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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 계약 할때 보면 대부분 차팔이가 온갓 거짓말로 차만 팔고 는 1일-여러달 정도 일을 주었다가 차주가 불평불만이라도 하면 그걸 핑계로 나가라고 하여 차 구입자는 구입할때부터 수천만원 비싸게 구입 한 데에다가 차량을 처분 하려고 하면 시세보다 헐값에 판매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를 조금이리도 안전 장치를 해 놓으려면 계약서에 이 차량은 계약한 일을 하기 위해 계약한 것이며 지입과 일이 어떠한 경우라도 종료 되면 전액 차팔이가 변상 하겠다는 문구를 기입 하면 어떨까 합니다.
대부분 차량을 구입 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일자리를 제공 받기 위해 차량을 구입 하는 것인데 법률적으로는 다르게 보고 있으므로 많은 문제가 발생 합니다.
설명 들은 것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계약은 파기 된것으로 보고 전액 환불 받고 차량은 차팔이가 돌려 받는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 안 해 줄려고 할겁니다.
그렇다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그만 두셔야 하고 만약에 서류 작성도 다 해 준다고 하면 차팔이 신원과 물류회사 사장 신원과 원청 계약서 다 확인 하시고 공증 까지 받아 놓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차팔이 몇 천만원 수익 잡기 위해 차주는 몇 곱을 손해 봐야 하는 구조 입니다.
법에 호소 해 봐도 대부분 차주만 불리한 상황이 이루어 지고 변호사비등 법률 적인 비용까지 대부분 다 지불하고 쪽박 차는 일이 많이 발생 합니다.
수십년간 비슷한 일이 반복 되지만 정치 권에서는 바로 잡으려고 하지도 않고 법률적으로 따져 보아도 차팔이 잘못은 없는 거 처럼 되어 있습니다.
중고 차량은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얼마에 매매 하던 아무 잘못이 없으며 일자리 제공으로 구입 했다고 해도 일자리는 언제던 해고 할수 있는게 지입 일 입니다.
해고 되었다고 해서 어디에도 구제 신청 할수 없습니다.
왜냐 하면 개인 사업자 이기 때문에 노동부의 소속도 아니며 구제 할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차팔이 온갓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게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도 왜 계속 발생 하는가를 생각 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아니겠지란 망상과
취업하려고 보니 취업은 잘 안돼고 취업 해도 작은 보수에 온갓 스트레스들을 상대 해야 하고 남의 일이기 때문에 자기 일만 큼의 열정을 쏱아 붙기 어렵기 때문에 내차로 내가 원하는 만큼 일해서 벌어가자는 좋은 의도를 가진 자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의 좋은 일과 좋은 보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첫댓글 일단 계약서 실행한 뒤 부터는 권한이 없어 집니다,
오더를 주는 운수 회사 방침 따라야 하기 때문에,
화물 구조가 그렇게 수십년 만들어져 왔습니다,
그러니 지입하는 분들 그러려니,, 하고 일 머리 빠삭하고 지혜로운 사람들만 잘 버티고 하는 겁니다,
그 어려운 환경속에 이미 발 담그는분들 몇번 경험 하였기에 지입차주 기사 화물은 서로 단합이 안되게 끔 구조 문화가 우리 화물 기사분들이 만들어 왔어요,
왜냐.
핵심은 현제 하고 있는 지입 기사분들 차이가 있지만 속아서 시작하는 분들이기에 그 속에 각자가 살아 남기 위해 서로 제살 깍아 먹는 구조라 어디에 하소연도 못하는 신세 ㅋㅋ 저도 수십년전 크진 않지만 첨 시작할때 덤텡이 쓰고 지입 일 시작 헷는데 수십년 해 오면서 별볼일 없는 인생 화물기사로 목 구멍 풀칠 정도요, ㅋㅋ
어느 매체에 미국 기사들 보통 12시간 운행 한달 급여 2000만원? 한다고 그러던데 사실인지 ㅎ
영어만 잘 할줄 알면 미국으로 가시길 추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