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면 생각나는 영화 " 뉴욕의 가을"반백의 멋진 중년의 남자로 레스토랑 사장인 리처드기어와 시한부의 삶을 살아가는
위노나 라이더와의 사랑이야기..... 내용보다 낙엽 덮힌 공윈에서 산책하며 걷던두사람의 영상이 뇌리에 각인된체,
노란은행나무 가로수와 단풍이 어우려진 멋진 뉴욕의 풍경.
첫댓글 가을사랑이네요
나도 저러고파...!!ㅎ
뉴욕의 가을 풍경 보려고 친구들과 같이 봤던 영화네요.^~
첫댓글 가을사랑이네요
나도 저러고파...!!ㅎ
뉴욕의 가을 풍경 보려고 친구들과 같이 봤던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