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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data-ke-size="size18">누구나  느끼듯이 세월이 빠릅니다. <br>양력으로 계묘년 한해가 벌써 지났습니다. <br><br>그래도 아직 우리 설 날은  열흘이상 <br>남아 있지만 이 또한 빠르게 지나 갈것 같습니다 <br><br>작년 연말 정모 우아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열려서 모처럼 참석했던게 기억에  남네요. <br>방장님 총무님 그리고 소띠님들 <br>수고 많았습니다 <br>그 간 못보던 분들도 많이 보고 좋았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 <br><br><br>소중한 인연들이 있었기에 <br>서로에게 믿음과 힘이 되어 <br>다 함께  지나온 시간들은 <br>행복했습니다. <br>감사합니다. <br>갑진년 청용의 해에는 <br>다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br><br>모임 사진은 소띠방에 올라온 것 중에서 입니다. <br><br></span></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3740856f3adb4f4fa58a7bdc8ebaeff81d37b6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53740856f3adb4f4fa58a7bdc8ebaeff81d37b64"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1280"></div><p> </p><p> </p><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0eb27b29a66b5dac6da9b2357d2419647c7b77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10eb27b29a66b5dac6da9b2357d2419647c7b779"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45f97e25a3ee90484bcce94760b48087cc9be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a545f97e25a3ee90484bcce94760b48087cc9bee"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365"></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800" height="600" src="https://www.youtube.com/embed/Dv358lqs748" title="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시, 장일남 곡)"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800" height="600" src="https://www.youtube.com/embed/Dv358lqs748" title="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시, 장일남 곡)"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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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소띠방
1월 27일 토요일 출석부
전성훈
추천 0
조회 160
24.01.27 06:17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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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년 한 해도 소방정모, 띠방산행등등으로
전성훈친구님과 함께 하여 즐거웠읍니다.
금년도 여전히 건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남겨 보자구요.
이른 아침 출석부로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친구님.
나그네사랑님
일찍 답글 주셨네요.
항상 사람들을 아우러고 작년 활발히 생활하신 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멋진 연말 정모 사진보면서 출석합니다.
기억이 새롭군요.
모두 들 잘지내고 계시겠지요?
전성훈님의 인자하신 미소가
돋보입니다^^
오늘도 우리모든 소띠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성훈 친구님도 당연히~!^^
새여울님 안녕하세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활발히 활동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성훈친구님
좋은아침입니다
출석합니다
겐조방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항상 바쁘게 생활하시는 방장님
건강한 주말
잘 보내세요.
몸과 마음이 따뜻한 날 되세요
또래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건강히 보내세요.
또래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외양간 명부에 등재하고, 우수회원으로 등업해 드렸습니다.
장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외양간 입성을 환영합니다.
2월에는 일일 출석부 담당자로 배정해 드리겠습니다.
출석부 게시글을 통해 소개 인사도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등 온라인 활동과
오프오임도 병행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프2 고맙습니다.
일일출석부 담당자가 되면 어떻게 하는건지... 모릅니다만 ^^:::
아무튼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오프도 가능하면 참석하겠습니다.
@또래 출석부 게시글을 지정해드리는 날짜의 이른 아침시간에
올리시면 됩니다
주제는 제한이 없으므로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2월에는 첫 출석부 게시하는 것이므로
소개인사 하심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성훈선배님
따뜻한 글을 보며
선배님의 웃으실때 모습도 떠오르네요
과메기전시관에서 보는 구룡포항에서
댓글 달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아가야님
구룡포항도 아름답네요.
황금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ㅎㅎ 송년회 사진 다시보니
재미나네요ᆢ 요번 대명항도 잼났었어요
정아님
대명항 사진도
낯익은 얼굴들
즐거워 보이네요.
주말 잘 지내세요.
출석부에 흔적을 남겨 봅니다
스마일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출석합니다.
선배님 충성~!!
댓글 쓰는 것만으로도 좋은인연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유누님
좋은 인연 맞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0줄에 들어서면서
세월의 화살은 더욱 빠르게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의 고운 출석부에 감사드립니다.
방장님
제가 볼때는 제일 좋은 세월인 것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건강하세요.
전성훈님 사진을보니 반갑습니다
언제나 젊잔은 모습으로 반겨주시고
우리 소방에 많은 사랑을 주시니
나또한 정이 감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동망산님
반갑습니다.
활동도 많이 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선배님 ~?
잘지내시지요 ~?
늦은 출석합니다 ㅎ
도손님
반갑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출석이 늦었습니다
느림방 걷기 현충원다녀왔답니다
두분다 잘계시지요?
ㅎ
광명화님
좋은 곳 다녀 오셨군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