는 아쉬움.
    총무님 혼자 자리정리 .쓰레기 수거 어이구 엄청 수고 했으유.
    끝까지 함꼐 하지 못하고 중도에 와서 미안 했어요..

  • 작성자 23.11.01 22:24

    먼곳에서 일찍 오셔서 준비해 주시고,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11월 정모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 23.11.01 23:08

    총무님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23.11.02 09:53

    체리꽃친도 수고 많으셨어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요.

  • 23.11.02 16:29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 작성자 23.11.02 19:56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11월 정모에도 별일이 없으시다면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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