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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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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괭이밥 노랑꽃도 귀엽고 잎이 크로바 닮았어요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16 23.05.08 09: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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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09:51

    첫댓글 괭이밥 노랑꽃이
    지구촌의 문을 열었군요
    지구 더욱 황해짐은 자명한 일 입니다

    좋았습니다

  • 작성자 23.05.08 10:04

    작은꽃이 아래에 보여서 봤더니 괭이밥이었어요
    귀엽고 예뻐요

  • 23.05.08 09:57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5.08 10:06

    집앞 뜰에 예쁘게
    피어있어요
    작은꽃이지만 예쁘게
    피어있네요

  • 23.05.08 10:05

    괭이밥 노란색꽃이
    귀엽고 순수합니다..

    베란다에도
    어디서 쫓아왔는지
    지금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생명력도
    강합니다

  • 작성자 23.05.08 10:08

    어머나 베란다에도
    괭이밥꽃이 피어있군요
    어디서 묻어왔을까요
    궁금

  • 23.05.08 10:16

    괭이밥 풀은 크로버 같이 생겼고 그 맛이 먹어보면 신맛이 나더군요
    시경맛과 같아서 어릴때 뜯어 먹은 생각이 나네요
    그 신맛이 고양이를 치유 시키니 봅니다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5.08 11:31

    예전엔 들풀에 관심도
    없이 다녓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괭이밥잎이 신맛이 나는군요
    산나리님 반가워요

  • 23.05.08 10:56

    어머~정말이네요? 레지나님.^^
    잎이 크로바를 닮았네요.ㅎㅎㅎ
    와. 신기해요.ㅎㅎㅎ

    노랑꽂도 귀엽고..
    잎과 세트로 예쁘네요.^^

  • 작성자 23.05.08 11:53

    꽃이 냥이를 닮은것같이 귀여워요
    꽃도 잎도 어쩜그렇게
    예쁘고 귀여운지요
    정말 셋트로 예뻐요

  • 23.05.08 14:09

    괭이밥을 싱아라고 했어요~

    소꿉놀이할 때 단골메뉴.

    여담으로

    1960년 봄
    어머니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알루미늄으로 만든 소꿉놀이 세트를 사주셨어요~

    냄비 솥등등
    주방용품들이였죠~

    갑자기 돌아 가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 작성자 23.05.08 22:07

    괭이밥이
    싱아였군요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더 마음이 울컥햇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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