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부들부들한 무청 시래기 볶음
김영옥(인천강화) 추천 1 조회 5,690 24.02.01 06:0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01 06:09

    첫댓글
    예.
    가지러는 안되구, 보내주시면 감사히 잘 묵겠습니다.
    전음市 맹區 음식路 355番地 201號
    아마도난입니다.
    고맙습니다~ ㅎ

  • 작성자 24.02.01 06:10

    ㅋㅋㅋ
    잘알겠습니다.
    저주소면 잘들어
    가는거지요.
    감사합니다. ^^

  • 24.02.01 06:10

    @김영옥(인천강화) 그렇구말구요.

  • 24.02.01 09:00

    왜 거기에 맹구를?

  • 24.02.01 09:09

    @맹명희
    맹구님 아닌듀~
    카페지기님인듀~ ㅎ

  • 24.02.01 07:20


    나도
    삶아야겠셨요.
    올가을부터
    무시레기으로
    계속 먹어습니다.
    당뇨 전단계라고해서...

  • 작성자 24.02.01 07:24

    아공 조심하셔야 겠어요.
    어서 삶아서 많이
    드세요.시래기 삶는게
    너무 힘들어요
    넘쳐서 대청소 두번
    했네요.
    압력밥솥 큰게 없으니ㅠㅠ

    시래기는 사계절 언제
    먹어도 맛난데
    한겨울에 먹는맛이
    최고인듯 합니다.

  • 24.02.01 07:49

    저는 된장넣고 멸치 몇마리넣어 푹 지졌습니다. 안자르고 기~~다란 채로 밥숟갈에 척 걸쳐 먹었더니 다음날 화장실 직빵

  • 작성자 24.02.01 08:00

    저도 때론 그리도
    지지고 요렇게
    볶기도 하지요.
    밥숱가락 크게
    떠서 척얹어 먹음
    밥도둑 따로 없지요.ㅎ

  • 24.02.01 08:13

    살짝삶아 말려서 압력솥에 5분내로
    삶으면 편합니다
    그냥 말리면 삶을때 힘들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01 08:16

    압력솥 큰게
    없어서 몬합니다.
    큰것 있었는데
    식당 하시는분드렸더니
    가끔은 필요합니다.ㅎ

  • 저도 오늘 시래기된장국 끊여서 먹어야겠습니다
    영옥여사님 새 냉장고에 오늘도 3봉지 삶은 시래기가 보관되는군요

  • 작성자 24.02.01 08:45

    정답입니다.
    넣을게 많아서
    큰일이예요.
    맛나게 끓여 드세요.

  • 24.02.01 09:18

    날 마다 한끼씩 먹어도
    질리지 않네요.
    시래기 삶기가 쉬운건
    팔.팔.팔.끓여서
    한번 뒤집고~또
    팔 팔 끓여지면
    불끄고 놔둬요~
    뚜껑열지 말고
    저 한자 식을때까지~
    몇 시간후 뚜껑열고
    보면 부드랍고 부드럽게~퍼져 있어요.

  • 작성자 24.02.01 09:32

    그니깐요.
    그팔팔 끓을때
    막 넘쳐 흘러요.
    제가 욕심많게
    3번에 삶을양을
    두번에 삶아서 그래요.ㅎ

  • 24.02.01 09:30

    넘치게 하지 말고....
    더운 물에 푹 담가놨다가 한 번 끓여서 그 물 그대로 놔 두었다가 덜 연하거든 한 번 더 끓여서 놔 두세요.

  • 작성자 24.02.01 09:33

    이젠 두번다시
    안 삶으려 했는데
    고수님 두분 자문에
    또 도전해야겠어요.
    시골집 가마솥이
    그립습니다.

  • 24.02.01 09:36

    @김영옥(인천강화) 질긴 고기나 뼈 삶을 때도 그래요. 한 번에 센불에 다 끓이지 말고 한 번 끓여서 불 끄고 놔두면 뜨거운 물에 한참 잘 익어요.

  • 작성자 24.02.01 09:37

    @맹명희 예 선생님
    참고하고
    명심하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2.01 09:55

    @김영옥(인천강화) 가스비 덜 들이는 방법입니다.

  • 24.02.01 16:48

    무청볶음 엄청 좋아 하는 일인인데
    올해는 아직 못 먹었답니다ㅠㅠ

  • 작성자 24.02.01 16:49

    안타깝습니다.
    멀리계시니 더그렇구요.
    어서 무청있으시면
    삶아서 볶으시고
    된장찌게도 하세요.

최신목록