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은 괭이밥과에 속한 여러 해 살이 풀이다. 이름의 유래는 괭이 (고양이)가 소화가 안되거나 탈이 났을때 약용으로 뜯어 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불린다. 다만 실제로 고양이가 먹는지는 확실치 않다. 지구상의 많은 지역에서 들 풀로 자라며 봄 여름이면 텃 밭과 화단 등 우리 주변에서도 매우 쉽게 볼 수 있다.
첫댓글 괭이밥 노랑꽃이지구촌의 문을 열었군요지구 더욱 황해짐은 자명한 일 입니다좋았습니다
작은꽃이 아래에 보여서 봤더니 괭이밥이었어요귀엽고 예뻐요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집앞 뜰에 예쁘게피어있어요작은꽃이지만 예쁘게피어있네요
괭이밥 노란색꽃이귀엽고 순수합니다..베란다에도어디서 쫓아왔는지지금꽃을 피우고있답니다..생명력도강합니다
어머나 베란다에도괭이밥꽃이 피어있군요어디서 묻어왔을까요 궁금
괭이밥 풀은 크로버 같이 생겼고 그 맛이 먹어보면 신맛이 나더군요시경맛과 같아서 어릴때 뜯어 먹은 생각이 나네요그 신맛이 고양이를 치유 시키니 봅니다잘 봤습니다
예전엔 들풀에 관심도 없이 다녓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에들어왔어요괭이밥잎이 신맛이 나는군요산나리님 반가워요
어머~정말이네요? 레지나님.^^잎이 크로바를 닮았네요.ㅎㅎㅎ와. 신기해요.ㅎㅎㅎ노랑꽂도 귀엽고..잎과 세트로 예쁘네요.^^
꽃이 냥이를 닮은것같이 귀여워요꽃도 잎도 어쩜그렇게예쁘고 귀여운지요정말 셋트로 예뻐요
괭이밥을 싱아라고 했어요~소꿉놀이할 때 단골메뉴.여담으로1960년 봄어머니 돌아 가시고아버지가 알루미늄으로 만든 소꿉놀이 세트를 사주셨어요~냄비 솥등등주방용품들이였죠~갑자기 돌아 가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괭이밥이싱아였군요어머니가 너무 일찍돌아가셨네요오늘은 어버이날이라더 마음이 울컥햇겠어요
첫댓글 괭이밥 노랑꽃이
지구촌의 문을 열었군요
지구 더욱 황해짐은 자명한 일 입니다
좋았습니다
작은꽃이 아래에 보여서 봤더니 괭이밥이었어요
귀엽고 예뻐요
정성스럽게
담아오신 좋은 사진을 보면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집앞 뜰에 예쁘게
피어있어요
작은꽃이지만 예쁘게
피어있네요
괭이밥 노란색꽃이
귀엽고 순수합니다..
베란다에도
어디서 쫓아왔는지
지금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생명력도
강합니다
어머나 베란다에도
괭이밥꽃이 피어있군요
어디서 묻어왔을까요
궁금
괭이밥 풀은 크로버 같이 생겼고 그 맛이 먹어보면 신맛이 나더군요
시경맛과 같아서 어릴때 뜯어 먹은 생각이 나네요
그 신맛이 고양이를 치유 시키니 봅니다
잘 봤습니다
예전엔 들풀에 관심도
없이 다녓는데 어느순간부터 눈에
들어왔어요
괭이밥잎이 신맛이 나는군요
산나리님 반가워요
어머~정말이네요? 레지나님.^^
잎이 크로바를 닮았네요.ㅎㅎㅎ
와. 신기해요.ㅎㅎㅎ
노랑꽂도 귀엽고..
잎과 세트로 예쁘네요.^^
꽃이 냥이를 닮은것같이 귀여워요
꽃도 잎도 어쩜그렇게
예쁘고 귀여운지요
정말 셋트로 예뻐요
괭이밥을 싱아라고 했어요~
소꿉놀이할 때 단골메뉴.
여담으로
1960년 봄
어머니 돌아 가시고
아버지가 알루미늄으로 만든 소꿉놀이 세트를 사주셨어요~
냄비 솥등등
주방용품들이였죠~
갑자기 돌아 가신 부모님 생각에 울컥해지네요.
괭이밥이
싱아였군요
어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라
더 마음이 울컥햇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